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역'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8.08.06 Prologue 2, 국민들이 생각하는 기적의 역사, 그 현장속으로!
  2. 2008.08.06 Prologue 1, 국민들이 생각하는 기적의 역사, 그 현장 속으로!
2008.08.06 04:27

Prologue 2, 국민들이 생각하는 기적의 역사, 그 현장속으로!

"Prologue 1, 국민들이 생각하는 기적의 역사, 그 현장속으로!" 에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


Prologue 2


이 엄청난 인파가 보이는가...

점점 더 늘어만 가는 스티커.

점점 더 늘어만 가는 시민들의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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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분당 사니까 신도시 찍어야지."

"KTX야, KTX!"

"인천공항이 세계 1위래. 그러니까 찍어야지."

"고속도로!"

"무조건 대중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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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가는 스티커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잠시 휘청거리기도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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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여름날,

바람이 잘 통하지 않는 지하상가에서

부채질만 수십, 수백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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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역사 7가지 중 두 개를 골라달라는

설명 멘트만 무한 반복한 탓에 목이 쉬기도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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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넬을 계속 들고 있어야 하는 탓에

팔에 쥐가 나고 나중엔 팔이 덜덜 떨리기도 했다.


그래도 교통부 일원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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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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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0년간 우리가 이루어 온 발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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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사람들이 누리고 있는 편안하고 안락한 교통시스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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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많은 시민들에게 알려야겠다는 일념 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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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도가 넘는 더운 여름날에도

홍보하는 재미에 시간 가는 줄 몰랐다.



한창 홍보하고 있을 무렵,

운영사무국의 김우준 대리님이 도착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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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교통부의 오프라인 행사에는

참으로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들이 참여해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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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어린 아이들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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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 많은 중학생, 고등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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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와 같은 세대인 대학생과 2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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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직장에서 혼연의 힘을 다하실 직장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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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데리고 나오신 아주머니, 아저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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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0년의 세월과 함께 하신 연장자들까지...


오후 6시

예상보다 많은 사람들이 몰려 너무 빨리 펜을 다 나누어준 관계로 (펜의 수량 1,000개)

아쉽지만 이쯤에서 홍보 활동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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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8월 4일 교통부의 2차 오프라인 행사는 무사히 마감될 수 있었다.


그날 행사에 참여하고 협조해주신 수많은 시민들께,

그리고 장소 협찬을 허락해주신 삼성역 관계자분들께도,

정말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



지난 60년간 우리나라는 정말 많은 발전을 해왔다.

특히 교통 분야에서 우리나라는 최상위 수준에 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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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대도시는 지하철 하나면 어디든 못 갈 곳이 없고,

(출처 : http://www.smrt.co.kr/News/Library/Library_usable_view.jsp)



설령 지하철이 연결되지 않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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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左 : http://bbs.auto.naver.com/nboard/upload/photo2/auto/car_korea/28000/20071226119867211191410300.jpg 

右 : http://blog.naver.com/dhwlswn5869?Redirect=Log&logNo=90023156488 )


우리에겐 무적의 환승시스템이 적용되는 버스가 있다.

(정책보좌관의 경우, 서울시 어디에 떨어뜨려 놓아도 교통카드 하나만 있으면 집까지 잘 찾아간다. )



어찌 이뿐이랴. 편리하고 안락한 여행을 제공하는 기차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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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제 1위로 당당히 선정된 인천국제공항까지.

(출처 : http://imagebingo.naver.com/album/image_view.htm?uid=oritank&bno=17675&nid=57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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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동 무역센터와 역삼동 포스틸타워.

출처 左 : http://cafefiles.naver.net/data3/2004/8/20/31/%BB%E7%C1%F8040820_000.jpg 

右 : http://blog.naver.com/moa1977?Redirect=Log&logNo=50019577164 )


또한 우리 교통부가 활동했던 코엑스몰 역시,

이젠 전 세계에서 인정받고 있는 건축 기술 덕분이라 볼 수 있을 것이다.


이와 같은 사실을

그날 홍보에 참여해주신 시민들이 깨달을 수 있다면...


우리나라는 짧은 시간동안 정말 엄청난 발전을 해온 나라라고,

그러니 제발 희망을 가지기를...

물가 상승이니, 88만원 세대이니, 여기저기서 절망적인 이야기만 들려와도

그래도 지금까지 이루어진 발전을 봤을 때엔

희망이 있는 나라이니 제발 자신감을 가지라고...


국민들의 마음속에 희망이 자리잡기를,

집으로 오는 길에 조용히 기도했다.



오후 7시


교통부 부원들은 코엑스 안 버거킹에 앉아

시민들이 붙여준 스티커 900개를 일일이 셌다.


    

그 후, Epilo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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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6 04:25

Prologue 1, 국민들이 생각하는 기적의 역사, 그 현장 속으로!

Prologue 1.

Project Name : 국민들이 생각하는 기적의 역사, 그 현장 속으로


 교통부의 두번째 오프라인 행사!

