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 해당되는 글 36건

  1. 2008.08.03 대한민국 미래길을 소개합니다 ^^
  2. 2008.07.31 한국건설60년! 전쟁폐허를 복국하고 희망을 개척하다!
  3. 2008.07.29 할아버지 살던 집, 내가 사는 집 - 주택양식의 변화
  4. 2008.07.29 대한민국이 하나되어 외칩니다♥
  5. 2008.07.29 지금 대한민국과 하나되러 갑니다♬
  6. 2008.07.26 대한민국이 있어 외롭지 않은 섬, 독도! - 3
  7. 2008.07.21 [내일로]분단의 아픔, 도라산에서 희망을 보다
  8. 2008.07.21 대한민국이 있어 외롭지 않은 섬, 독도 ! 2
  9. 2008.07.21 대한민국이 있어 외롭지 않은 섬, 독도 ! 1
  10. 2008.07.19 [교통부 번외 건국60년 역사 소개] 제헌절, 의미있는 국경일!
2008.08.03 07:15

대한민국 미래길을 소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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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테고리 『대한민국 미래길』을 소개합니다 ^^


대한민국 미래길 카테고리는 1948년 8월 15일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부터 지금까지

건국 60년동안 우리나라의 위대한 국민들이 이루어낸 기적의 역사를 바탕으로, 

앞으로 다가오게 될 미래에도 하나되어 땀과 노력으로 기적의 역사를 창조하며,  

더욱 발전해나가는 대한민국이 되길 바라는 온국민의 간절한 염원을 담게 될 카테고리입니다.


이 카테고리에서는 주로 대한민국의 비전과 그 가능성을 찾아 보여드릴 것입니다. ^^ 

대한민국의 멋진 미래를 위해 여러분도 많은 관심으로 동참해주세요 ^ㅡ^ 감사합니다!

 


 

Ⅰ.대한민국이 하나되어 외칩니다 - 건국 60년 대한민국 화이팅!

 

      건국 60년동안 이룩한 기적의 역사를 토대로,

 

              앞으로 더욱 발전해 나가길 바라는 국민들의 힘찬 응원 메시지를 담았습니다.

 

                대한민국이 하나되어 외칩니다! "건국 60년, 대한민국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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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31 16:34

한국건설60년! 전쟁폐허를 복국하고 희망을 개척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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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설60년! 전쟁폐허를 복국하고 희망을 개척하다!

 

자료 출처 : http://economy.hankooki.com/lpage/estate/200706/e2007061716365569550.htm

사진출처:
차례로 위->아래 좌->우
1 http://economy.hankooki.com/lpage/estate/200706/e2007061716365569550.htm
2 http://economy.hankooki.com/lpage/estate/200706/e2007061716365569550.htm
3 http://economy.hankooki.com/lpage/estate/200706/e2007061716365569550.htm

1호선개통기념식 : http://cafe.naver.com/gunjacha/148
소양강떔완공식: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20&aid=0000319629
연대별주요공사:  http://economy.hankooki.com/lpage/estate/200706/e2007061716365569550.htm

와우아파트붕괴사고현장: http://blog.naver.com/joymkw?Redirect=Log&logNo=120006856521
삼풍백화점붕괴사고현장: http://nemo.naver.com/nemo/29008/10
성수대교붕괴사고현장:  http://blog.naver.com/tmdruadlek01?Redirect=Log&logNo=50030392914

88올림픽잠실주경기장: http://cafe.naver.com/breezeurlife/595
인천국제공항: http://cafe.naver.com/cafechogo/5071
상암월드컵경기장: http://blog.naver.com/jej04?Redirect=Log&logNo=120009684891

현대태국파타니건설현장: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5&aid=0001968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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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9 07:24

할아버지 살던 집, 내가 사는 집 - 주택양식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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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을 살아가는 우리!

대한민국의 60년, 일상사를 들추어본다!


그 첫번째 이야기,

할아버지 살던 집, 내가 사는 집

(1)  할아버지 어릴 적

 

 

60년 전 1948년을 살았던 우리의 할아버지, 할머니들은 어떤 집에서 살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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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할아버지를 소개할게요!

우리 할아버지는 일제시대가 끝날 무렵에 태어나셨어요

그래서 지금은 연세가 많으시고 대한민국 60년과 함께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우리 할아버지는 제가 어릴 때,

지금같이 후덥지근한 날씨에는

저에게 무릎베개를 해주시고 살랑 살랑 부채를 부쳐주시면서

옛날 이야기를 해주시곤 했답니다.


할아버지가 어릴 때는 살기 어려운 사람들이

많았대요

그래서 할아버지의 할아버지는 일찍 돌아가시고

할아버지의 할머니하고 할아버지의 큰아버지

할아버지의 큰 어머니, 할아버지의 아빠, 엄마 그리고

할아버지의 사촌형하고 할아버지 이렇게 일곱명이서

한 집에 살았대요


와~이렇게나 많은 가족들이 한집에 살았으면 얼마나 집이 컸을까요?

그런데 집이 크지 않았대요 .

할아버지네는 조금 그래도 형편이 나아서 기와집에서 사셨는데

다른 집들은 초가집이나 오두막에서 사는 경우도 많았대요


우리나라가 1945년 8월 15일 광복을 맞이해서

할아버지하고 가족들과 마을 이웃들은

감출 수 없을 정도로 기뻤대요


그런데 얼마 안가서 1950년 6월 25일

무서운 3년간의 한국전쟁이 시작되고 모두들

부산으로 내려갔대요


할아버지 가족들이 다시 서울로 돌아왔을 때,

할아버지 집도 할아버지와 놀던 친구의 집도

없어져 있었대요

할아버지 가족들 뿐 아니라 다른 가족들도

마찬가지였다구 해요


요즘 저희가 쓰는 말로 OTL

그 당시 상황은...어떻게 먹고 살아가야 할지

막막하기만 했대요


미국을 비롯한 여러 선진국에서 보내주는 원조에

의지할수 밖에 없어서

전세계 최빈국 "대한민국"

상황이었다니 ....

