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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6 02:24

교통부 - 박은정 사무관님과의 멘토링 시간♬

박은정 사무관님과의 멘토링 시간! ^^

 

 

요즘 박은정 사무관님과 각 부처들의 멘토링 시간이 진행되고 있어요. 이미  함께 한 부처도 있지만 아직 사무관님을 괴롭히지 않으신 팀도 많아요. (얼른 괴롭혀주세요) 오늘은 교통부가 광화문에서 박은정 사무관님과 함께 했답니다.


11:40 AM


발대식에서 헤어지고 너무 아쉬웠는데 예상치 못하게 또 볼 수 있다고 하니 들뜨더라고요^^광화문의 점심시간은 늘 정신이 없어요. 사무관님이랑 뛰어서 도착을 했는데도 빈 좌석이 없어서 자리를 구하느라 애를 먹었어요. 자리를 마련하고 나자 사무관님 핸드폰이 드르륵 울렸습니다. 교통부분들이 도착하셨대요. 얼른 뛰어서 마중 나갔지요. 낯익은 얼굴들이 보이는데 어찌나 반갑던지요.


맛있는 점심식사, 오가는 숟갈에 정이 듬뿍듬뿍


교통부원들과 사무관님은 음식이 나오기를 기다리면서 그동안 못했던 이야기보따리를 풀었답니다. 효선 씨는 홍보대행사에서 신문 클리핑을 하고 오시는 길이었고요, 지민 씨는 마사회에서 아르바이트를 한대요. 경마에서 돈을 잃고 화난 아저씨들이 난동을 부리는 얘기도 들으면서 모두들 한참을 웃었지요. 사무관님은 교통부의 블로그와 온오프라인 미션에 관한 조언을 해주셨고요. 사이버 건국 내각 활동을 하면서 느낀 고충들도 함께 이야기 하며 나눠봤어요. 교통부의 오프라인 행사이야기를 들으면서 너무 부러워서 저도 따라 출장가고 싶어졌을 정도예요.! (사무관님! 어떻게 안 될까요?) 많이 노력하시는 모습에 사무관님과 저는 또 한 번 감동했더랍니다. 교통부분들은 합격자 발표가 난 순간부터 오프라인 회의는 물론이고 온라인 회의를 매일 밤 하고 계시대요. 거기에다 박아람 장관님은 매번 부드러운 리더십으로 어르고 달래며 팀원들의 사기를 드높인다네요. 늘 느끼는 거지만 교통부를 비롯하여 11개 부처 모든 분들이 어쩜 그렇게 열심히 하시는지, 사무관님이 매일 칭찬하고 계세요. 여러분들은 잘 모르시겠지만 사무실에서 매일 같이 있는 저는 잘 알고 있답니다 .흐흐흐흐 돈가스도 한 숟갈씩 덜어주고요, 서로 물도 따라주고 반찬도 챙겨주고 사진도 찍고 많이 친해진 것 같아요.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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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희씨 센스만점.찰칵 셔터소리만 들려도 포즈를 취해주시는데.

타고나셨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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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 초집중! 사무관님의 코멘트 나갑니다~

사무관님 손이 신나셨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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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세요. 다들 집중하는데 태희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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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리리 바로 이게 박장관님의 부드러운 리더십의 증거입니다.

매일 밤 저렇게 하트와 별 등 특수문자를 남발하시며 팀원들에게 애정을 표하신대요.

열심히 하자며 화이팅은 기본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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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배부르고 재밌고 편해하고 있어요. 지민씨는 너무 편하게 기대어 계시네요.


 

중국이요? 당연히 가야죠!


교통부분들의 마음은 이미 중국에 가 계시더라고요. 팀 장기자랑 시간에 받은 캐리비언베이 티켓은 중국 다녀온 다음 날 가는 것으로 스케줄을 잡아 놓으셨어요. 그 뿐인가요? 상금은 재세 공과금을 얼마 떼고 받게 될 지까지 벌써 계산하시고 계셨어요. 꿈은 크게 가져야 한다는 ‘효선’씨의 주장입니다. 흐흐흐 발대식 식사가 훌륭했다는 이야기를 하다가 다음 공식 일정인 보고대회에 대한 이야기도 나눴는데요. 다음 보고 대회는 훨씬 더 럭셔리 콘셉트라고 얘기해드렸더니 정말 좋아하셨어요. 레드 카펫과 시상식에 어울리는 차림을 준비하신 다네요. 메이크업과 마사지는 효선 씨가 담당하신대요. 보고대회 때 교통부원들을 기대 해봐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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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도 안좋고 사람들도 지나가는 열악한 환경속에서 급히 찍느라 사진이 만족스럽지가 않네요ㅠㅠ

다음 번에 더 예쁘게 찍어드릴게요^-^

 

짧은 시간이었지만 사무관님이랑 저는 정말 즐거웠는데 교통부분들 즐거우셨어요? 다른 분들은 교통부 부럽지 않으신가요? 바쁘신 사무관님이시지만 여러분들이 연락하신다면 여러분들에 대한 지극한 애정으로 모든 약속을 캔슬하실 겁니다. 팀 사진도 찍고 싶으시면 사무관님께 저. 도 꼭 끼워달라고 얘기해주세요. (비굴... 비굴...) 다른 분들도 만나보고 싶어요. 사무관님이랑 저와 맛있는 식사를 함께하며, 보람찬 이야기를 나누실 분들 더 안 계신가요? 모두 광화문으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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