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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5 16:31

국회의원의 상징, 무궁화 배지!

안녕하세요^^ 내무부 정책보좌관 이유성 입니다.
오늘은 국회의원들이 항상 달고다니는 '국회의원 배지'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제헌 60주년을 맞이하여 헌정기념관에서 개최되었던
'헌정 자료로 보는 국회' 전시회를 다녀왔는데요.
그곳에서 지금까지 국회의원  배지의 변천사를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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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헌정기념관 지하 1층 '헌정 자료로 보는 국회' 전시장 ]

여러분은 TV와 신문등의 대중매체에서 국회의원이 나올때에
정장에 달려져 있는 무궁화 모양의 배지를 보신적이 있으신가요?

우리는 흔히 국회의원에 당선되거나 재선에 실패했을 때에
"국회의원 배지를 달다.""국회의원 배지를 반납하다."라는 표현을 씁니다.
그만큼 국회의원들이 달고 있는 배지는 국회의원을 대표하는 상징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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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나라당 김학용 의원 / 15대 ~ 현재까지 국회의원 배지 ]

지금의 국회의원 배지는 지름 1.6cm 로 어른 손톱만한 크기입니다.
무게는 6g 이고  순은에 금을 입혔습니다.(전 순금이라고 생각했었어요^^;)
중앙에는 나라 국(國)자가 양각으로 새겨져 있으며 배경은 붉은 색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배지는 옷에 부착하는 방식에 따라 2만2000원짜리와 1만5950원짜리 두 종류로 나뉘게 되는데요.
앞면은 똑같고, 뒷면엔 국회 기수와 제조연번이 찍혀있습니다.


국회의원 배지는 국회의원 당선시에 1인당 1개씩 지급되고, 그 후에는 사서 사용해야 합니다.
배지를 파는 곳은 국회 본관 736호 총무과로 의원 인장과 돈을 가져가면 되지요^^
참고로 신용카드는 안된다고 하네요^^;.
배지는 무조건 1인당 1개라는 규정은 없구요, 각 의원실마다 2~3개 정도의 배지가 있습니다.

국회의원 배지 제조사는 동광산업이라는 기업으로 서울 소재 배지 전문제작 업체인데요,
이 곳은 지난 10대 국회부터 무려 20여년간 국회의원 배지를 생산하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는 흔히 국회의원 임기가 끝났을 때 배지를 반납한다고 알고있지만
배지를 반납한다는 것은 상징적인 표현일뿐 실제로는 반납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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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대 국회부터 제14대 국회 배지 ]

국민을 대변하고 대표하는 국회의원.

국회의원 배지는 국민을 대변하는 자에게 국민이 수여 한 큰 힘의 상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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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의원 신분증의 변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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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의원 수첩의 변천 ]

※ 출처 ※
- 국회 배지 내용 : 머니투데이 국회의원 배지는 얼마?
http://stock.moneytoday.co.kr/view/mtview.php?no=2007022216425528225&type=1&TVEC
- 기타 사진 및 자료 : 국회 헌정기념관 직접 촬영

written by 내무부 정책보좌관 이유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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