그런데 이런 상황에서 ...

2008년을 살아가는 우리!

대한민국의 60년, 일상사를 들추어본다!


그 두번째 이야기,

할아버지 살던 집, 내가 사는 집

(2)  할아버지와 아빠

 

전세계 최빈국 "대한민국"

전쟁으로 할아버지와 이웃집들이 많이 없어졌대요

그래서 전쟁이 끝나고

남쪽으로 내려갔던 피난민들이 서울로 돌아오면서

사람들이 '살곳' 이 많이 부족했대요

 

그래서 1955년 나라에서는

대한주택영단이라는 곳을 통해

"국민주택"을 지어서 집이 부족한 것을 해결하려고 했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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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떄 '국민주택'을 지을 때, 서구적인 생활을

추구해서 생활의 질을 높이려고 노력해서

국민주택을 문화주택이라고 부르기도 했고

이런 주택들이 모여있는 곳을 문화촌이라고 불렀대요

 

우리 할아버지도 국민주택의 혜택을 받아

불광동에 있는 문화촌에

자리를 잡았었대요 ㅎ

여기서 우리 아빠도 태어났고요

우리 아빠가 어린 시절을 보냈대요

 

1960년대 이후

 산업화와 함께 서울에 일자리가 많아지다 보니까

서울로 농촌의 인구들이 많이 몰렸대요

그것에 비해 주택의 공급은 적었고요

그래서

시골에서 올라온 사람들은 산이나 도심근처에

무허가 판자촌을

 이루며 살았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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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친구 분도 여기에 살았대요

이곳을 사람들은 "달동네" 라고 부른대요

 

아! 저도 읽은 기억이 있는 것 같아요!

조세희 씨의 소설" 난장이가 쏘아 올린 작은공"

나오는 곳이 달동네?! 맞죠? 아빠?

 

아빠가 맞다고 고개를 끄덕여주시네요!


이런 달동네들은

생활환경이 매우 안좋대요 그래서 나라에서는

1957~1970년 사이에

이런 달동네 주민들을 국공유지로 이주시켰대요

 

아빠 친구분도 그래서

그 유명한 " 미아리" 에 만들어진 집단정착지로

이사를 가셨고

다른 많은 사람들도 판자촌에서 서울 외곽으로

이사를 가셨대요 그런데

 

이사간 사람들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사람들이라

제대로 된 "집"을 지을 수 없었대요

그래서 결국 서울 외곽 까지 판자촌이 넓어지는

결과를 낳았대요

 

아, 여러분, 혹시 고속국도를 타고 가다가

산과 들 사이로  

같은 색깔의 지붕으로만 이루어진 마을 보신적

없으세요? 전 본적있어요!

 

왜 한 색깔로만 되어 있지?

궁금해서 할아버지한테 물어보니까

1970년대 우리나라에서 벌여진 지역사회 개발운동인

새마을 운결과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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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개량 사업으로 (당시에는) 보기 좋게

말끔히 바뀌었대요

낙후되었던 마을들이 새단장을 하게 된 계기라고 해요

 

초가집으로 이루어져있던 우리나라가

전쟁으로 피폐해졌던 우리나라가

 

판자촌이라는 아픔을 가지고 있지만 문화주택도 들어서고 많이 달라졌죠?

우리 가족은 지금 아파트에 살고 있어요

불광동의 문화주택에서 쭉 살다가

제가 태어날 때 즈음인 1980년대에

과천의 아파트로 이사를 왔대요


 

우리나라에도 '아파트'라는게 60년대 초반에

생겼대요

그런데 이런 아파트들은 한 채로만 이루어져 있어왔어서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아파트 단지는 아니었대요


 

우리나라에 최초로 아파트 "단지"로 들어선것이 1962년

대한주택공사에서 지은 마포아파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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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마포아파트는 미분양이었다고 해요

그런데 점차 사람들 사이에서 서구식 주거양식의 대표로

통했대요


 

마포아파트가 지어짐과 함께

아파트 공화국 대한민국이 열렸다고 할 정도로

마포아파트가 우리나라 아파트 역사에서

큰 부분을 차지한대요


 

그러다가 나라에서는 중산층 위주로 공급하던 아파트를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사람에게 까지 공급하는

정책을 마련해서

공급하게 되었대요

그 대표적인 예가  

"와우아파트" 래요 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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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나라에서 어려운 사람에게까지 공급 할 정도의

충분한 재정을 확보하고 있지 않아

아파트 건설의 계획수립과 건설이

졸속으로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았대요!


 

그래서 부실공사로 사회적인 문제가 대두되었고

1970년 4월

와우아파트가 붕괴되는 비극을 겪을 수 밖에 없었대요


 

이런 비극을 뒤로 하고

아파트는 점점 전국으로 퍼져나갔다고 해요

그리고 서울이 점점 커지고 인구가 늘어나면서


 

1980년대 접어들면서 대규모 단지가 서울 교외에 들어서게 되었대요

그 예가 우리 집이 있는 과천과 목동, 상계동이 대표적이에요

또 이때를 지나면서 20층넘는 높은 아파트들도

올림픽 선수촌을 비롯해 서울 근교 신도시에

지어졌어요

그만큼 우리나라 건설기술이 발전했다는거겠죠?!


 

그렇지만 그만큼 높은 아파트들이 몰려있다보니

점점 고밀화, 고층화가 심화되어왔어요


 

그래서 아파트 공화국이라는 이름도 가지게 되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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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가 전국적으로 확산되면서

아파트는 이제 범국민적인 주거형태로

자리를 잡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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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보시면 아시겠죠?

