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보좌관'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08.07.12 하루하루가 새롭다.
  2. 2008.07.09 건빵국방 소개하기
  3. 2008.07.09 [지방행정1] 지방행정? 그게 뭐지?
  4. 2008.07.08 내무부 정책보좌관 이지현입니다!
  5. 2008.07.08 내무부 정책보좌관 이유성입니다!
2008.07.12 12:05

하루하루가 새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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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는 원래 밀리면 안되는데
어제 너무 졸려서
쓰고 싶은 말을 다 못하고 침대속으로 쏙 들어가 버렸다.

음-어제의 일을 살짝 되짚어 보자면,
어제 행정안전부의 사무관님 인터뷰를 하기 위해
정부중앙청사에 갔다. 처음 들어가 보는 곳이었고,
입구마다 서 있는 의경의 모습에
어깨가 나도 모르게 움츠러들었다.
하지만 잘못한 것도 없는데 내가 왜?
하며 다시 당당하게 신분증 제시하고 출입^-^

인터뷰도 인상적이었지만
더 기억에 남는 건 우리나라의 국새를 직접 만져본 것!
하고 싶은 얘기가 많아 입이 근질근질거리지만
나머지는 찬영오빠가 근사하게 만들어 올리기로 했으니
나는 여기까지 쓸 수 밖에 없을 것 같다.
오빠가 우리의 탐방기를 빨리 올리기를 기대하고 있는중!!ㅋ

오늘 일어나자마자 컨텐츠 작성을 하나 했다.
지방행정 시리즈 2탄.
어제 밤에 졸린 눈을 비비면서 조금 하다가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끄고 잤다. 그리고 오늘 벌떡 일어나 컴퓨터 켜고 다시 시작ㅋ
두 번째로 만드는 게시글이었기 때문에
처음 했던 것보다는 비교적 시간이 적게 걸렸다.
점점 나아지는 내모습에 스스로 뿌듯해 하고 있다.

내가 컴퓨터 앞에서 작업을 하고 있는 내내 우리집 전화기들은 난리가 났었다.
이번에 건국내각 카페에 돌발미션 주제로 "응원메시지 많이 받아서 댓글로 남기기" 가 떴는데
우리 할머니, 아빠, 엄마가 총출동해서
아는 사람들에게
내무부 정책보좌관 이지현한테 응원메시지좀 달아달라고..
그걸 보고 있는 나는 이런 가족들이 내 옆에 있다는 게 감사했다.

또 우리 집의 이런 상황이 재밌었다.
나는 컴퓨터 앞에 매달려 있고,
내 뒤에서는
"우리 손녀가 말이야, 전국 대학생 중에서 뽑혀서 지금 대단한 일을 하고 있는데, 거기다 응원글을 써줘야 돼. 그래, 너도 쓰고 너네 딸들도 쓰라그래. 가면 대단한 사진들이 많아 아주~ 근데 지현아 그 머냐, 카페 이름이 뭐였지?"
하시며 지겹지도 않는지
여러 사람들에게
같은 말을 반복해서 딸자랑, 손녀자랑을 하고 있는 가족들의 모습에 피식 웃음이 나왔다.

이 많은 분들 중에 몇 분이 내게, 또 건국내각 사람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낼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지금까지 응원 메시지를 보내준 사람들은 잊지 못할 것 같다.

근사한 선물 하나보다,
도움이 필요할 때
웃으며 '힘내, 내가 옆에 있어줄게'라고 말해주는 게 몇십 배 더 값지다는 걸
몸으로 느낄 수 있는 오늘 하루다.

나도 남이 날 필요로 할 때 거리낌 없이 나를 내줄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살아갔으면 좋겠다.

Written by 대학생 사이버 건국내각 내무부 정책보좌관 이지현





이 사진은
잠시 머리를 식히러
포천의 허브아일랜드 갔을 때 ( 2008.7.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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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9 17:26

건빵국방 소개하기

안녕하세요

대학생 사이버 건국내각 국방부

건빵국방입니다

 

 


먼저 건국내각 소개글을 보셨나요 ?

^ ^ 이번 건국 60주년을 기념해 선발된

대학생 사이버 건국내각 44인 중에서

 

가장 튼튼하고

가장 돋보이는

4人,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런데 왜 !!!!!!!!!

도대체 왜 ???????

대학생 사이버 건국내각 국방부의 애칭건빵국방이냐구요 ?

저희는 국방부라는 어쩌면 딱딱한 이미지를 가진 국방부가

여러분께 편안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

오랫동안 군대에서 사랑받아 온 건빵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여 애칭을 만들었답니다

 

그리고 숨어있는 한가지 비밀

건빵국방에서 빵과 방을 빼고 읽어보세요 ~

건 . 국 !!!!!

