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사이버건국내각'에 해당되는 글 89건

  1. 2008.08.26 대한민국의 국가 애국가에 대해 알아보아요~!
  2. 2008.08.13 Best of Contents Event 당첨자 발표
  3. 2008.08.11 [인터뷰] 월남 참전용사에게 묻다
  4. 2008.08.11 건국 60년, 60일 연속강연 '소프트 파워로 무장하라!' - LG 생활건강 차석용사장 (1)
  5. 2008.08.11 [교육과학기술부 방문기] 대한민국 과학의 현재와 미래 - 2 (1)
  6. 2008.08.11 [교육과학기술부 방문기] 대한민국 과학의 현재와 미래 - 1 (1)
  7. 2008.08.11 맞춰라! 그리하면 칭찬받을지니...온도가 오르면 상품이 더 팔린다?
  8. 2008.08.11 '당신에게로 가기 위한 노력' - 대한민국의 앞날을 기대하며
  9. 2008.08.11 We are the future!!
  10. 2008.08.11 '당신에게로 가기 위한 노력' - 대한민국의 앞날을 기대하며
2008.08.26 21:05

대한민국의 국가 애국가에 대해 알아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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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가 하면 많은 추억들이 떠오르네요. 아침 조회 때 부르던 애국가, 수련원이나 야영 갔을 때 부르던 애국가, 텔레비전을 보다 잠들다 일어나 보면 텔레비전에서 나오는 애국가 등 우리가 살아오면서 많이 부르던 노래네요. 최근에는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월드컵 때 애국가를  많은 사람들이 부르고 다녔던 기억도 나는 것 같아요. 그럼 이렇게 많은 사랑을 받고있고 또한 우리에게 친숙한  우리나라의 노래 애국가에 대해서 알아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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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가는 말 그대로 ‘나라를 사랑하는 노래’ 라는 뜻해요. 우리나라는 애국가에 달리 이름을 붙이지 않고 이를 국가로 사용하고 있어요. 애국가라는 이름으로 노래말과 곡조가 붙여져 나타난 것은 조선말 개회기 이후부터 사용되기 시작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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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6년 '독립신문' 창간을 계기로 여러 가지의 애국가 가사가 신문에 게재되기 시작했는데, 이 노래들을 어떤 곡조로 불렀는가는 명확하지 않아요. 다만 대한제국(大韓帝國)이 서구식 군악대를 조직해 1902년 '대한제국 애국가'라는 이름의 국가를 만들어 나라의 주요 행사에 사용했다는 기록은 지금도 남아 있죠.  오늘날 불리고 있는 애국가의 노래말은 외세의 침략으로 나라가 위기에 처해 있던 1907년을 전후하여 조국애와 충성심 그리고 자주의식을 복돋우기 위해 만든 것으로 보이는데요. 여러 선각자들의 손을 거쳐 오늘과 같은 애국가가 탄생하게 되었죠

이러한 노래말에 붙여진 예전의 애국가의 곡조는 스코틀랜드 민요여서 이를 안타깝게 여긴 안익태 선생님께서 1935년 오늘날 우리가 부르고 있는 애국가를 작곡하였어요.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이 곡을 애국가로 채택해 사용했으나 이는 해외에서만 퍼져 나갔을 뿐, 국내에서는 광복 이후 정부수립 무렵까지 여전히 스코틀랜드 민요에 맞춰 부르고 있었는데 1948년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되고 현재의 노래말과 함께 대한민국 전역에 사용되고 또한 학교의 교과서에도 실리게 되었죠. 그 후 해외에서도 이 애국가가 널리 전파되어 실질적인 국가(國歌)로 자리잡게 되었어요.

 

한 세기에 가까운 세월 동안 슬플 때나 기쁠 때나 우리 겨레와 운명을 같이해 온 애국가를 부를 때마다 우리는 선조들의 나라사랑정신을 새롭게 되새겨야 할 것이라고 오늘의 글을 쓰면서 다시한번 대세기게 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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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13 21:46

Best of Contents Event 당첨자 발표

포스팅의 저작권은 문화체육관광부에 있습니다.
Creative Commons License
안녕하세요? 대학생 사이버 건국내각의 중심 내무부입니다.

여러분께서 응모해 주셨던 지난 Best of Contents Event의 당첨자 발표가 오늘 있었습니다.
저희들은 여러분의 엄청난 관심과 반응에 마지막까지 힘을 낼 수 있었습니다.
비록 저희를 힘들게 하였던 댓글들이 있었지만, 그 역시 저희들에 대한 관심이라 생각하겠습니다.