와~

아파트에 사는 사람들이

30년 동안 50배나 늘어났어요

지금은 전체 인구의 반

아파트에 살고 있는거나 마찬가지네요


 

지금 우리집에는 아빠, 엄마, 저 ,동생이 삽니다.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지금 시골에 내려가서 살고계세요~

예전에 할아버지 어릴때는 한집에 일곱명이나 살았다는데..

당시에는 많은 것이 아니었다고 하는데요

지금, 우리집에는 네 식구가 살고 있답니다.


 

세계 최빈국 대한민국에서

이제는 당당히

세계에서 통하는

"Made in KOREA "


 

내가 커서 나중에 살게 될 집은 어떨까요?


 

2008년 오늘을 살고 있는 지금

10년 후 20년 후에는

어떤 집에서 살게 될까요?

 

요즘 대도시를 중심으로

아파트에서 한 단계 더나아간 형태인

주상복합의 아파트가

들어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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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그 높이가 일반 아파트보다

높아 사무용도의

빌딩과 비슷한 인상을 받습니다.

 

도시에 사는 사람들은

이런 주상복합형태의 아파트에

살게 되는 사람들이 늘어나게 되고

도시에서 교외나 시골로

되돌아가는 사람도 많을 거에요

 

그래도 도시와 교외, 시골이

물리적으로는 멀리 있더라도

그 물리적 거리를 넘어서는

시대가 올거에요

 

바로 유비쿼터스  세상이죠!

 

유비쿼터스

"언제 어디서나" 라는 뜻의 라틴어래요

이 말이 컴퓨터분야에서는

사용자가 네트워크나 컴퓨터를 의식하지 않고 

장소에 상관없이

자유롭게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는

정보통신 환경을 일컫는 말로 쓰이고 있어요


미래에는 이런 유비쿼터스가 우리 생활과 함께하면서

지금보다  상상하지 못할 좋은 세상이 올거에요



우리의 대한민국은 IT강국이니까

그만큼 이 시대가 빨리 오겠죠?


위대한 국민! 기적의 역사! 대한민국 건국 60년!

앞으로 올 미래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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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포스트는" 대한민국 건국60년 기념사업위원회" 자료와

논문 "주거변화의 일상사적 담론과 한국주거의 근대화과정(전남일 교수 외3인)"

의 자료 일부를 참고했습니다. 

이 포스트는 기존 컨텐츠를 다시 보기 좋게 하나의 컨텐츠로 재 구성한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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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9 02:31

대한민국이 하나되어 외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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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8일 금요일 오후3시 ~ 7월 19일 토요일 오후10시


서울역 / 대전 은행동 / 대구 동성로 / 부산 서면 / 부산 해운대 에서


300명이 넘는 대한민국 국민이 하나 되어 큰소리로 외쳤습니다


"건국 60년 대한민국 화이팅!"

 

 

 멋진 응원영상으로 다시 찾아옵니다. 멋지고 감동적인 영상 기대해주세요! ^^

 

프로그램 기획 배경 보러가기! - 지금 대한민국 하나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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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9 01:31

지금 대한민국과 하나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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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부의 첫 오프라인 활동 - "대한민국이 하나되어 외칩니다"의 시작을 알리다!

   지금 대한민국과 하나되러 갑니다♬ ^ ^  


이 행사는 대중교통(기차,버스,지하철,택시 등)을 이용해 우리나라국토 '서울 - 대전 - 대구 - 부산'을 돌며,

국민들에게 건국 60년을 널리 알리고 "건국 60년,대한민국 화이팅!" 이라는 응원메세지를 받기 위해 기획되었다.


교통부의 특색에 맞추어, 대중교통을 이용해 이동하며 대중교통의 편리함을 몸소 느끼고 홍보하였으며,

또한, 온 국토는 아니지만 우리나라 대표 국토를 직접 방문하여, 건국 60년을 국민들에게 널리 알리는데 중점을 두었다.


왜냐하면, 건국 이래, 60년 동안의 교통 / 건설/ 국토 / 해양 분야의 기적의 역사를 널리 알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대부분의 국민들이 올해가 건국 60년째라는 사실을 모르기 때문에, 국민들에게 "건국 60년"을 알리는 것을 가장 큰 목표로 잡았다.


(그럼 건국 60년 동안의 교통부에 맞는 기적의 역사는 언제알리냐고요? ^^ 궁금하시죠??!! Coming Soon!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2008년 8월 3일 일요일, 기적의 역사를 알릴, 기대하셔도 좋을만한 두번째 오프라인 활동이 펼쳐진답니다 ^ㅡ^ 곧 소개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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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건국 60년을 홍보하고, 응원메세지를 받으러 가기로 계획한 도시 - 서울 / 대전 / 대구 / 부산

< 사진 출처 - 코레일 / 내일로 철도 노선도, http://www.korail.com/2008/railro/railline.pdf >


(참고로, 위의 네 도시의 공통점이 무엇인줄 알고 계신가요? ^^ 맞아요! 모두 지하철을 가지고 있는 도시랍니다!)

(서울/대전/대구/부산 위의 4도시 외에도, 광주에도 지하철이 있어요^^ 전국 지하철의 개통에 대해서도 조만간 소개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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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 도시의 역에서 찍은 사진들 / 좌측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서울역 - 대전역 - 대구역 - 부산역


■ 위의 네 도시를 방문하기로 계획한 이유

우리나라의 주요 도시일뿐만 아니라, 지하철이 있는 도시이기 때문에,

교통부에 맞게 직접 각 지역의 지하철을 체험해보고, 그 속에서 "지하철 개통"의 기적의 역사를 느끼기 위해

또한 오늘날의 국토해양부의 이름에 맞게, 우리나라의 전국토는 아니지만, 우리나라의 대표국토를 직접 방문해보기 위해


우리나라의 인구수가 밀집된 대도시이기 때문에,

이왕이면 보다 더 많은 국민들에게 "건국 60년"을 홍보하고, 힘찬 응원메세지를 받아오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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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상단 최하단 사진 - '서울 → 부산'행 무궁화호 열차 / 중간 사진 - 부산 지하철 1일 패스권


■ 위의 네 도시를 오갈 때와, 각 도시 내에서 이동할 때, 우리들의 발이 되어준 대중교통

교통부의 특색에 맞게, 시민들의 발이라 할 수 있는 대중교통을 이용 (기차, 지하철, 버스, 택시)

   대중교통이 활성화가 된 것이 교통분야의 기적의 역사중 하나이기 때문에, 그 기적의 역사를 몸소 체험!



