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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7.16 [지방행정3] 지방행정의 역사를 한 눈에
  2. 2008.07.09 시작은 미약하다.그러나!!ㅋ
2008.07.16 23:42

[지방행정3] 지방행정의 역사를 한 눈에

포스팅의 저작권은 문화체육관광부에 있습니다.
Creative Commons License

지금까지 지방행정이 무엇인지,
또 어떻게 시작되었는지에 대해 간략히 살펴봤어요.

우리의 삶과 관계된 모든 것들이
시간과 함께 변하게 되어 있듯이
대한민국의 지방사람들의 삶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는
지방행정 역시 변화의 과정을 거쳐 오늘에 이르게 되었답니다.
지금부터 지방행정의 변화를 알아보고, 이와 더불어
우리나라 사람들의 생활이 어떤 영향을 받았을지도 함께 생각해 보도록 해요^-^

우리나라가 식민 지배를 벗어나 민주국가를 건설하는 과정에서
1950년대 지방자치제가 실시되었다는 건 벌써 말씀 드렸죠?
그 이후, 많은 혼란이 있었지만 지방자치를 통해 조금씩 민주주의를 경험하게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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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동영상은 1961년에 최초의 민선 지방 장관 회의가 열렸을 때의 모습이에요.
장면 총리가 학생 대표와 대화를 나누는 모습도 있구요.
민주주의가 뿌리깊게 내리지 못했을 당시 상황을 고려해 봤을 때
이건 대단한 일이었어요.

1961년 박정희 정권 이후에는 중앙집권적인 행정체제가 되면서
'자치'행정보다는 대통령이 직접 지방행정을 돌아보는
'확인'행정의 모습을 띄게 돼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사진은 1969년 지방행정의 실적을 분석하고 중요사업을 전달하는
전국시장군수대회의 모습이에요.
그 때의 지방행정은 주로 이렇게 위에서 어떤 사업을 결정하면
지방 정부가 그 사업을 추진하고 돕는 형태였어요.

그러다가 국가의 경제가 성장하고 국민들의 의식이 향상되면서
1980년대에 지방자치 실시에 대해 논의되기 시작해요.
좀 더 구체적으로 보면,
1984년 말, 여야는 지방자치 실시를 준비하기로 합의하고
1985년 지방자치제도 연구위원회가 구성, 준비작업을 시작했고
1988년 지방자치제가 부활하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드디어 1991년 새로운 지방자치법에 따라 지방자치단체가 구성되어
새로운 도약의 계기를 마련했어요.

이렇게 현재 지방행정의 모습에 이르게 되었는데..
그럼 여기서 잠깐.
이런 지방행정의 변화로 국민들의 삶은 어떻게 바꼈을까요?
오늘날 우리 국민들은 지난 60년을 살아오며
어떠한 삶의 기적을 경험하고 있는 걸까요?
제가 하고 싶었던 이야기는 지금부터랍니다.
다음 편에 계속..^^


Written by 대학생 사이버건국내각 내무부 정책보좌관 이지현


<출처>

동영상, 사진 : e-영상역사관(
http://ehistory.korea.kr/ )
참고문헌 : 최창호, 한국 지방자치의 허와 실, 삼영사,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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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9 21:23

시작은 미약하다.그러나!!ㅋ

포스팅의 저작권은 문화체육관광부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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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처음으로 컨텐츠 제작을 해봤다.
하얀 도화지에 조심스럽게 연필로 선을 하나 그어본 느낌이랄까?
그래서 더 조심스럽고, 읽어 본 내용 다시 한번 읽어보고..

게다가 다른 부서들이 한 내용을 둘러보니
'우와~' 라는 탄성이 절로 나온다.
나는 생각지도 못했던 재밌는 방법들로
자신들이 하고자 하는 말을 전하고 있었다.
다들 대단하다.
많이 배워야지..라는 생각을 하기 이전에
기가 죽는 것이 사실이었다.

하지만 지금 내가 이 활동을 하고 있는 목표가
이 활동을 통해 많이 배우고, 우리나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이것을 많은 친구들에게 전해주는 데 있다면
굳이 남과 나를 비교할 필요는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사람들을 만난 것에 감사하고
어떻게 하면 좋은 블로그를 꾸려나갈지를 끊임없이 고민해보기로 했다.

일단 아침에 도서관에 가서 지방행정과 관련된 책부터
찾아봤다. 과거 지방사람들의 삶을 돌아보기 이전에
나도 개념이 잘 잡혀 있지 않은 '지방행정' 이라는 말의 의미를
좀 정확하게 알고 싶었다.
'지방행정이론', '지방자치론', '한국지방행정론'..
주로 이론위주의 딱딱한 글이 많았다.
'이걸 어떻게 재밌게 풀어낼수 있을까?'
오늘 하루종일 머릿속에 맴돌았던 물음.
그래서 사례를 찾아보고, 재밌는 사진을 찾아봤다.
책 속에 있는 어려운 말을 쉬운 말로 바꿔보려고 낑낑댔다.

그렇게 해서 '[지방행정1]지방행정? 그게 뭐지?' 라는 컨텐츠가 탄생했다.
제목이 유치한 것 같아 다르게 바꾸고 싶은데
딱히 다른 제목이 생각나지 않는다. 더위 탓인가..
그래도 처음 만든 거라 정이 간다.
그리고 이 글을 보는 사람들이
재밌게 읽어내려가면서 지방행정이 무엇인지를
더 자세히 알 수 있었으면 좋겠다.

대단치 않은 컨텐츠를 하나 만들어 내는 데
한나절이 걸렸다. 어깨가 뻐근하고 눈이 뻑뻑하다.
무언가를 만들어 낸다는 것은
언제나 힘들다.
특히 난 컴퓨터에 서툴러서 남들이 1시간 할 걸 2시간에 걸쳐 한다.
하지만 뿌듯하다.
왜냐하면 난 다음번엔 더 잘 할 수 있으니까.
그럴 수 있는 토대를 오늘 마련했으니까.

활동계획서에 앞으로 무얼 할 것인지 적어봤지만
구체화 되어야 할 부분들이 많다.
7,8월동안 내용을 어떻게 구성해야 사람들에게
재밌게, 또 알차게 다가갈 수 있을지

이 활동이 끝나는 그 순간까지 고민하게 될 것 같다.

어쨌든 시작이 반이라고 했으니까 반은 한거다.
가만히 앉아만 있어도 바지에 땀이 차는 날이다.
컴퓨터가 뿜어내는 열에 얼굴이 화끈거리지만,
오늘 하루가 또 무사히 지나갔다..
내무부 오빠들도 오늘 하루 잘 보냈으려나?
아아-바다생각난다..시원~한 바다바다ㅋ 아니면 산도 좋아^-^

Written by 대학생 사이버 건국내각 내무부 정책보좌관 이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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