다음은 대학생 사이버 건국내각 운영사무국에서 공지한 당첨자 명단입니다.
일부 메일 주소를 남겨주신 분들에게는 제가 직접 메일을 보내드렸습니다만,
메일주소가 남아있지 않은 분들도 상당수 있었기에 이글을 참고하시고 당첨된 상품을 수령하시기 바랍니다.
당첨되신 분들 축하드리며, 당첨이 되지 않으신 많은 분들도 저희의 소중한 방문객이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이벤트에 참여해주시고 뜨거운 관심 가져주신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당첨자 명단

MP3 당첨자 
   : 소혁님
문화상품권 당첨자
   : 도라에몽님, cool-_-kja님, 방운식님, 여왕님, 김영희님, 박예영님, 문수지님, sernez님, 김민섭님, 백준영님

당첨되신 분들은 <내무부, 닉네임, 실명, 연락처, 주소>형식으로 운영사무국에 메일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메일 주소는
1stcabinet@naver.com 이며, 8월 20일 수요일 저녁 6시까지 메일을 보내주셔야 합니다.
당첨과 관련된 문의사항은 사이버 건국내각 운영사무국 02-3210-9643으로 전화주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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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11 18:01

[인터뷰] 월남 참전용사에게 묻다

그들을 기억하십니까??

월남참전용사..

   베트남전쟁(월남전쟁)

   북베트남의 주도로 남·북 베트남이 통일되는 것을 막기 위해 민주주의를 지키려는 남베트남과 미국이 일으킨 전쟁으로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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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에 파병된 청룡부대원들>

 당시 대한민국은 미국의 요청 등에 따라 1964년에 베트남에 군대를 파병하여 많은 경제적 이익과 전투 경험을 얻은 반면 그 대가로 수많은 전사상자와 고엽제 피해를 낳았습니다. 의무중대 파견 시작으로 1965년 부터는 맹호,청룡부대 그리고 1966년에는 백마부대 파견으로 연인원 30만 명, 최대 5만 명이 파병되었으며,이중 5000명의 사망자가 발생했으며 참전 군인 중 이후 2만여 명이 고엽제 등으로 인한 후유증을 앓고 있는 참전용사가 많이있습니다.

이처럼 나라를 위해.. 가족을 위해.. 평화를 위해..대한민국을 위해..

용감하게 월남에 참전용사분들을 알기위해서

당시 월남참전하신 신기훈예비군연대장님으로부터 생생한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Q. 간단히 신기훈 예비군 연대장님!!

                                  소개좀 해주세요!

  안녕하십니까! 광운대학교 예비군연대장직책을 수행중인 신기훈이라고합니다.

1970. 5. 31일 3사관학교 2기로 소위로 임관.

26사단 대대 인사장교 재직시절 월남파병에 지원하여

71년 11월경 맹호 7-22지대로 파월하여 임무를 수행

이후 특전사, 39사단, 17사단, 수도군단등에서 근무를 하고

전역후 91.11.11일부로 광운대학교 예비군연대장으로 취임하여

현재까지 광운대학교 예비군 및 민방위작전을 지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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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훈예비군연대장님께서 근무하시는 광운대학교 예비군연대

Q. 연대장님께서는

     건국60주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앞으로 나가야할 방향은 무엇인지..말씀해주세요!

 

대한민국이 건국 60주년이 되기까지에는 국민 한명한명의 피와 땀으로 맺어진 열매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제가 국방을 지키는 군인으로 지금은 예비군 업무를 하면서 느낀거지만 더 노력해야합니다.

 

국가가 유지되려면 국민, 주권, 영토가 있어야 되듯이,

국방의 힘이 없다면 이는 국가가 유지되지 못할 것입니다.

국방의 힘을 기르는것도 중요하지만

가장시급한 문제점은 바로 국민들의 안보의식 문제입니다.

예를 들어 스위스를 보면 스위스가 중립국인것은 다 아는 사실입니다.

중립국에서 전쟁이 발발하는 확률은 극히 적습니다. 하지만, 스위스는 개인가정마다

비상시 사용할 수 있는 무기를 소지하고 있으며, 체계적인 민병대가 구성되어있습니다.

하지만, 대한민국을 보면 어떻습니까?

북한이라는 나라를 감성적으로만 볼 것인것인가?

 

군자체 뿐만아니라 국민들도 안보태세 의식강화를 해야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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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근무중이신 신기훈 예비군연대장님>



Q. 연대장님께서 월남참전 당시 대한민국의 상황과,, 월남이야기들려주세요!

 

 월남당시에 밖으로는 동남아시아에서 도미노이론처럼 공산화가 되어가고 있었고

 대한민국의 사정을 보면 아시다시피 경제적으로나 사회적으로 많이 힘들었을때입니다..