자 이제, 대한민국과 하나되러 출발한 저희 고고씽 교통부와 함께

 대중교통을 이용해, 서울 - 대전 - 대구 - 부산에 "건국60년" 홍보하러 갈 준비 되셨나요? ^ㅡ^

함께 떠나요♪ "건국60년"홍보하고, 대한민국이 하나되기 위해 힘차게 고고씽♬



↑ 대한민국이 하나되어 외칩니다! 『예고편』

<사용된 음악 - 캐리비안의 해적 OST / "He's a pirate">



"건국 60년 대한민국 화이팅!"

 

대한민국이 하나되어 외칩니다♥"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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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6 13:33

대한민국이 있어 외롭지 않은 섬, 독도!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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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독도의 이름은?



잠시 쉬어가는 차원에서 퀴즈 하나.


독도의 이름은?


뭥미?! 하면서 어렵게 생각한 분들도 있겠지만, 독도의 이름은 다름아닌 독도이다.



그런데 요즘, 여기저기서 독도의 이름이 바뀐다는 이야기가 심상찮게 들려오고 있다.


독도의 이름은 독도일진저, 그 이름을 왜, 어떻게 바꾸겠다는 것인가?



지금부터, 독도의 명칭과 그 중요성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1900년 10월 25일, 독도의 이름이 공식적으로 "독도" 로 확정되었다.


이전까지 독도는 우산도, 석도, 죽도, 독도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웠다.


하지만 고종 37년(1900년 10월 25일),


정부는 울릉전도와 죽도 및 석도의 관할 군청을 강원도로 지정한다.


이때 울릉도에서 48해리 떨어진 섬의 이름이 석도(石島)로 규정되었다.


여기서 석(石)의 원래 의미인 '돌' 이란 발음이 '독'으로 굳어지면서,


독도(獨島)라는 이름이 생겨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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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의 '독' 은 홀로 독(獨)에서 유래되었으며, 돌(石)에서 유래되기도 했다)


(독도 사진. 사진출처 : 독도바다 지킴이 홈페이지 http://dokdo.kcg.go.kr)



물론, 이전부터 독도는 계속 조선의 영토였다.


하지만 1849년, 프랑스의 "리앙쿠르" 호가 동해를 통과하면서


북위 37도에서 섬을 하나 발견했다.


프랑스인들은 그 섬을 발견한 배의 이름을 따


그 섬을 리앙쿠르 암(Liancourt Rocks)이라 명명했다.


그 섬이 바로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독도이다.



그리고 2008년, 미국 의회도서관이


독도와 관련된 도서분류에서 주제어로 사용되던 '독도(Tok Island)' 라는 명칭을


'리앙쿠르 암(Liancourt Rocks)' 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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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권위있는 지도책 'Comprehensive Atlas of the World' 에서

리앙쿠르 암 Liancourt Rocks으로 표기된 독도.

울릉도 아래에는 한국 영토임이 표시되었지만, 독도 아래에는 아무것도 없다.

더불어, 동해 역시 일본해 Sea of Japan로 표기되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http://img.yonhapnews.co.kr/photo/yna/YH/2008/07/16/PYH2008071607120001300_P2.jpg)



세계에서 영향력이 가장 큰 국가인 미국의 의회에서 명칭이 변경될 수도 있다는 의미는,


독도의 공식 표기가

 

독도(Dokdo)에서 리앙쿠르 암(Liancourt Rocks)으로

 

변경될 수도 있다는 의미이다.


이것은 정말 큰 문제이다.


왜? 이름이 변경되는 데 그게 무슨 문제이지? 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건 그렇게 쉽게 넘어갈 문제가 아니다.




명칭 변경이 큰 문제인 첫번째 이유는 바로...


한국의 독도 영유권이 희석되기 때문이다.


즉, 독도의 공식 표기가 리앙쿠르 암(Liancourt Rocks)으로 결정되면,


독도한국의 섬이라는 사실을 한 번에 쉽게 알아차릴 수 없게 된다.


한국어 표기인 독도(Dokdo)와, 프랑스어 표기인 리앙쿠르 암(Liancourt Rocks).


두 표기 중 어느 표기가 한국이 소유하고 있다는 느낌을 강하게 주는가?


독도가 한국 소유라는 사실을 증명하는 데에,


한국어로 된 독도의 명칭이야말로 정말 확실한 증거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독도의 공식 표기가 한국어가 아닌 프랑스어로 되어 있다면,


이는 독도가 한국 정부의 영토가 아니라,


무주지(無主地)로 오인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이는 바로 독도가 한국의 영토라고 알려지지 않길 원하는 일본의 의도와도 상충한다.  


독도가 한국 영토가 아닌 무주지(無主地)로 존재해야만,


일본은 독도를 더 쉽게 소유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명칭 변경은 절대 있어서는 안 되는 일이다!




명칭 변경이 큰 문제임을 보여주는 그 두번째 이유는 바로,


UN 기준상 암석(Rocks)은 영토의 개념이 될 수 없기 때문이다.


우리나라 기준상 독도(獨)는 섬(島)으로 규정되어 있다.


그러므로 독도의 영문 표기도 Dokdo, 혹은 Dok(Tok) Island(島)이다.


