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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8.07.16 100% 누리기
  3. 2008.07.09 ■ 60년, 공感 ■ 게시판 설명
2008.08.06 01:06

기획재정부 방문기 - "위기 극복 자체가 곧 기적의 역사..." 재무부와 Talk

"안녕하세요. 저희는 대학생 사이버 건국내각 재무부에서 활동하고 있는 학생들입니다...."

"다 우리부처 분들이시군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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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 기획조정실 경제교육홍보담당관이신

 이형일 과장님과의 첫만남은 이렇게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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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이 바로 이형일 과장님이십니다:)


과장님과 약 한시간 동안 뜻깊은 시간을 가졌는데요, 어떤 이야기를 나눴는지 들어볼까요?






재무부   

대학생 사이버 건국내각에 대해 들어보셨어요?

이형일 과장님

건국내각에서 굉장히 의미있는 일을 했던데, 부처변화에 대해 정리해놓은 자료를 봤어요.

경제현안에 파묻히다보니 역사에 대해 공부할 시간이 없었는데, 이참에 공부도 하고 많이 배웠어요.




재무부

건국 초기에서부터 현재의 기획재정부가 되기까지의 굵직한 변화를 이야기해주신다면

어떤 것들이 있나요?


이형일 과장님


금융시장 관리나 나라재정을 담당하는 재무부 나라 전체를 바라보는 기획처 존재했습니다.


건국 초기는 밑그림을 잘 그려야 하는 시기죠. 후진국에서 선진국이 되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가 있는데 먼저 하나는 수입을 줄이면서 대신 직접 생산을 하는 방법이 있죠.

하지만 우리나라처럼 부존자원이 없는 나라에서는 어렵습니다.


때문에 수출촉진을 통해 나라를 부강하게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운거죠.

결과는 아시다시피 대성공입니다.


기획처와 재무부가 쌍두마차의 역할을 하며 나라발전을 시켜온 것이죠.


90년대에는 OECD에 가입하는 등 나라가 많이 부강해졌습니다. 하지만 시장규제를 풀어가는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했어요. 모니터링이 철저해야하는데 규제와 감독을 혼동해 IMF사태가

일어나게 된거죠. 압축성장과정에서 부실했던 부분들이 터진 겁니다.


이는 곧 특정분야의 위기가 아니라 나라 전체의 위기가 되었습니다. 이를 계기로 규제와 모니터링을

잘해야겠다는 판단이 들어 분리시켰던 예산과 기획기능을 다시 합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현재 기획재정부에서는

기획 기능과 재무부 기능이 합쳐졌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재무부

와, 이렇게 들으니 어렵게만 느껴졌던 60년간의 역사가 단숨에 정리되네요.

저희 블로그에서도 기적의 역사 세가지를 뽑아 포스트를 연재하고 있는데요,

과장님께서 생각하시는 60년동안의 기적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이형일 과장님

먼저 수출로 국가의 기반을 다진 것을 첫번째 기적으로 들 수 있겠네요.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무언가를 만들어냈으니까요.


두번째는 70년대 오일 쇼크 극복, 세번째로는 IMF극복을 기적으로 들고 싶네요.

어쩌면 위기 극복 자체가 모두 다 기적이라고 할 수 있죠.


특히 IMF 극복의 경우에 다른 나라들처럼 빚을 못 갚겠다는 모라토리움 선언을 하지 않았어요.

대신 돈을 갚을 기간을 연장해주면 갚겠다는 자세를 보여줬죠. 사실, 돈을 못 갚겠다고 선언을 하면

빚을 탕감해줍니다. 하지만 신용을 잃게 되죠. 한번 신용을 잃게되면 돈을 빌릴 수 없습니다.

자원도 없으니 위기를 타개하기가 더욱 어렵구요.


결과적으로 IMF 극복이라는 기적의 역사로 인해

우리나라는 대단한 신뢰를 얻었습니다.   




재무부

위기 극복 자체가 기적이라... 참 멋진 말이군요.

그렇다면 건국 60년이후 앞으로의 미래에 대한 바람이 있다면요?



이형일 과장님

경제교육홍보담당관으로써 말씀드리자면 저는 먼 미래를 고민하는 사람입니다. 허허.