 그래서 많은 장병들이..처음에는 부대별로 차출되어 월남에 갔지만, 나중에는

 파병하여  전투수당을 받으면 돈도 많이 벌 수있고,,

 혹시라도 전사시 보상금으로 집안에 보탬이 되고자,,

 우스겟소리로 외국구경해본다는 말로 위안삼아,,

 대한의 청년들이 많이들 지원하였으며, 경쟁률도 쌨습니다.


 저 또한 보병장교로써 제 자신에게 발전도 되고, 집안에 보탬이 되고자 지원을 하여

 맹호 1연대 7중대 1소대장으로 베트남 퀴논지역으로 발령받았습니다.

 지금부터 기억에 남은 몇가지 월남파병이야기를 몇마디 하겠습니다.




 -Episode #1

 제가 맡은 부대의 임무는 3개 대대가 푸킷산을 포위하고 낮에는 기지주변 수색정찰 및 보급로확보수색작전 밤에는 마을 길목 감시하여 베트콩들을 섬멸하는 임무였습니다. 어려운점은 베트남 민간인과 베트콩을 피아식별이 어렵다는점이 있었으며, 다른 하나는 지능화된 지뢰매설입니다. 본디 지뢰제거작업을 하면 지뢰가 철로 둘러쌓여있어서 지뢰탐지기가 철을 발견하여 지뢰를 제거할 수 있는데 베트콩들은 비닐에다가 화약을 넣어 지뢰를 만들어 매설하여, 보급로 이동하는 보급차 및 한국군을 위협하였습니다. 어느 하루는 자신의 임무에 충실한 대대병기하사관이 다른부대 정비를 해야된다고 지뢰제거 및 도로확보 작전이 끝나기도 전에 출발하였습니다 이미 저를 비롯한 소대원들이 지뢰작업을 하고 있는 도중이었는데, 갑자기 앞에서 '펑'하는 소리가 들리더니 트럭이 터지는것입니다.

 자신의 임무에 충실한 유능한 하사관이었는데.. 너무나 씁쓸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Episode #2

 한번은 매복작전중이었습니다.. 사람이 희미하게 보일정도의 동이 틀 무렵이었는데, 앞쪽의 1분대에서 적이 나타났다는 견인줄신호가 왔습니다. 소대원들을 지시하여 사격준비를 내렸고, 접근중이었는데 제가 본 모습은 사람의 형체가 땅을 열심히 파고 있는 모습이었고, 특히 바람이 불어 화약냄새가 나고 있었습니다. 혹시나 지뢰를 매설하는 베트콩이 아닌지..의심되었지만, 정확한 것이 아니기에 생포작전을 지시하여, 지시받은 소대원이 접근하여 생포하였는데, 월남 농민이었던거 입니다.

그 농민은 옆쪽에 물이 흘러서 반대편 자기논 쪽으로 물을 대려고 땅을 판거였고, 가운데 물길을 사용한 미사일탄을 이용하여 물길을 만들어서 남아있는 화약냄새가 난것이었습니다. "백명의 베트콩을 놓치더라도 한명의 양민을 구하자"

 당시 모토를 생각하여 생포작전을 지시하여 무고한 양민을 죽이는것을 막았는데,, 얼마전에 발생한 금강산사건이 아쉬움이 남네요..

 




 -Episode #3

 대대 작전중이었습니다. 옆중대인 8중대가 작전에 투입되고 제가 속한 7중대는 잔류부대였는데 갑자기 작전전날 변경이 된 것입니다. 소대장들 및 소대원들은 당황하였지만, 작전전날이라 최대한 빨리 준비를 하여 작전에 투입되었습니다. 첩보에 의하면 적의 부대가 매복해있다는 거였는데 막상 가보니 적들의 흔적이 처음에는 보이지 않은 것입니다. 산위쪽에서 아래쪽으로 탐색작전을 하면서 내려가다가 바위틈 동굴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육감적으로 이곳에 베트콩이 있을꺼같은 예감이 들어, 소대원들에게 경각심을 주기위해 제가 직접 대검만 들고 작은 동굴에 들어가서 솥단지를 발견하였습니다. 작전상 소대원들을 지휘하는 소대장이 직접 동굴에 들어가는 경우는 드문 경우였지만, 소대원들에게 소대장의 용감함을 알려주기 위해 직접들어갔으며, 그 이후 소대원들을 지휘하여 베트콩들을 생포하는 전과를 올렸습니다.  