바로 여기에 우리의 참의미가 담겨있는거죠

 

 



그리하여 저희는

각각

자신의 능력과 소질에 맞게

장관, 대변인 그리고 정책보좌관을 담당하고 있는데요 -

도.대.체 어떤 사람인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

 

 


 

바로 그들을 소개합니다

 

먼저 최.웅.석 장관 소개합니다 (!)

유머러스하고 포용력있는 성격으로 우리 국방부를 이끌어가주시는 리더

최새댁 , 장관님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에서 를 창조하는 장관님은 사람들 앞에서 무언가 알리고

발표하는 것을 전혀 두려워하지 않으시는 분이랍니다.

혹시 처음 만날까봐 어색하고 걱정되신다구요 ?!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거 ~~~~~~~~~~~~~

장관님은 여러분 모두를 두 팔을 벌려 받아줄 준비가 되있으시거든요 !!

 

 

 

다음으로는 이.도.희 정책보좌관 소개해볼까요 ?!

살인미소를 내뿜는 우리의 이도희 정책보좌관님은

의외의 자상함과 꼼꼼함으로 전반적인 국방부의 회계와 섭외를 담당하고 계신답니다

이간지 , 정책보좌관님 ~

 

사용자 삽입 이미지

혹시 너무너무 친해지고 싶으시고 연락처를 알고 싶으신가요 ?!

쑥쓰러워하실 필요 전혀 없다는거 ~~~~~~~~~~~~~

정책보좌관님은 여러분이 먼저 다가와주기를 기다리기 보다 먼저 다가가는 분이랍니다 ! !

 

 

세번째로 소개할 분은 바로 이.현.경 정책보좌관입니다.

대학생 사이버 건국내각의 기밀문서는 이현경 정책보좌관의 손을 거치지 않고는

나올수가 없다고 할만큼 문서계의 떠오르는 샛별이자

예리한 손놀림 다양한 아이디어국방부 컨텐츠의 많은 부분을 담당하고 계신답니다.

이갱갱, 정책보좌관님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왠지 너무 차가워보이고 도도해보이셔서 걱정되신다구요 ?!

첫인상은 극히 일부분이라는거 ~~~~~~~~~~~~~

국방부 정책보좌관님들은 꼼꼼한 성격과 함께 융통성 있고 활발한 성격을 가지고 있으신 분들이거든요 !!  

 

 

마지막으로 소개할 사람은 바로바로 이.예.린 대변인입니다.

제 나이를 분간하기 약간 어려운 정도의 동안스러운 얼굴을 내세우며

블로그의 디자인과 컨텐츠 담당 맡고 있는 분이랍니다 !!

아직 많은 부분이 부족하지만 조금 더 지켜봐주시길 바랄게요

이깐초, 대변인님 ~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혈질에 왠지 모르게 차가운 듯하면서 웃음소리가 특이해서 걱정되신다구요 ?!

하지만 꽤 즐거운 사람이라는거 ~~~~~~~~~~~~

국방부의 대변인의 직책을 더욱 즐기려고 노력하는 사람이랍니다 :)

 

 

아아,

이것으로 4人의 소개가 다 끝나버렸는데 T_T

아직도 대학생 사이버 건국내각 "국방부"

건빵국방人에 대해 궁금하신 점들은

아래에 덧글에 질문을 해주시면

 성실히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

그럼 이만 저희의 소개를 마칠게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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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9 11:46

[지방행정1] 지방행정? 그게 뭐지?

안녕하세요!ㅋ
대학생 사이버 건국내각의 내무부 정책보좌관으로 일하고 있는
이지현이에요..
파릇파릇(?)한 나이에 보좌관에 올랐으니 기쁘기도 하고
한편으로 막중한 책임감이 느껴지기도 하고..^^

지금부터 내무부의 부원, 힘이 넘쳐나는 장정 대학생 3명과 홍일점인 제가,
여러분들과 함께
건국 60년 이후에 우리 국민들의 삶이 어떻게 변화되어 왔는지에 대해
얘기해 보는 시간을 가지려 해요.
특히 내무부와 관련된 분야인
 선거, 공무원제도, 지방행정, 정부조직을 중심으로요.

딱딱하게 느껴지신다구요?
여러분과 관련없는 것들 뿐이라구요?