하지만 독도의 영문 표기가 리앙쿠르 암(Liancourt Rocks)으로 바뀌면,


우리나라의 섬(Island)이 한순간에 암석(Rocks)으로 변해버린다.


독도의 명칭이 리앙쿠르 암(Liancourt Rocks)으로 변경된 이후,


한국과 일본의 분쟁이 불거져 그 문제가 UN에까지 넘어간다면,


UN에서는 독도를 한국의 '영토' 로 규정하기가 어려워진다.


따라서 이 이유 때문에도, 명칭 변경은 있어서는 안 된다!





프랑스 정부가 독도를 발견하고 리앙쿠르 암이라 명명하기 이전부터,


대한민국 정부는 독도를 대한민국의 영토  로 규정하고,


한국어로 된 독도라는 이름으로 부르고 있었다.


따라서 이번 기회에 국제 사회에서 종종


독도와 같이 사용되고 있는 리앙쿠르 암(Liancourt Rocks)이란 명칭을,


아예 독도(Dokdo)란 명칭으로 변경한다면 좋겠다.


물론 상당히 힘든 작업이지만, 우리 정부가 앞장서서 이를 추진하고,


국제 사회에서 리앙쿠르 암(Liancourt Rocks)대신


독도(Dokdo)란 이름을 사용하길 권고한다면,


세계인에게 독도는 대한민국의 영토  임이,


다시 한 번 강하게 인식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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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1 17:10

[내일로]분단의 아픔, 도라산에서 희망을 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대한민국 건국60년기념 대학생 사이버 건국내각 교통부의

오프라인 홍보 활동! "내일로"


한국철도공사의 "내일로" 프로그램을 이용해

우리나라를 돌고자 했습니다.


내일로 프로그램은 만24세를 위한

전국 철도 프리티켓입니다.


일주일동안 무궁화, 새마을, 통근열차를

입석으로

시간에 관계없이 타실 수 있는

프로그램이에요


그래서 가장 먼저 다녀온 곳은

"도라산" 입니다.


비무장지대에 있는 도라산역은

남과 북의 화합을 의미하는 공간이라고 할 수 있어요

김대중 전 대통령은 물론이거니와 부시 미국 대통령까지도

방문했었다고 해요


최근 남과 북의 관계가 안좋아지고 있는데요

하루빨리 남과 북이

화합을 넘어 통일의 길로 갔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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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에서 임진강역까지는 통근열차를 이용해서 갔어요

임진강에서 내려서

DMZ수속 절차를 밟았어요

헌병이 역에 있어서 조금 움찔했어요


매표소에 가서 신분증과 기차표를 제시한 후에야

신분을 확인했다는 목걸이를 줍니다.

두 가지가 있어요


1. 도라산역만 다녀올 사람

2. 도라산역과 함께 DMZ탐방


도라산 역만 다녀올 사람은 2000원의 추가요금을 내야해요

DMZ 탐방까지 할 사람은 10,800원을(성인기준)

내야지 입장과 함께 관광을 할 수 있어요


저는 도라산역만 다녀올 예정이었고

내일로 티켓이 있기에 추가요금을 내지 않았어요


임진강역에서 다시 한번 헌병과 보안검색대를

통과한 뒤에야

열차에 탑승할 수 있어요


분단이 되어 있다는 것이 실감이 되더군요

그래도


지난 60년간 남과 북의 관계가 이렇게까지

발전되어 왔다는 것 그리고

그와 함께

한국전쟁으로 끊어졌던 철도가

이어졌다는 것은

정말 감격스럽기까지 하더라구요


도라산역의 표지판


서울 << 도라산 >> 평양


를 보았을 때, 가슴뭉클해졌어요


도라산역은

남과 북의 연결만을 의미하지 않아요


도라산역은

대륙으로 나가기 위한 우리의 발판이기도 합니다.

동북아 물류 허브의 꿈을 위한

인천국제공항에 이은

또 하나의 관문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BGM 출처 :ecllove님의 블로그

*지도출처: 코레일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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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1 12:44

대한민국이 있어 외롭지 않은 섬, 독도 ! 2

2. 독도가 일본 영토가 될 수 없는 이유



앞서 독도가 한국 영토라는 구체적인 근거들을 살펴보았다면,

이제는 독도가 왜 일본 영토가 될 수 없는지에 대해 알아볼 차례이다.


일본 정부가 주장하는 독도 소유권을 간단히 풀이하면 다음과 같다.


"독도는 원래 무주지였고, 이후 일본이 실효적으로 지배해 왔던 독도를

1905년 공식적으로 시마네현에 편입하였으며,

이후 식민지 영토 반환을 위해 체결한 조약에서는

독도의 반환을 승인한 적이 없다"


앞서 1편에서도 이야기했지만,

국제 사회에서 논리적인 근거가 없는 주장은 공허하다.

일본 정부 역시 그들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근거를 제시하고 있다.


이번 시리즈에서는 그 근거의 비논리적인 부분을 짚어보도록 하자.




첫째, 독도는 주인이 없는 땅(無主地)이었다?



첫번째 시리즈를 본 사람이라면 주저없이 "아니오" 라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몇 가지 근거를 더 들어보자.



우선 첫번째 시리즈에 등장한 신증동국여지승람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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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증동국여지승람 부속지도. 사진출처 : http://blog.naver.com/jsun1234)



이 지도에서 독도(宇山島)의 위치는

울릉도의 오른쪽으로,

실제 독도의 위치와는 다르게 표시되어 있다.

이를 토대로 일본은

신라시대 이래로 기술되어 온 독도(宇山島)가,

전래 과정에서 혼란이 생겨 울릉도와 또 다른 섬을 독도(宇山島)로

착각한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신증동국여지승람 본문에서는

'우산도(독도)와 울릉도를 강원도 울진현에 속한 조선영토'

로 명확히 규정하고 있다.