Q. 마지막으로 하고싶은 말씀 간단히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앞전에서도 말했지만, 건국60주년이 된 지금,,

  국민 의식 이대로 좋은가???

         국방의 모습 이대로 좋은가???

 

무엇인가를 잘 금방 잊어먹는우리나라의 민족의 특징,, 전쟁의 아픔도 빨리 싶어해서인가?

이제 곧 저는 정년이 얼마 남지 않았지만 지금생각해보면

저의 인생에 가장 보람되었던 일은

군에 입대하여 국방을 지키고,.,평화의 십자군의 역할을 한 월남파병,,전역후 예비군업무까지,,

무엇인가 대한민국에게 보탬이 되었다는 점입니다...

 

이제 젊은이들의 시대입니다!

대한의 젊은이들이여!! 강한 호국신념!! 도전정신!!을 갖고 대한민국을 지켜나가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분들을 잊지말고 기억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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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군업무 하면서 받으신 많은 표창창들 및 신기훈예비군연대장님>

## 더운날씨속에 바쁜 시간에도 시간을 내어 좋은 말씀해주신 광운대학교 신기훈 예비군 연대장님 감사합니다##



  국민과 함께 Smile, 60년지기 국방부   

              공感, 의食주, 육해空            

   대한민국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국방부가 함께합니다 :)



베트남전쟁 다음사전 : http://enc.daum.net/dic100/contents.do?query1=b09b2431a

청룡부대 사진자료 : http://blog.naver.com/ojh7071?Redirect=Log&logNo=2001792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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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11 17:37

건국 60년, 60일 연속강연 '소프트 파워로 무장하라!' - LG 생활건강 차석용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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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학기술부 인터뷰를 마친 정책보좌관과 대변인, KBS 건국특집방송 녹화를 마친 장관이 세종로에 모였다.

세종문화회관에서 매일 저녁 7시 30분 에 진행되는 건국 60년, 60일 연속 강연 에 참석하기 위해서였다.

오늘의 강연은 LG 생활건강의 차석용 사장소프트 파워로 무장하라라는 주제의 강연이었다.


문화, 교육, 과학 등 소프트 파워와 관련 깊은 내용의 홍보 활동을 맡고 있는 문교부원들은

'소프트 파워로 무장하라'라는 강의 주제에 큰 흥미를 느꼈고,

오후 일정인한 피곤함에도 불구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강의를 경청하였다.  

오늘의 강의는 저녁에 비가 온다는 예보에 따라 실내인 세종아카데미 에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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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 파워로 무장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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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석용

뉴욕 주립대학 회계학 박사
코넬대학 대학원 경영학 석사

현 LG생활건강 대표이사
해태제과 대표이사
한국P&G 대표이사

1. Design
과거에는 기능이 중요했던 시기라면 이제는 기능이 디자인과 함께하지 않으면 더 이상 경쟁력을 갖추기 힘들다.

제품의 성능이 어느 정도 한계점에 다다르면 소비자는 자신의 기호에 맞는 것을 구매하게 된다. 여기에서 디자인의 역할이 중요해진다. 디자인은 상품의 정체성과 나아가 소비자의 정체성까지도 대변하는 매우 중요한 조건이다.


2. Story
스토리는 객관적 진실에서 약간은 멀 수 있더라도 보는 이로 하여금 3D효과를 체험하게 한다. 그만큼 다방면, 심화적인 정보제공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단순히 드라마 촬영장소로써의 관광지가 아닌, 몇십년이 지나도 변함없이 사람들의 입에 회자되는 스토리를 가진 관광지를 개발하는 것이 중요. 


3. Symphony
세세한 것 보다는 큰 그림을 보는 능력을 갖추라! 사람사이의 관계를 이해하고 그 관계 속에서 자신이 해야 할 역할을 찾을 수 있는 능력.

이제는 나 자신만이 잘 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남들과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기술이 필요한 시기이다. 문화적 컨텐츠를 개발함에 있어서도 단지 하나의 독특하고 세련된 장소, 상품보다는 주변 환경이나 연관제품과의 호환성문제도 생각해 보아야 한다.


4. Empathy
논리만으로 사람을 설득하던 시대는 지나가고 있다. 이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키 포인트는 ‘공감’에 있다.

나와 상대방, 또는 나와 대중의 공통적 경험이나 관심사를 찾아내어 공략하는 전략을 구사해야 한다. 내가 아무리 굉장한 발명품을 만들었다고 해도 사람들이 공감하고 동의하지 않으면 그것은 곧 사장되는 것이다.