  1. 고속도로의 개통

  2. 인천공항 세계 1위

  3. 고속철도(KTX)의 개통

  4. 편리한 대중교통

  5. 해양연구의 발달

  6. 신도시 계획화

  7. 건설기술의 발달 

 

위 7가지 변천사 중 두 가지를 골라 (물론 기타 의견도 8번으로 포함)

지나가는 시민들이 직접 스티커를 붙이는

일종의 깜짝 이벤트 개최.



장소는 삼성역.

원래는 코엑스 지하상가에서 열기로 했지만

코엑스 내부에서 행사를 진행할 때에는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 이유로

삼성역과 코엑스의 경계선-_-에서 진행하기로 결정.


 

장소를 삼성역으로 결정한 이유 :

1. 코엑스몰, 메가박스 등 레저시설이 밀집된 번화가

-> 젊은 세대의 참여가 기대됨.

2. 무역센터 및 여러 회사들이 밀집된 상업지구

-> 직장인들의 참여가 기대됨.

3. 코엑스 내에서 종종 여러 가족적 행사가 진행됨

-> 가족 단위의 참여도 기대할 수 있음.


계획은 간단했지만

과연 시민들이 동참해 줄지는 미지수.

잘 될까...

코엑스 관계자들이 밖으로 나가라고 하면 어쩌지...

삼성역 관계자들은 뭐라고 안 할까...

사람들이 쳐다보고 가기만 하고 안 해주면 어쩌나...

여러가지 걱정과 우려 교차.

특히나 가장 걱정되었던 부분은

시민들의 협조 및 참여.


여러가지 만감이 교차하는 가운데,

8월 4일 새벽,

네이트온 회의 완료.


오전 10시 30분

 

최효선 정책보좌관의 아파트 경비실에 들러

보좌관이 미리 맡겨둔

대략 900개의 펜과 그 외 필요한 물품이 들어간

4kg짜리 거대한 박스 를 들고

구로동에서 삼성역으로 출발.  


오전 11시 - 1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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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11->3414 환승,

삼성동으로 이동.


12시

 

코엑스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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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동 무역센터 지하 코엑스몰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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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거대한 박스를 짊어지고

코엑스 지하상가 내 팬시문구점 링코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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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드락을 꺼내 색상과 크기를 대조하는 장관님.

 

우드락, 색지, 칼 등

필요한 물품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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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산이 바닥나는 순간.

 

이후 링코 앞 벤치에 앉아서

전지 및 변화사 프린트 등을 자르는

간단한 작업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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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사람들이 "저것들이 도대체 무얼 하나"

하면서 다 한 번씩 쳐다보고 갔지만

'한 번 보고 말 사람들에게는 쪽팔림을 느끼지 않는다'

라는 정책보좌관의 생활신조에 모두들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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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간단한 작업은 완료.



오후 1시

 

식사를 마치고 코엑스 지하상가 내

TTL존으로 이동.

블로그에 컨텐츠 업로드 이후

본격적으로 판넬 꾸미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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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꼼한 우리 장관님,

배치를 어떻게 할 것인가

어떻게 눈에 띄게 붙일 것인가

결정하고 계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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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L존 내에서도 역시 많은 사람들이

교통부를 주시했지만

'한 번 보고 말 사람들에게는 쪽팔림을 느끼지 않는다'

라는 정책보좌관의 생활신조가 다시 발휘되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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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3시 30분경

 

작업 완료.

뿌듯해하고 있는 사이에

최효선 정책보좌관 도착.

"이 정도면 됐지?"

그러나 단호한 그녀의 대답.

"왜 행사를 알리는 이 없냐!"

...잠시 제목 표지판 만들기에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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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4시경

 

작업 '완전히'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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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정품인 볼펜과 기타 필요한 장비를 챙기고

삼성역 6번 출구,

코엑스몰과 삼성역의 경계선-_-으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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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차, 그리고 이 것이 바로 우리가 나누어 주기로 한 볼펜!

볼펜에 적인 문구는 "대한민국 60년길, KOREAGGSS.korea.co.kr" 로

그 것은 바로! 우리의 슬로건과 우리의 블로그로 연결되는 주소!


우리가 봐도 정말 볼펜은 너무 예뻤다.

과연 사람들에게 인기 있을까? 다른 사람들도 예쁘게 생각할까?


오후 4시 30분경

 

오프라인 활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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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엔 떨렸다.

사람들이 무시하고 그냥 가버릴 것이라 생각했다.

펜을 주면서 참여를 부탁해도

안 해줄 것이라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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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상황은 기대 이상.

지나가는 시민들이 한 번씩 쳐다보면서

"저게 뭐야?"

"이벤트 하나봐."

"우리도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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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을 나누어 주지도 않았는데 여기저기서 해보겠다는 사람들로 인해

삼성역 6번 출구 앞은 잠시 수많은 인파로 가득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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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많은 사람들을 보라...

 

기대 이상으로 많은 사람들이 들끓어

참여 못 하는 사람들은 그냥 가버릴 것이라 생각했지만

사람들이 차례로 우리의 펜과 스티커를 기다리며 대기하는

진풍경까지 연출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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