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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8.10 전국 교통정보서비스 시스템 : 타고? TAGO? 그게 뭐야?
  2. 2008.08.10 "삐!!" 환승입니다!
2008.08.10 10:09

전국 교통정보서비스 시스템 : 타고? TAGO? 그게 뭐야?

  



TAGO? 타고? 그게 뭐야?                                                  


Transport Advice on GOing anywhere의 약어 TAGO, 타고는 국토해양부의 통합정보 서비스 브랜드로

다양한 교통정보를 통합하여 교통 이용자 개개인의 필요에 따라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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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교통수단(도로, 항공,철도,고속/시외/시내 버스, 지하철 등)
실시간 소통, 운행 정보를 수집, 연계, 통합하고, 다양한 콘텐츠 재가공하여
인터넷 홈페이지 전국 주요 역과 공항에 설치된 컴퓨터 키오스크와 같은 다양한 매체를 통해 제공함으로써
국민들의 교통이용 편의증진을 도모하는 서비스이다.


TAGO, 탄생의 이유가 뭐야?                                              

 

목적 : 대중교통의 질적 향상 도모 → 대중교통 활성화에 기여!


1) 전국 교통정보를 통합 연계한 이용자 중심의 교통정보 제공 필요성

교통/통신기술의 발달, 통행형태의 변화 및 교통정보 욕구 증대에 대한 적절한 대응책으로,
지금까지 시민들에게 서비스하고 있는 전국의 도로교통, 대중교통 등을 총 망라한 종합교통 정보 제공 필요성이 대두됨


2) 지역별, 수단별 정보연계 필요성

교통수단의 발달로 인해 장거리 통행수요가 증가하고, 수단간 환승 통행이 증가함으로써,
지역간 교통정보 및 교통수단간 환승 정보의 연계 필요성이 대두됨

 

3) 환승(갈아타기)정보 부재에 따른 시민의 불편 초래

수많은 교통 정보를 통합하여 교통수단간 필요한 정보를 연계할 수 있는 체계는 미흡한 실정

그 결과 대중교통연계수단에 대한 환승 정보 부족으로 주요 환승 장소에서 대체 수단에 대한 교통정보공유가 이루어지지 않아

대중교통 이용에 불편을 초래하게 됨, 그 불편을 개선하고자 타고가 등정하게 되었음


        개별교통수단 교통정보를 연계하고 환승교통정보를 제공하여 대중교통 수송효율을 증진

 

     육상, 항공, 철도 등 여러 교통수단이 집결하는 주요 터미널을 중심으로

     종합적인 교통정보를 제공하여 국민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대중교통의 질적 향상을 도모

 

대중교통 활성화에 기여


TAGO, 탄생 후에 어떻게 변화되어 왔어?                              

 

1) TAGO 1차 사업 (2006.03 ~ 2006.11)

서울을 포함한 5대도시를 중심으로 환승 및 교통정보를 통합 구축


2) TAGO 2차 사업 (2006.11 ~ 2007.08)

지방 4대 광역도시를 중심으로 단거리 교통수다정보 확장 구축 및 현장정보장치 제공물 설치


3) TAGO 3차 사업 (2007.11 ~ 2008.07)

서비스 지역 확대 및 휴대전화, 무선인터넷 등 모바일 매체로의 서비스 확대 구축



TAGO, 온라인으로는 어떤 서비스를 제공해?                          

 

1) 네비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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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지에서 도착지까지 가는 방법을 친절하게 알려주는 네비게이션


2) 전국 주요도시간 교통편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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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지와 도착지를 선택하면 아래와 같이 이용가능한 교통편이 친절하게 설명되는TAGO

검색 시간을 고려해서, 그 시간대에 이용가능한 대중교통을 모두 설명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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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도로교통 정보

고속도로 소통정보, 노선별 소통정보, 권역별 소통정보, 도시간 이동소요시간을

현재 교통량 정보를 토대로, 예상해주고 있다. 차가 막히는지 안막히는지, 이제 타고 하나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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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교통 수단별 정보

항공, KTX 및 철도, 고속버스, 시외버스, 지하철, 시내버스 모든 대중교통 수단의 정보를

현재시간을 기준으로 제공해준다. 좌석은 남았는지, 어느 노선을 타고 가는 것이 편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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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갈아타는 곳, 환승 안내


전국의 주요 터미널, 주요 역, 주요 공항 주변의 환승정보를 제공해주고 있다.

반경 거리 안에서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 노선을 안내해 주고 있어, 내가 가고자하는 곳에 어느 대중교통을 이용해야하는지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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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O, 오프라인으로는 어떤 서비스를 제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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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지역 외에, 주요 터미널, 주요 역, 주요 공항에 설치된 키오스크 컴퓨터로

온라인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를 모두 동일하게 제공하고 있다. (위의 설명에서 나온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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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오스크 컴퓨터로 타고를 실행시켰을 때의 화면, 온라인에서 제공하는 서비스와 모두 동일하고

+추가로 날씨정보까지 보여주는 것을 알 수 있다.


주요 역에서 찍은 교통정보 시스템 TAGO의 모습들!

→ 대전역과 서울역 사진 (업데이트 예정, 2008년 8월 10일 오후)






TAGO가 지나온 길, 앞으로 나아가야 할 길!                           


TAGO는 대중교통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목적으로, 시작된 분명 좋은 정보를 제공해주는 서비스이다.

그 목적과 지금 현재 실시간으로 업데이트하면서 제공하고 있는 정보의 가치는 정말 대단하다.