5. Meaning
‘무엇으로 살 것인가’에 대한 질문에서 ‘무엇을 위해 살 것인가’라는 질문으로.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사람이 더 나은 인생을 살 수 있다. 단지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것이 아닌 목표 이면의 것도 고려해 보아야 한다.


6. Play
일의 반댓말은 더 이상 놀이가 아니다. 이제 일과 놀이는 동일 선상에 있는 단어이며 놀이의 반댓말은 ‘우울증’이 되는 시대가 오고있다.

항상 즐기면서 그 가운데에 진지함이 있는 방향을 추구해야 한다. 진지함만으로는 일의 능률도, 창의성도 기대할 수 없다.

21세기형 인재는 창의성을 갖춘 사람이다.
차석용 강연자님은 창조적인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여유 있는 삶의 모습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했다.

무엇에 쫓기듯 시간을 쪼개어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는 창의성을 발견하기가 쉽지 않다는 말씀이셨다.
또한 항상 노력하시는 강연자님의 모습에 큰 감명을 받았다.

아직 나도 들어보지 못한 서태지의 신곡CD를 직접 구매하셔서 청중에게 감상평을 말씀해주시는 모습을 보며

끊임없이 노력하는 자의 표본을 볼 수 있었다.


재미있고 신선한 ‘개인의 경험적’강연 내용에 조그만 충격을 받았고 아무래도 1달여 동안 몸담고 활동한

‘문화’분야에 대해 특히 많은 성찰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우리가 활동하는 시간이 대학생의 방학보내기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우리가 어떤 일들을 함에 있어서 한 이정표를 제시해 줄 수 있겠다는 느낌이 들었다.


마지막으로 우리는 실속을 챙기는 실용주의적 모습도 잊지 않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

10개의 상품 중 3개 획득!

차석용님께서는 강의 중 광고에 관한 퀴즈를 맞춘 사람과 강의 후 질문을 한 사람에게 자사 제품을 선물로 주셨는데

우리 문교부원 세 사람 모두 퀴즈와 질문에 참여하여 기대하지 않았던 선물도 받을 수 있었다.

좋은 강연에 선물까지~!! 정말 즐겁고 보람있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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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11 17:31

[교육과학기술부 방문기] 대한민국 과학의 현재와 미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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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과학고의 과학 영재 육성 프로그램과 입시 명문고로의 변질 문제


Q. 문교부 - 과학영재 육성을 위해 설립된 과학고가 그 설립목적과는 달리 명문대학 진학이나

의대 진학을 위한 입시명문고로 변질되고 있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과학고의 과학영재 육성 은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과학영재 교육 내실화를 위한 방안은 어떠한지 궁금합니다.


A. 교육과학기술부 - 과학 고등학교는 초중등교육법에 의해 과학영재 육성을 위한

특수 목적 고등학교로서2008년 현재 전국 20개교가 운영중입니다.

과학고의 과학영재교육 활성화 를 위해 다음과 같은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해 왔습니다.

* R&E(Research & Education)과제 - 교사와 학생이 팀을 이루어 연구를 수행하면서 탐구력, 문제해결력 배양 등 교육효과 발생
* 과학고 교사의 연수 및 탐구활동 지원
* 과학고의 실험 탐구 교육운영을 위한 기자재, 재료비 지원
* 학생 탐구활동 활성화, 창의성 위주 선발을 위한 입학 전형 개선 등


그간 과학고는 대학 입시를 위한 속진 위주의 교육, 조기졸업 증가, 전문 교과교육 부실 등
교육과정 운영이 설립 목적에 부합하지 않는 방향으로 진행되어 온 바
이를 해소하기 위해 과학 영재교육의 내실화를 위해 제도개선, 예산 확충 등 지원을 강화할 것입니다.

* 창의력, 탐구력 위주 입학 전형으로의 개선을 통해 과학영재 선발

*  실험 연구 프로그램의 지원 확대
* 과학고 현장에 맞는 교원 연수 제공 등

과학영재학교 확대와 함께 과학고의 영재교육을 내실화하여 세계적인 과학인재 양성에 힘쓸 것 입니다.


 

4. 중학생 이하 과학 영재 교육 실태(송유근군 사례와 관련)


Q. 문교부 - 언론을 통해 잘 알려진 과학천재소년 송유근군 의 경우

그에게 맞는 적합한 영재 교육 프로그램을 찾지 못하여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우리나라 과학영재교육 프로그램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있는데요, 중학생 이하 과학영재들의 교육 은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나요?