또, 세종실록지리지에 독도를 육안으로 관찰할 수 있다는 내용과 더불어,

울릉도와 조선 영토 사이에 섬으로 규정할만한

별다른 섬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이는 당시 지도 제작상의 실수로 볼 수 있다.


또, 대한제국 정부는 1900년 10월 25일,

"울릉도를 울도로 개칭하고 도감을 군수로 한 건"

이라는 칙령 제 41호를 반포하고 관보에 게재한 후

울릉도에 대한 총제를 강화하고자 했다.
이 칙령에서는 울도군의 관할 구역을

울릉전도와 죽도(竹島), 석도(石島: 獨島)까지로 명시하였는데,

이는 독도에 대한 관할권

근대법상의 행정 조치로 확인되었음을 의미한다.



그뿐만이 아니다.

일본의 자료에서도 얼마든지

독도가 조선의 영토였음을 알 수 있다.

1785년경 일본의 경제학자이자 지리학자인

하야시 시헤이(임자평; 는 '삼국 도현도설' 의 부속지도에서

조선은 황색, 일본은 녹색 등 알기 쉽게 각국을 색깔별로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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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 도현도설 부속지도. 사진출처 : http://kr.blog.yahoo.com/shnam50/4929.html)


빨간 네모 부분이 울릉도와 독도인데,

 울릉도와 독도 모두 황색이다.

'조선의 것으로 (간주한다)' 라는 표기까지 남겨두었다.



또, 1905년 7월 31일자 부산 주재 일본 영사관

'울릉도 현황' 보고서의 지도에서도

독도는 한국령  으로 표기되어 있다.


당대 권위있는 학자와 영사관이 만든 지도에서도

독도가 한국 영토라고 표시되어 있던 것은

이미 그 당시 일본에서도

독도를 한국 영토라고 인정하고 있었다는 의미이다.


이에 따라, 일본이 독도를 실제로 지배했던 적 역시

한 번도 없었다는 사실을 알아낼 수 있다.




둘째, 일본은 1905년에 이미 독도를 일본의 영토로 공식적으로 편입하였다?



우리가 첫번째 시리즈에서 봤던 '국제법적 근거' 를 다시 떠올려보자.

주인 없는 영토를 국제적으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영역취득의 국가의사가 있고,

그 의사를 대외적으로 공표하여야 한다'

는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여기서 '대외적으로' 라는 의미는,

UN과 같은 공식적이고 권위있는

국제 기구에 그 사실을 알려 합법적으로 인정받거나,

세계 여러 권위있는 학자들에게

그와 같은 사실을 공식적으로 알려야 한다는 의미이다.



하지만 1905년 일본은

그들의 주장대로 '주인 없는 영토를 차지' 했음에도 불구하고

그와 같은 사실을 국제적, 대외적으로 공고하지 않았다.

오히려 암암리에 조용히 시마네 현의 한 부분으로 '편입' 시켰을 뿐이다.

이것은 국제법에 의거한 영토 점유라 간주하기 힘든 행위이다.




마지막, 식민지 영토 반환을 위해 체결한 조약에서는 독도의 반환을 승인한 적이 없다?



2차 대전을 전후해 일본이 체결한 여러 조약들 중,

식민지 반환에 관한 대표적인 조약 및 선언문은

카이로 선언, 포츠담 선언, 샌프란시스코 대일평화조약

이 세 가지를 들 수 있다.



1943년 11월 카이로에서 미국, 영국, 중국은

전쟁 후 일본 처리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회담을 연다.

여기서 나온 선언이 바로 그 유명한 '카이로 선언' 이며,

이 선언에서 한국의 독립에 관한 부분이 나온다.

"일본은 폭력과 강요로 취득한 모든 영토를 반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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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로 선언문서. 사진출처 : http://blog.naver.com/cms1530/10004089864)

 


대한제국은 1905년 황제 퇴위와 같은 폭력과 강요를 통해

일본의 식민지가 되었으므로,

이 선언에 의거해 독립을 보장받아야 했다.

그러므로 대한제국에 속해 있던 독도 역시 원래대로 반환되어야 했다.

포츠담 선언 역시 카이로 선언의 내용을 재확인하고 있고,

1945년 원자폭탄 투하 이후 일본이 포츠담 선언을 수용하며

2차 대전이 종결되었으므로,

1945년 이후로 일본은 독도의 소유를 포기한 것이다.



1951년, 미국과 일본 사이에 체결된

샌프란시스코 조약이 있다.

일본이 독도 소유의 근거로 많이 내세우는 조약이다.

이 조약의 제 2조에서는 이러한 항목이 있다.

"일본은 한국의 독립을 승인하고,

제주도, 거문도 및 울릉도를 포함하는

한국에 대한 모든 권리, 권원 및 청구권을 포기한다"

바로 이 부분에 독도에 관한 내용이 없기 때문에

일본은 여전히 독도에 대한 소유권이 있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한국의 섬이 제주도, 거문도, 울릉도만으로 국한되는 것은 아니다.

그러므로 조약에 독도가 열거되지 않았다고

독도를 반환하지 않아도 된다는 해석은 이치에 맞지 않는다.

또한 제주도의 남쪽에 마라도가 존재하기 때문에

이 세 섬은 국경선의 의미로 해석될 수 없다.



일본 측의 주장에 따르면,

당시 한국의 주미대사는

"일본은 한국의 독립을 승인하고,

제주도, 거문도 및 울릉도를 포함하는

한국에 대한 모든 권리, 권원 및 청구권을 포기한다" 는 부분을

"…제주도, 거문도, 울릉도, 독도 및 파랑도를 포함한…"

으로 수정하길 요구했으나,

미 국무성은

"독도에 관해서는 우리 관점에 따르면

결코 한국의 일부 영토로 다루어지지 않으며,

1905년경부터 시마네 현(島根縣) 오키지 청(隱岐支廳) 관할 하에 있고,

이 섬은 예전에 한국에 의해 영토 주장이 이루어졌다고 생각되지 않는다"

며 수정을 거부했다.

