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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11 17:37

건국 60년, 60일 연속강연 '소프트 파워로 무장하라!' - LG 생활건강 차석용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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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학기술부 인터뷰를 마친 정책보좌관과 대변인, KBS 건국특집방송 녹화를 마친 장관이 세종로에 모였다.

세종문화회관에서 매일 저녁 7시 30분 에 진행되는 건국 60년, 60일 연속 강연 에 참석하기 위해서였다.

오늘의 강연은 LG 생활건강의 차석용 사장소프트 파워로 무장하라라는 주제의 강연이었다.


문화, 교육, 과학 등 소프트 파워와 관련 깊은 내용의 홍보 활동을 맡고 있는 문교부원들은

'소프트 파워로 무장하라'라는 강의 주제에 큰 흥미를 느꼈고,

오후 일정인한 피곤함에도 불구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강의를 경청하였다.  

오늘의 강의는 저녁에 비가 온다는 예보에 따라 실내인 세종아카데미 에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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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 파워로 무장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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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석용

뉴욕 주립대학 회계학 박사
코넬대학 대학원 경영학 석사

현 LG생활건강 대표이사
해태제과 대표이사
한국P&G 대표이사

1. Design
과거에는 기능이 중요했던 시기라면 이제는 기능이 디자인과 함께하지 않으면 더 이상 경쟁력을 갖추기 힘들다.

제품의 성능이 어느 정도 한계점에 다다르면 소비자는 자신의 기호에 맞는 것을 구매하게 된다. 여기에서 디자인의 역할이 중요해진다. 디자인은 상품의 정체성과 나아가 소비자의 정체성까지도 대변하는 매우 중요한 조건이다.


2. Story
스토리는 객관적 진실에서 약간은 멀 수 있더라도 보는 이로 하여금 3D효과를 체험하게 한다. 그만큼 다방면, 심화적인 정보제공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단순히 드라마 촬영장소로써의 관광지가 아닌, 몇십년이 지나도 변함없이 사람들의 입에 회자되는 스토리를 가진 관광지를 개발하는 것이 중요. 


3. Symphony
세세한 것 보다는 큰 그림을 보는 능력을 갖추라! 사람사이의 관계를 이해하고 그 관계 속에서 자신이 해야 할 역할을 찾을 수 있는 능력.

이제는 나 자신만이 잘 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남들과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기술이 필요한 시기이다. 문화적 컨텐츠를 개발함에 있어서도 단지 하나의 독특하고 세련된 장소, 상품보다는 주변 환경이나 연관제품과의 호환성문제도 생각해 보아야 한다.


4. Empathy
논리만으로 사람을 설득하던 시대는 지나가고 있다. 이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키 포인트는 ‘공감’에 있다.

나와 상대방, 또는 나와 대중의 공통적 경험이나 관심사를 찾아내어 공략하는 전략을 구사해야 한다. 내가 아무리 굉장한 발명품을 만들었다고 해도 사람들이 공감하고 동의하지 않으면 그것은 곧 사장되는 것이다.


5. Meaning
‘무엇으로 살 것인가’에 대한 질문에서 ‘무엇을 위해 살 것인가’라는 질문으로.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사람이 더 나은 인생을 살 수 있다. 단지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것이 아닌 목표 이면의 것도 고려해 보아야 한다.


6. Play
일의 반댓말은 더 이상 놀이가 아니다. 이제 일과 놀이는 동일 선상에 있는 단어이며 놀이의 반댓말은 ‘우울증’이 되는 시대가 오고있다.

항상 즐기면서 그 가운데에 진지함이 있는 방향을 추구해야 한다. 진지함만으로는 일의 능률도, 창의성도 기대할 수 없다.

21세기형 인재는 창의성을 갖춘 사람이다.
차석용 강연자님은 창조적인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여유 있는 삶의 모습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했다.

무엇에 쫓기듯 시간을 쪼개어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는 창의성을 발견하기가 쉽지 않다는 말씀이셨다.
또한 항상 노력하시는 강연자님의 모습에 큰 감명을 받았다.

아직 나도 들어보지 못한 서태지의 신곡CD를 직접 구매하셔서 청중에게 감상평을 말씀해주시는 모습을 보며

끊임없이 노력하는 자의 표본을 볼 수 있었다.


재미있고 신선한 ‘개인의 경험적’강연 내용에 조그만 충격을 받았고 아무래도 1달여 동안 몸담고 활동한

‘문화’분야에 대해 특히 많은 성찰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우리가 활동하는 시간이 대학생의 방학보내기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우리가 어떤 일들을 함에 있어서 한 이정표를 제시해 줄 수 있겠다는 느낌이 들었다.


마지막으로 우리는 실속을 챙기는 실용주의적 모습도 잊지 않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

10개의 상품 중 3개 획득!

차석용님께서는 강의 중 광고에 관한 퀴즈를 맞춘 사람과 강의 후 질문을 한 사람에게 자사 제품을 선물로 주셨는데

우리 문교부원 세 사람 모두 퀴즈와 질문에 참여하여 기대하지 않았던 선물도 받을 수 있었다.

좋은 강연에 선물까지~!! 정말 즐겁고 보람있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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