A. 교육과학기술부 - (구)과학기술부에서는 1998년부터 대학에 과학영재교육원을 설치하여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수학 과학 분야의 영재교육을 실시해 오고 있습니다.

2008년 현재 25개 대학에 과학영재교육원을 설치, 약6,500명이 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구)교육인적자원부에서는 영재교육진흥법의 제정 과 함께 시도교육청을 지원하여
각급 학교에 영재학급 및 교육청 산하 영재교육원을 설치 하여 영재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2008년 현재 영재학급은 580기관, 영재교육원은 265기관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초중학생 약 5만여명이 영재교육을 받고 있으며, 이 중 82%가 수학 과학 분야이 교육 수혜자 입니다.

초등학교 3학년 이하 아동 중 수학 과학 분야에 탁월한 능력이 있는 과학신동을 발굴하기 위해
과학신동판별 위원회 를 두고, 선정된 과학신동에게 맞춤식 교육시스템을 적용하는 시스템을 구축하였습니다.

송유근 군은 2006년 과학신동으로 선정 되어 2008년까지 지원을 받고 있으며,

차세대 과학신동은 각 영재교육원 및 과학영재 교육원에서 후보자를 추천하면 위원회에서 심사 후 지원할 예정입니다.


 

5. 이공계 인재 해외 유출 방지 방안


Q.문교부 -  우수 이공계인력들이 해외 유학을 통해 선진적이고 다양한 학문을 습득한 후
국내에 복귀하지 않는 이공계 인재 해외 유출 문제가 심각하다고 합니다.
이는 국가 차원에서 크나큰 손실이 아닐수 없는데요, 이공계 인재의 해외 유출을 방지하기 위한 구체적 대안이 있나요?


A. 교육과학기술부 -  이공계 인재의 국내 복귀율이 낮아지는 주된 이유는

국내 대학과 연구기관의 낮은 연구역량, 열악한 연구여건, 자녀교육 등의 문제 때문입니다.
우수인재의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국내대학과 연구기관의 역량과 여건이 선진국 수준으로 개선 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교육과학기술부에서는 세계 수준의 연구중심대학육성사업을 통해 국내 대학의 역량과 여건을 글로벌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정부출연연구소의 PBS제도 를 획기적으로 개선하여 안정적인 연구여건을 제공함으로써 우수 인재의 국내 복귀율을 높일 계획입니다.

 

* PBS제도 - 연구원들의 인건비와 연구비의 일부를 프로젝트 발주처로부터 경쟁적으로 수주해 자체 조달하는 제도.
정부출연기관간의 경쟁을 유발, 연구개발의 효율성을 제고한다는 목적으로 지난 1990년대 후반에 도입됨.


이와함께 내년부터 국제연구인력교류사업을 대폭 확대하여 해외에 나가있는 한국인 인재의 국내유입을 촉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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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학기술부 교육언론홍보팀 이대영팀장님과의 인터뷰를 통해
대한민국 과학 발전 을 위해 많은 분들이 노력하고 계시고,
문제의 해결방안을 찾기 위해 고민하고 계시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또한 교육과학기술부가 현재 실시하고 있는 과학 분야 지원 정책을 자세히 알 수 있었던 보람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과학 기술에 대한 지원은 장기적인 투자와 지원이 절실히 요청되는 사업입니다.
대한민국의 과학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인재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지원을 통해
대한민국이 과학이 꽃피는 나라 , 세계 제일의 과학 강국 으로 거듭나기를 바랍니다.


문교부의 인터뷰에 도움을 주신 교육과학기술부의 이대영 교육언론홍보팀장님,
박중재 교육연구사님, 조종영 사무관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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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11 17:29

[교육과학기술부 방문기] 대한민국 과학의 현재와 미래 - 1

2008년 8월 1일 금요일

 

세종로 정부종합청사에 위치한 교육과학기술부 홍보담당관실 을 방문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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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 1번 출구에서 조금 걸어가다보니
정부종합청사로 들어가는 방문객안내실이 보였습니다.
방문객안내실에서 신분 확인과 방문 부서 확인을 마친 후 방문증을 받아서
정부종합청사 건물안으로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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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서는 공항처럼 보안 검색대가 설치되어있어서
대한민국의 행정을 책임지는 정부종합청사답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7층 1710호 교육과학기술부 홍보담당관실 을 찾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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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담당관실의 이대영 팀장님, 박중재 교육연구사님 등 홍보담당관실의 많은 분들이
대학생 사이버 건국내각 문교부를 반갑게 맞아주셨습니다.