하지만, 그 편리함과 질좋은 정보에 비해, TAGO의 온,오프라인 이용빈도가 생각보다 많이 떨어지는 문제점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TAGO 시스템을 더욱 널리 알리는 홍보와

TAGO 시스템을 전국의 주요시설이 아닌, 전국의 모든 대중교통이 있는 곳으로 확대시켜야 할 것이며

컴퓨터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개편시켜야 할 것이다.


왜냐하면, 국민들이 생각하는 기적의 역사에서도 볼 수 있듯이

대중교통은 우리나라 국민들의 발이므로 없어서는 안될 존재이기 때문이다.


대중교통 시스템을 더욱 편리하게 확충하고, 그 확충된 대중교통 시스템에 대한 정보까지 제공하는 TAGO


우리나라의 대중교통 시스템, 대중교통 정보시스템이

건국60년동안 지금까지 계속적으로 발전해 왔던 것을 토대로

앞으로도 나날이 더욱 발전해 나가길 바라면서 이 포스팅을 마친다.

 

 

* 포스팅의 모든 자료는 국토해양부의 TAGO 홈페이지(http://www.tago.go.kr)에서 참조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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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10 09:37

"삐!!" 환승입니다!

2004년 7월,

서울의 대중교통시스템에

일대 혁명이 일어났다.



그것은 바로,

대중교통 환승체계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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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승 시 여기다 카드를 대면,

"삑" 하는 소리와 함께 "환승입니다" 하는 멘트가 흘러나온다

출처 : http://blog.naver.com/juhyon3315?Redirect=Log&logNo=150019755389)



간단히 설명하자면

버스->지하철, 버스->버스, 지하철->버스

를 갈아탈 때 "무료" 가 되었다는 것.



환승이 무료가 된 대신

이동 거리에 따라 요금을 지불하는

(10km까지 기본요금. 이후 5km마다 100원 추가)

거리비례제 개념이 도입되었지만,

30분 내에 환승해야 무료라는 제한이 있었지만,

시내-시외를 연결하는 좌석버스(빨간색)는 환승이 안 된다는 단점이 있었지만,



그런 건 아무래도 좋았다.



지하철이 완전히 연결되지 않는 지역에서는

지하철역까지 가기 위해

버스나 마을버스 등을 이용해야 했고,

그건 도착지점에서도 마찬가지여서

그전까지 사람들은 이중, 삼중으로 요금을 계산해야 했다.



그런데 버스에서 내려서 지하철 탈 때 돈을 안 내도 된다니.



시민들은 기뻐했다.

특히 자가용보다는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하는 계층인

학생, 서민 계층이 환호했다.

그들에게는 큰 부담일 수도 있었던 교통비 부분이

부담이 완전히 적어지니 그럴 수밖에.



(정책보좌관의 경우, 고등학교를 먼 곳에 배정받아

학교를 갈 때 마을버스->버스 1->버스 2, 세 번을 갈아타야 했는데

고3때, 환승무료체제 개편 이후로 용돈이 좀 더 풍족해졌다. )



이 시기에는 버스 노선도도 대폭 개편되고 번호체계도 새로 개편되었다.

하지만 특히 "환승 무료" 라는 부분이 부각되는 이유는

이 정책이 진정 시민들의 입장을 고려해 만들어진 정책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대중교통을 주로 이용하는 계층은

아까도 말했듯 돈이 많지 않은 서민 계층이다.

그런 이들을 위해 서울시에서는

저렴한 요금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어내었고,

이는 지금까지도 많은 시민들에게 환영받고 있다.



또, 2005년에는

대규모 대중교통환승센터라는 것이 등장했다.

이 환승센터는 지하철과 버스가 연결되는 지점이나

뉴타운, 중앙버스차로 등

대중교통이 밀집된 곳에 지어졌다.

현재 서울에는 여의도, 청량리, 구로디지털단지역

세 곳에 환승센터가 지어져

좀 더 편리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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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의 편리함을 도모하기 위한 여의도 환승센터와 구로디지털단지역 환승센터.

출처 左 : http://blog.naver.com/isolate2?Redirect=Log&logNo=60050016034

右 : http://blog.naver.com/musiki?Redirect=Log&logNo=40022124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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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의 편리함을 도모하기 위한 청량리 환승센터. 출처 : http://blog.naver.com/wodnjs60?Redirect=Log&logNo=50000257343)




하지만 무료 환승은 서울만으로 한정된다는 것이 아쉬웠다.

그리하여 급기야

2007년 7월,

서울-경기도 지역까지 무료 환승 가능 체제 도입.

이로서 수도권 지역 시민들도 무료 환승 혜택을 누리게 되었다.

(여전히 빨간색 버스는 무료 환승이 안 된다는 게 아쉽지만...)



대중교통 환승시스템이 도입된 이유는 무엇일까?

많은 이유가 있겠지만,

우선적으로 사람들이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하라는 뜻에서

도입되었을 것이다.

물가는 나날이 오르고, 기름값은 치솟아 오르지만

이 시기에, 대중교통 이용 요금이 매우 저렴하다면,

사람들은 자가용보다는 조금 불편해도,

대중교통을 이용하려 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 획기적인 대중교통 무료 환승체계가

아직은 서울-경기권에만 한정된다는 게 아쉽다.

전국 어디서나 적용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리고 대중교통 무료 환승 체계 도입처럼,

교통 부분의 다른 점 역시

시민의, 시민을 위한, 시민에 의한 방향으로

발전하며 나아간다면 좋겠다.



마지막으로, 이렇게나 편리해지고 저렴해진 우리 대중교통을

시민들도 많이 많이 이용해준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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