저도 처음엔 그랬지만 이것저것 찾아보다보니,
우리가 인식하지 못하지만 이 모든 것들이
우리 삶에 큰 영향을 미쳐 왔다는 걸 느꼈어요.
그러니 이런 것들을 알아야 할 필요가 있는 것이구요..^^

자, 본론으로 들어가서..+ㅁ+
저는 이제부터 [지방행정]의 관점에서
우리의 삶이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 알아볼거에요.




지방행정,,막연하게 느껴지는 말이지만,
위에서 보는 것과 같이
뉴스나 신문에서 심심치 않게 등장하는 말.

하지만 무심코 지나쳐 버렸던 말.

도대체 지방행정은 무얼 의미하는 말일까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방행정? 그냥 지방에서 하는 행정, 이런거 아닌가?'

혹시 이렇게 생각하고 계신가요?

네, 맞아요^-^ 행정의 주체가 누구이든,
예를 들어 중앙정부가 하든, 지방자치단체가 하든, 또는 주민이 하든
장소지방이면 지방행정이죠.
이게 가장 넓은 의미의 지방행정이랍니다.



좀더 좁은 범위의 지방행정은 바로,
지방자치단체가 처리하는 행정이에요.
우리나라의 지방행정은 이 의미이구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사진은 아산시가 개소한 '아산시 가정 결혼 상담센터'랍니다.
이성을 만나기 힘든 농촌의 젊은이들에게 만남을 주선해 주기도 하고
결혼 상담을 해 주기도 한대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고 지방자치단체에서 장학재단을 운영하기도 해요.
대학교 등록금이 만만치 않은 이때,
각 시도의 지방자치단체 장학재단의 문을 두드려 보는 것도 괜찮겠죠?


이 외에도 지방자치단체는
도로, 교량, 건설과 상하수도 등 공공시설을 설치하고,
공해방지, 쓰레기 처리를 담당하기도 해요.
또 이웃의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주고,
민원실에서는 여러 가지 증명서와 자격증을 발급해요.




 범위를 더 좁혀 볼까요?
가장 좁은 의미의 지방행정이란,
지방에 사는 주민들이 자신의 일상과 관련된 사무를 직접 처리하거나
대표자를 통해 처리하는 행정을 말해요.
즉, 여기에서의 지방행정은 곧 지방자치를 의미하죠.
영국, 미국, 스위스, 호주처럼 지방자치가 일찍부터 발달한 국가가 여기에 속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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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제주시청 오라동의 주민자치위원회 회의에요.
주민자치위원회가 뭐냐구요?
주민자치위원회는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그 지역 주민의 모임으로
여기에서 동네의 큰일 작은 일을 결정한다고 해요.
다시 말해, 주민들이 자신들의 일을 결정할 수 있는 것이죠.

지금 여기선 불우이웃 돕기 등에 대해 의논중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지방이라고 해서
꼭 저~쪽에 있는 시골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도 기억해주세요.
지방이라는 건 단지 행정(영향력)의 범위가 나라 전체가 아닌 지방이라는 의미이니까
서울시 역시 지방행정에 속한다는 거에요.
서울 지방자치단체가 우리나라 전체에 걸쳐 영향을 미치고 있지는 않으니까요.

길게 얘기를 해 봤지만,
결국 지방행정이라는 것은
'지방사람들이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가'에 대한 답이에요.



그렇다면
광복 이후 지난 60년간 지방사람들은 어떤 삶을 살았을까요?
우리나라의 끝에 있는 섬마을 사람들은?
산간지방 사람들은?
혹시 동네 이장에서 지방의 군수가 된 사람들도 있을까요?
우리 동네에 말못할 사연이 있는 건물이나 장소가 있지는 않을까요?

지금부터 저는 여러분의 동네, 지역에 있었던
작은 생활상의 변화들을 찾아보려고 해요.
잘 지켜봐 주세요.
그리고 제가 발견하지 못한
여러분 지역의 생활 모습을 저에게 알려주세요..^^
그럼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화이팅!*_*


Written by 대학생 사이버 건국내각 내무부 정책보좌관 이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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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8 16:33

내무부 정책보좌관 이지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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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자기 소개를 어떻게 할까 하다가

여러 시각에서 본 저의 모습을 그려보는 게 어떨까 싶어서

6가지 시각에서 접근해 봤어요.


1. 사진속  내 모습  2. 일기속 내 모습  3. 다른사람들이 본 내 모습 

4. 지금까지의 역사로 본 내 모습 5. 평소의 내가 본 내 모습

6. 내무부 정책보좌관으로서의 내 모습


탁월한 컴퓨터 기술의 소유자가 아니라 근사하게 꾸미진 못했지만

진솔한 저의 마음을 담으려 노력했으니 예쁘게 봐주세요..^-^



1. 첫번째 주사위 : 사진 속 내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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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 이쁜 얼굴도, 튀는 얼굴도 아니지만

세상에서 하나뿐인 제 모습이랍니다..^-^

사진이 좀 부담스러워도 이해해주세요;ㅋ


2. 두 번째 주사위 : 일기 속 내 모습


지금 보여드릴 일기는 저의 초등학교 5-6학년 때 일기에요~

가끔 읽어보면 재밌어요.