건국60년기념 대학생 사이버 건국내각 문교부의 정책보좌관과 대변인 명함을
보시고는 아주 높으신 분들이 오셨다며 환하게 웃어주셨습니다.
또 아주 보람있는 활동을 하고 있는 것이라며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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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언론홍보팀 이대영 팀장님 께서는 중요한 회의도 미루시고
사전에 보내드린 인터뷰 내용에 관한 많은 자료를 준비해주셨습니다.
그리고 문교부의 질문 하나하나에 친절하게 답변을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인터뷰는 대한민국 과학의 현재와 미래 라는 주제로
과학 분야 지원 정책 에 관한 5가지 질문과 답변 형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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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교육과학기술부의 기초과학 연구지원 현황과 성과


Q.문교부 - 기초과학 연구 는 국가 산업 발전의 기반이 되는만큼 그 중요성이 매우 큼에도 불구하고,

직접적으로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소홀히 취급되고 있습니다.

 IMF 경제 위기 때 수 많은 이공계 연구 인력이 구조조정을 이유로 퇴출됨에 따라

기초과학 분야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더욱 줄어들었다고 합니다.
교육과학기술부에서는 기초과학 연구 지원 를 어떻게 하고 있으며, 그 성과는 어떠한지 궁금합니다.


A.교육과학기술부 - 기초과학 연구 지원 의 주요 목적은 창의적이고 탁월한 연구과제 수행과
효율적인 연구개발 인프라 구축을 통해 국가 과학기술 발전과 첨단기술 개발의 토대를 마련 하는 것입니다.


최근 5년간 기초과학 연구지원 현황을 살펴보면,
우수연구리더 육성을 위해 특정기초연구지원사업, 국가지정연구실사업, 창의적연구진흥사업, 국가과학자연구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우수연구집단 육성을 위해 우수연구센터 사업(SRC/ERC)사업, 국가핵심연구센터(NCRC)산업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기초과학 연구지원에 따른 주요 성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90년대 이후 12.5만건의 연구논문이 산출되고, 6만8천명의 고급 연구인력이 양성되었으며,
과학재단에서 위탁 관리하는 기초 원천연구지원사업이 우리나라 SCI(Science Citation Index : 과학기술논문 인용색인)
논문의 34.7%를 점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나라 NSC(Nature, Science, Cell) 논문의 52.1%를 점유중입니다.  


 

2. 이공계 학과 육성 정책과 산학 협력 성공사례


Q.문교부 - 이공계 출신의 최상위권 CEO 진입의 어려움 등 사회적 대우 문제 등으로 인하여
고등학교의 경우 인문계 > 자연계 불균형이 심화되고, 우수한 자연계생의 경우 이공계 학과보다는 치의학계열을 선호하는 실정입니다.

이러한 이공계 학과 기피 현상을 해소하기 위한

대학의 이공계 학과 육성 정책과 이공계학과 출신들의 취업 지원 및 실무적 지식 습득을 위한

산학 협력 성공 사례에 대해 알려주세요.


A.교육과학기술부 - 교육과학기술부에서는 특정기업/산업에 대한 수요자 맞춤형 인력양성 을 통해

교육의 질 향상 및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자 이공계 학과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기업체와 대학이 교과과정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교육방법을 개선하는 등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사례로 산업체 현장실습 및 인턴제도 시행, 산업체 CEO 특별 강좌 운영 등이 있습니다.
또한 산학협력 겸임교수 임용, 산업체 임직원과 학생간 멘토네조, 산업체 장학금 지원 등을 통해
산업체 맞춤형 인력을 공급하고 취업률도 제고하고 있습니다.
제주대의 경우 STX엔진, 중부발전 등과 맞춤형 트랙과정을 운영중이며,
호서대는 반도체 공학, 디지털 공학 등 4개 분야를 맞춤형 3학기제로 운영하고
기업체 현장에 필요한 교육에 집중하는 기업요구형 학과제를 운영중입니다.
대학교수와 인근 기업이 함께 산학협력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대학생들에게 현장실습과
취업기회를 제공하는 가족회사제의 활성화를 추진중입니다.



다음 편에서 계속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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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11 16:15

맞춰라! 그리하면 칭찬받을지니...온도가 오르면 상품이 더 팔린다?

여러분 계속되는 기상 오보에 짜증나시죠?

어떤 분들은 사람이 하는 일이니 틀릴수도 있다고 생각하실 수 있구요.


또 어떤 분들은 아마 일기예보가 왜 그렇게 중요한지 이해가 잘 안되시는 분들도 계실꺼에요~


그래서 오늘은!