이를 토대로도 일본은 독도를 일본의 영토라 주장한다.


하지만 1905년 일본의 독도 관할 이전에

독도가 한국의 영토임을 증명하는 자료들이

한일 양국에 소장되어 있고,

예전부터 계속 한국이 독도를 지배했음을 증명하는

역사적 자료들이 존재하는 바,

독도는 한국의 영토로 간주되어야 한다.



또한, 미국-일본의 샌프란시스코 조약 체결 이전,

연합국은 1950년,

'연합국의 구 일본영토 처리에 관한 합의서' 를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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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조약문서. 사진출처 : http://blog.naver.com/cms1530/10003685053)

 

이 합의서 제 3장에는,

"연합국은 일본이 과거에 영유권을 획득했던

한국본토와 모든 주변의 섬들(제주도, 거문도, 울릉도, 독도)과

그 밖의 섬들을 일본에서 제외하여

대한민국(the Republic of Korea)의 주권에 완전히 이양할 것을 합의한다"

라고 명시되어 있다.

이는 연합국이 독도가 한국의 영토임을

다시 한 번 인정했다는 의미이다.


지금까지 일본이 주장하는

독도 소유에 관한 비논리적인 부분을 살펴보았다.

다음 시리즈는 독도의 명칭과 관련해,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리앙쿠르 암(Liancourt Rocks)의 표기 근원과

그 명칭이 왜 부적절한지에 대해 알아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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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1 12:42

대한민국이 있어 외롭지 않은 섬, 독도 ! 1

1. 독도가 우리 대한민국 땅일 수밖에 없는 이유



울릉도 동남쪽 뱃길따라 200리♬.............. 를 가면

나오는 것은?

그렇다, 바로!

새들의 고향인 외로운 섬 하나가 아닌,

지리적, 역사적, 국제법적으로 당당히 우리 대한민국  의 영토라 할 수 있는

독도! 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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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독도바다 지킴이 홈페이지 http://dokdo.kcg.go.kr)


현재 국토해양부의 전신인 교통부는

건설, 교통뿐만 아니라 이제는 국토와 해양까지 다뤄야 할

의무와 권리  가 있으므로,

이번에는 독도에 관한 시리즈를 준비했다.

준비되었으면 출발!  



바다 건너 이웃의 모 섬나라에서는

잊을 만하면 한 번씩 독도의 소유권을 주장하고는 한다.

그리고 이번에도 그 나라에서는 어김없이 소유권 주장을 되풀이했다.

이에 대해 지금까지 우리 정부는

그 주장에 굳이 대응하지 않는 입장을 나타냈다.

왜?

독도는 대한민국 정부의 영토임이 너무나도 당연하므로

한국 정부는 당연한 사실을 입 아프게 두 번 말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물론 국제 사회에서 근거 없는 주장은 공허하기 때문에,

우리 정부가 아무 근거 없이 독도의 소유를 당연시하는 것은 아니다.

지금부터 그 근거를 하나씩 살펴보도록 하자.



우선, 가장 첫번째로,

'지정학적 근거' 를 들 수 있겠다.

이를 쉽게 풀이하자면,

"한국이 일본보다 독도와 더 가까우므로

독도는 한국 영토로 간주해야 옳다" 는 의미이다.

실제로 지도를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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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http://blog.naver.com/jeongjin7

위 출처에서 km를 표시해 약간 수정함)


지도상으로는 비슷한 거리처럼 보이지만,

수치상으로 일본은 한국보다 독도까지의 거리가 약 70km나 더 멀다.

즉, 독도는 한국 영토라는 주장이 훨씬 더 논리적인 설득력이 있는 것이다.

독도와 더 가까이 있는 나라가

관리를 더 효율적으로 잘 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둘째로,

'역사적 근거' 를 들 수 있다.

간단히 말해 신라시대(512년; 신라 지증왕 13년) 이후로 고려, 조선을 거쳐 현재까지

"독도는 우리 대한민국 정부가 계속 관리" 해 왔다는 것이다.

이 역시 너무나도 당연한 사실이다.

우리가 고등학교 때까지 국사 시간에 배웠던 내용을 다시금 떠올려 보자.

우선, 조선시대의 세종실록에 따르면,

"于山(독도)과 무릉(울릉)의 二島가 縣(울진현)正東의 바다 가운데 있다.

이도(二島)는 서로 거리가 멀지 아니하며 청명하면 바라볼 수 있다" 고 기술되어 있다.

즉, 다시 말하자면

"울릉도와 독도의 거리는 매우 가까워 눈으로도 볼 수 있다" 는 의미이다.

또, 1591년의 신증동국여지승람이란 지도에서도

울릉도와 우산도(독도)를 동해의 중앙에 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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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증동국여지승람. 사진 출처 : http://blog.naver.com/jsun1234)


표시한 부분에서 흐릿하게 宇山島(우산도)란 글씨가 보인다.

신증동국여지승람은 성종의 명에 따라 만들어진

조선 초기의 공식적이고 종합적인 지리서이다.

왕의 명령에 따라 만들어진 지리서에

독도가 조선의 영토임이 분명히 명시된 사실은

그 당시 이미 독도가 조선의 영토라고

동아시아 국제 사회에서 인정받고 있었음을 의미한다.


(이 지도에서 일본은 독도의 위치 때문에 한국의 소유권을 부정하는데,

이는 다음 시리즈에서 자세히 다루도록 하겠다)


독도가 한국의 영토라는 역사적 사실은 수도 없이 많지만,

굳이 한 가지만 더 들어 이야기하자면,

그 유명한 '안용복 사건' 을 들 수 있을 것이다.

조선의 어부였던 안용복은 1696년 울릉도와 독도에 건너가

조선 영토인 독도에 침범한 일본 어부들을 꾸짖는다.