그때와 많이 달라졌다는 게 신기하기도 하고, 그 때의 모습이 아직까지 남아있다는게 또 신기하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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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대접을 못받고 산다고 생각한 적도 있었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때로는 학교생활이 따분하기도 했고, 좋아하는 남자아이가 있어서

정신이 몽롱해져 있을 때도 있었고..^^





그리고, 내가 정한 목표를 성취하고자 하는 의욕도 나름 있었던가 봐요..

일기를 보면 어렸을 때 욕심이 참 많았다는 걸 느껴요.

세상을 향한 바람직한 욕심을 잘 풀어낼 수 있을 거라 믿어요.

그리고 그 목표의 궁극적인 지향점은 내가 아니라 바로 '남'이어야 한다는 걸 항상 생각해요.


 3. 세 번째 주사위 : 다른 사람들이 본 내 모습


다른 사람들이 저를 어떻게 보는지 알려드리면

저에 대해 아는 데 도움이 될 거같아 이걸 준비해 봤어요~

싸이월드에 쪽지로 돌리거나 직접 물어봤는데,

다들 제가 무서웠는지 대답을 잘 해주셔서 대답이 왜곡된 측면이 있으니까

그걸 양해하고 읽어 주시기 바라요..ㅋㅋ


"이지현은 000이다. 왜냐하면 _____이니까" 에 대한 사람들의 대답


- 이지현은 감초다. 왜냐하면 한약방의 감초처럼 꼭 필요한 사람이니까. (딸에 대한 사랑이 넘쳐나는 우리 엄마)

- 이지현은 감자다. 어떻게 조리하든 그 맛을 뽐내니까 (감자요리를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내 동생)

- 이지현은 스마일이다. 왜냐하면 잘 웃으니까 (어렸을 적부터 잘 챙겨주신 상미네 아주머니)

- 이지현은 일기장이다. 왜냐하면 내가 하고 싶은 말을 편하게 할 수 있으니까 (숨길 것도 없는 소꿉친구 상미)

- 이지현은 수호천사다. 왜냐하면 나를 지켜주니까 (내가 지켜주고 있는 분)

- 이지현은 엘리트다. 왜냐하면 고학점이니까 (수업을 잘 빼먹지만 사람 좋은 동기오빠)

- 이지현은 바쁘다. 나랑 안놀아주니까 (대학교 베프동기 지혜)

- 이지현은 낙천적이다. 왜냐하면 지리산에 갔다왔으니까 (지리산에서 포도식 한걸 대단하게 생각하는 동기언니)

- 이지현은 요술쟁이다. 못하는 게 없으니까 (우리 할머니^-^;)

- 이지현은 거울이다. 왜냐하면 지현이를 보면 나를 볼 수 있으니까 (?? 무슨말인지 모르겠지만 오빠의 말)

- 이지현(언니)은 팝콘이다. 옥수수알처럼 고난을 참고 버티다가 더 멋지고 더 커진 모습으로 성장해간다.그리고 팝콘처럼 톡톡튀는 사람이다. (내 일을 자기 일처럼 도와주는 대학교 후배)

- 이지현은 스마일이다. 왜냐하면 늘 밝게 웃어주니까 (에덴요양병원에서 봉사할 때 많은 힘이 되었던 언니)

- 지현언니는 바게뜨다. 겉은 단단하고 강해보여도 속마음은 여리고 부드러우니까 (같은 아파트 사는 고등학교 후배)

- 이지현은 스폰지다 왜냐하면 사람의 말을 귀기울여 잘듣기 때문이다. (통학을 함께 하는 고향친구)

- 이지현은 성실한 모범생이다. 꾸준하게 일을 추진해나가니까 (3살 연하와 열애중인 대학교 동기친구)

- 이지현은 잠탱이다. 왜냐하면 내 맘이니까 (막말하는 후배)

- 이지현은 행복한 사람이다. 왜냐하면 행복한 사람만이 착하게 살 줄 아는데 지현이는 착하게 사니까. (생각깊은 동기친구)

- 이지현은 초록뜰 (내가 잘 가는 식당이름)이다. 왜냐하면 초록뜰을 좋아하니까 (나랑 초록뜰에서 점심을 함께한 선배)

- 이지현은 덕정여자다. (덕정에서 제대한, 토플학원 같이 다닌 오빠. 날 보면 덕정생각난다고 구박..그래도 맘은 따뜻한)

- 이지현은 눈웃음쟁이이다. 널 보면 항상 눈이 웃고있는거 같애ㅋ (잘생긴 동기오빠)


쪽지 보고 지나치지 않고, 답변해준 사람들께 감사해요..^^



4.  네 번째 주사위 : 지금까지의 역사로 본 내 모습


역사라고 하니까 거창한데요..