경제는 뗄레야 뗄 수 없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중고등학교에서 그 교육이 다른 과목에 비해

열악하게 이뤄지고 있습니다. 수업 시수만해도 매우 적구요. 그래서 저는 중고등학교의 경제교육을

강화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인구 노령화에 따른 문제들과 탄소 배출 제한에 따른 문제들을  잘 타개해나가야겠죠. 그 고민을 하고 있지 않으면 기획재정부에 있을 자격이 없겠죠?



재무부


@_@

(............전원 신뢰로 가득한 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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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과장님과의 즐거운 수다(?)는 끝이 났습니다.

 너무도 자상하고 멋지신 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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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장님이 꼭 보여주고 싶어하시던 역대 재무부 장관님들 사진!

 왠지 친근한 느낌이 들었다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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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를 위해 치열하게 회의하고, 열심히 일하고 계시는 사무실 풍경입니다.


와, 감동인걸요?




그리고 남연화 사무관님과의 팥빙수 타임까지~ 뜻깊은 하루를 보냈답니다:)






이상 재무부의 기획재정부 방문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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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6 16:58

100% 누리기

포스팅의 저작권은 문화체육관광부에 있습니다.
Creative Commons License
시간은 흘러흘러-
대학생 사이버 건국내각을 시작한지도 약 2주 째가 되어 가고 있다.

'시작에 대한 설렘'보다는
'활동에 대한 적응'이
지금의 내 생활을 설명하는 데 더 적합한 말이 되었다.
각 시기가 주는 생활의 즐거움을 100% 누리기..^^

하지만 익숙함 속에 숨어 있을 수 있는
'내 마음의 나태함'
'방향감각 상실'
등은 언제나 경계하기.

이틀에 걸쳐 정리했던 이재풍 과장님 인터뷰 내용을 오늘 완성했다.
나름대로 체계를 잡아 써 내려가려 했고,
또 과장님의 어투를 살려 쓰려서,
글을 읽는 것이 아니라 얘기를 듣는 느낌이 들도록 하려 했는데,
쓰다 보니 너무 길어져서..
읽다가 지치지는 않을지 약간 걱정이다.
사무관님과 내무부 오빠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너무 길면 조금 줄일 생각이다.
 
학교에서 작업을 끝내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길어져서 집에서 마저 하게 됐다.
집의 컴퓨터가 너~무 느려서 고생했다.
그래도 뿌듯한 점이 있다면!
인터넷 동영상을 파일로 저장하는 방법을 알아냈다는 점^-^
나도 이제 슬슬 컴맹을 벗어나고 있는 것이다.
아무리 생각해도 뿌듯^^

인터뷰 내용을 끝내고
방금 [지방행정3]콘텐츠를 완성했다.
지금까지는 책의 내용을 뒤지면 되는 '이론' 이라는 측면에 가까웠는데
이젠 발로 뛰고, 현장을 찾아다니며 쓸 내용을 직접 캐내야 하는 시기가 온 것 같다.

내일 내무부 오빠들을 만날 테니까
구체적인 사항들을 얘기해 봐야 겠다.
대전에 있는 찬영오빠를 못보는 것이 아쉽지만,
다음주에 볼 수 있으니까.

일이 점점 재밌어 질 것 같다.
그리고 재밌을 만한 일들을,
재밌을 수 있도록, 그 순간을 100%즐길 수 있도록
치밀하게 계획해 봐야겠다.

Written by 대학생 사이버 건국내각 내무부 정책보좌관 이지현




인터뷰 콘텐츠를 만드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던.
지난 주 금요일 인터뷰내용을 적어놨던 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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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9 12:03

■ 60년, 공感 ■ 게시판 설명

느낄

 : 세대간의 소통   


 지난 60여년동안의 시간을 함께 했던 할아버지, 아버지 그리고 나

 그들의 이야기와 우리의 이야기를 서로 공유하고 알아보는 게시판입니다.

 

 ★ 여러분의 할아버지, 아버지, 할머니, 어머니와 함께

 대한민국의 60년 세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어보고

 인터뷰한 내용를, 공감할 내용을 올립니다.

 

 그 주인공은 누구나 될 수 있습니다.

          

  

 

   국민과 함께 Smile, 60년지기 국방부   

              공感, 의食주, 육해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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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부가 함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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