이를 계기로 조선 정부와 일본 에도막부(江戶幕府) 사이에 외교적 문제가 일어났지만,

1699년 두 정부는 외교문서를 교환해

"울릉도와 독도가 조선 영토" 임을

다시 한 번 확인하였다.



수많은 역사적 근거들 중 대표적인 몇 가지를 알아보았다.

이제 '국제법적 근거' 를 살펴보자.


국제법상 어떤 한 지역이 한 나라의 영토가 되려면

다음과 같은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1. 그 지역의 주인이 없어야 한다.

2. 영역취득의 국가의사가 있고, 그 의사를 대외적으로 공표하여야 한다.
3. 그 지역의 실효적인 점유가 있어야 한다


어려운 말인 것 같지만 간단히 풀이하면

"주인 없는 땅을 소유하겠다고 만천하에 알리며

(점유 국가가 없기 때문에 그 지역을 소유하기를 원하는 나라가 이미)

실질적으로 다스리고 있어야 한다" 는 뜻이다.

즉, 일본이 독도를 소유하기 위해서는

독도의 주인은 없어야 하고, 독도의 소유를 만천하에 알려야 하며,

이미 일본은 독도를 실질적으로 지배하고 있어야 한다.

독도가 과연 주인이 없는 땅이며,

 실질적으로 다스리는 정부가 국제 사회에서 존재하지 않는가?

그리하여 일본이 지금 독도를 지배하고 있는가?

아니다.

실질적으로 독도를 다스리는 국가는 다름 아닌 "대한민국 " 이고,

독도의 주인 또한 "대한민국 " 이었으며, 현재도 역시 그러하다.

 

 2차 대전 종결 직전

포츠담 선언(Potsdam Declaration, 1945)

카이로 선언(Cairo Declaration, 1943)을 통해,

일본은 식민지의 모든 영토를 반환한다고 국제적으로 약속했다.

1910년부터 1945년까지 일본은 대한제국을 식민지로 삼았으므로,

당시 대한제국의 영토였던 독도 역시 조약에 따라 반환되어,

이제 독도는 명실공히 대한민국의 영토인 것이다.

 


지금까지 독도가 대한민국 정부의 영토임을 증명할 수 있는 근거를 살펴보았다.

다음 시리즈에서는 독도의 소유를 주장하는

일본 정부의 입장 중 비논리적인 부분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다.


>>대한민국이 있어 외롭지 않은 섬, 독도! 2편으로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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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9 15:20

[교통부 번외 건국60년 역사 소개] 제헌절, 의미있는 국경일!

제헌절 기념 축제, 국회의사당 앞에서 열려



[대학생 사이버 건국내각] 박지민 기자 / koreaggss@naver.com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진 출처 : 뉴시스)



17일 저녁, 형형색색의 레이저 조명과 불꽃으로 여의도 국회의사당의 하늘은 화려하게 물들었다.


2008년 올해는 대한민국 법률이 제정되며 정부가 수립된 지 정확히 60년째가 되는 해이다. 이를 기념해 17일 하루 대한민국 정치의 상징인 국회의사당 앞에서는 제헌절 60주년을 기념하는 여러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되었다. KBS는 'KBS 제헌60주년 기념 열린음악회'를 열어 동방신기 및 여러 인기 가수들을 초청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또한 국회는 태극기 핸드프린팅 등 다양한 문화 행사를 마련했다.


7월 17일은 대한민국의 헌법이 최초로 제정된 제헌절이다. 1948년 5월 10일 UN의 승인으로 총선거를 실시한 대한민국은 투표의 결과로 제헌 국회를 결성했다. 같은 해 7월 17일에 대한민국 법률의 모태인 제헌 헌법을 발표해, 8월 15일에는 대한민국 정부의 수립을 선포했다. 이로 인해 대한민국 정부는 국제 사회로부터 합법적인 정부임을 인정받았다.


대한민국 정부는 정부수립 이듬해인 1949년 10월 1일 "국경일에 관한 법률"(법률 제53호)을 제정·공포하였다. 그리하여 제헌절은 삼일절, 광복절, 개천절과 더불어 4대 국경일 중 하나로 제정되었다. 이는 대한민국이 법치국가라는 의미를 명확히 드러내고자 했던 의미로 해석된다. 하지만 2008년부터 제헌절이 공휴일에서 제외되어, 일부 시민들은 더 이상 제헌절이 국경일에 포함되지 않는가 하는 의문을 품기도 했다. 그러나 제헌절은 공휴일에서만 제외되었을 뿐, 현재도 여전히 대한민국의 국경일로 존재하고 있다. (……)


(이하 중략)



건국 이후 우리 역사를 널리 알리는 대학생 사이버 건국내각!

제헌절을 맞이하여 건국내각의 교통부에서는,

제헌절 행사와 관련한 짧은 기사를 작성해 보았습니다.

위의 기사  에서 볼 수 있듯이 제헌절은 역사적으로 의미 있는 날입니다.

대한민국에서 최초로 '헌법'이 제정되었음을 알린 날인데,

이는 대한민국이 법치국가이며,

법에 기반한 민주공화국임을 세상에 천명한 날이기 때문입니다.

그게 뭐가 대단하지? 라며 그냥 지나칠 분들도 있을텐데, 그렇지 않습니다.

이로 인해 대한민국의 모든 국민이 법 앞에 평등한 시민임을 공식적으로 선포했기 때문이지요.

지금도 법은 있으나 마나인 것 같은데?

법이 만들어진 이유는 지배층의 지배를 정당화하기 위해서 아냐?

...에이, 아니에요. 꼭 그렇지만은 않아요!

법이 만들어진 역사적 기원을 따지기에 앞서,

이로 인해 우리나라가 건국 이후,

우리나라 역사상 단 한 번도 존재하지 않았던

민주적인 국가를 우리 스스로 표방하며 나아가고자 노력했다는 사실 자체에

우선 박수를 보내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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