제가 살아오면서 즐거웠던 일들을 올려보려고 해요.

최근 얘기를 하는 게 좋을 것 같아서, 대학교 때 이후의 얘기를 해 볼게요.




이건 대학교 들어와서 첫번째 동기엠티를 갔을 때에요.

고등학교 때 이 순간을 생각하면서 설레이던 것도 한두번이 아니었는데..ㅋ 누구나 그랬겠죠?

쑥스러움을 잘 타는 제가 사람들을 사귀는 게 쉬운 일은 아니었어요.

지금은 얼굴도 많이 두꺼워졌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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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학교 축제 할 때 행정학과 주점 모습이에요~

저는 서울시립대 행정학과에 다니고 있구요ㅋ

행정학과 총무부장으로 있으면서 집에서도 안하는 요리도 해보고..

제가 만든 순대볶음은 그래도 인기가 좋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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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1학년 때 행정학과가 30주년을 맞이했었어요~

그때 한 주제에 관해 사람들과 토론을 하고 이렇게 무대 위로 올라가 교수님 학우님들

시선을 받아보기도 하고..ㅋ

사람들과 무언가를 함께 이뤄나간다는 게 얼마나 기쁜 일인지를 이때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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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2학년 1학기 마치고 에덴요양병원으로 봉사활동을 갔을 때 찍은 사진이에요.

6개월 정도 엄마아빠와 떨어져 이곳에서 살면서,

가족에 대한 소중함을 절실히 깨달았죠. 그래도 이곳의 사람들과, 맑은 공기는 잊을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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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지리산이에요. 지리산 목사님 댁에서 포도식을 59일정도 했어요.

몸에 있는 노폐물을 빼는 과정이라고 해서 한번 시도해 봤는데, 힘들었어요.

먹을 게 머리에 맴돌아 밤을 새기도 하고;;

하지만 이곳에 요양을 하러 오신, 현대병으로 치료가 불가능한 분들을 보면서,

살면서 바쁘다는 핑계로 지나쳐서는 안되는 한 가지를 알게 됐어요.

다른 사람들에 대한 사랑. 세상에 대한 신뢰.

결국 사람들이 후회하는 건 이런 거라는 느낌이 들었거든요.

정신적으로 많이 성숙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생각해요.

참, 이 사진은 목사님과 사모님이 곶감 다듬으시는 모습. 저도 종종 같이 하곤 했어요.^^

포도식 할 때는 곶감 보는게 무지 힘들긴 했지만요.ㅋㅋ


그리고, 지리산에서 돌아온 후,

다시 학교생활을 열심히 1년 정도 했답니다.

그 후 여름방학. 바로 이자리에 오게 된 것이구요.



5. 다섯번 째 주사위 : 평소의 내가 본 내 모습


지금의 제 모습.

대학교 3학년으로서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게 뭔지를 알아가기 위해

이것저것 하고 싶은 것을 해보고 도전해보는 젊은이.

그리고 내가 이 세상에 있음으로 인해 사람들이 조금이나마 행복해지길 바라는 젊은이.


6. 여섯번 째 주사위 : 내무부 정책보좌관으로서의 내 모습


우리 부원들을 보면서, 또 여기 계신 분들을 보면서

세상에 열심히 사는 사람들이 참 많다는 걸 느껴요.

그래서 한편으로 제가 많이 부족하다는 것도 알게 되었구요.

그동안 대외활동을 많이 하지 않고 학교 공부만 하는 게 고작이었던 제게

이번 건국내각에서의 경험은 신선한 자극이 되고 있습니다..^^

컴퓨터와 기획능력이 부족해 미안한 마음이지만,

그래도 저 노력하는 내무부 정책보좌관 될게요!!ㅋㅋ

그리고 제가 잘 할 수 있는 부분을 꾸준히 찾아나갈게요.


내무부 오빠들, 그리고 건국내각 식구분들 모두 이번 경험으로

모두가 함께 클 수 있는 전환점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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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8 16:32

내무부 정책보좌관 이유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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