일기예보가 왜 중요하며 어떤 방법으로 예보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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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


일기예보는 단지 소풍가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아니래요~

소풍 뿐만 아니라 마케팅에도 폭넓게 이용되고 있는데요~


 과즙음료는 최고기온 20도가 넘으면 팔리기 시작하구요~

그리고 25도가 넘으면 1도 상승할 때마다 판매량이 20%씩 증가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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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면 우유와 요구르트는 다른데요~ 20도에서 30도로 기온이 상승하면 매출이 약 8% 감소하게 된답니다.

날씨와 마케팅은 스포츠에도 적용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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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와 테니스는 평균기온 16도부터 즐기는 사람이 늘어나고 24도에서 절정을 이뤄요~

패션업계도 날씨가 크게 좌우하는데요~


낮 기온이 27도 아래로 떨어지고 아침기온이 20도 아래로 내려가면
신사복을 입는 사람이 60%가량 증가하는 것으로 조사됐어요.

이밖에도 날씨는 제조업과 건설업, 심지어는 보험업까지도 매출과 비용에 영향을 미친답니다~


그러면 이런 일기예보를 기상청은 어떻게 계산할까요~

일단,

"대기물리학과 대기화학, 대기역학, 기후역학, 유체역학 등 과학이론이 뒷받침돼야 한다. 여기에 컴퓨터 시뮬레이션, 기상통계분석, 기후학, 환경철학, 환경생태학 등이 더해져 날씨를 예보하게 된다."

즉, 간단하게 말해서 습도,온도,기압 등을 측정,입력하면 슈퍼컴퓨터가 계산하는 것이라네요~

하지만, 역시 옛 어르신들의 말씀을 빌자면 '하늘의 뜻을 측정하는 일'이다 보니

실수가 많은건 사실이에요,


이럴 때 일수록 기상청에서 수고해주시는 분들을 응원해주고 기상이변이 일어나지 않도록 환경보호에도 앞장서는게

어떨지 생각해 봅니다^^


출처 : http://imagebingo.naver.com/album/image_view.htm?uid=chokh7700&bno=30704&nid=2667

 http://imagebingo.naver.com/album/image_view.htm?uid=yaong417&bno=27113&nid=5056

파이낸셜뉴스 2007-08-26 '일기예보 과학 한계에 도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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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11 16:07

'당신에게로 가기 위한 노력' - 대한민국의 앞날을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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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해줄래?'
한 남성분이 청계천 다리 아래로 떨어지는 물줄기에 메세지를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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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사랑하는 사람에게 꽃을 건네 사랑에 골인합니다.
이 워터스크린을 '청혼의 벽'이라고 불러요.

누구나 원하는 사람은 서울시에 미리 신청만 하면
평생 기억에 남을 이런 추억을 만들 수 있다고 해요.

그런데 이걸 처음에 만들자고 제안한 사람은 누굴까요?
우리와 다르지 않은 평범한 시민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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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에는 '천만상상 오아시스'라는 사이트를 통해
누구나 정책에 대한 제안을 할 수 있도록 했어요.
그 중 현실 가능성이 높고
사회적으로 바람직한 제안일 경우에는
여러 고려 사안들을 검토한 후,
위의 경우처럼 그 제안이 현실이 되어 나타날 수 있게 되는 것이죠..^^

이뿐만이 아니에요.
대부분의 시청, 구청 사이트에는
주민들이 원하는 사항을 말하고 요구할 수 있는 곳이 마련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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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옹진군청의 홈페이지에 있는 '군정에 바란다' 코너에요.
옹진군에 있는 섬에 가기 위해 이곳에 문의를 한 적이 있는데
불과 하루만에 성의 있는 답변을 달아 주셔서 많은 도움을 받았어요.

우리가 당연하게 여기는 이러한 홈페이지들이 있기 전
대한민국에는 이런 게 있었다고 해요.
바로 '위민실'.
위민실이 무엇인지 궁금해 하시는 분들을 위해 아래 동영상을 준비했어요..^^

")//]]>

지난 60년 동안 대한민국,
참 많이 변했습니다.


'천만상상 오아시스'처럼
국민들이 자신의 목소리를 좀 더 쉽게 낼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었을 뿐만 아니라,
정부와 관련된 일 처리 또한 좀 더 쉽게 할 수 있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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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통합민원창구 사이트를 통해
동사무소에 가지 않아도
주민등록등본, 건축물대장등본 등을 뗄 수 있게 되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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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진 장소가 아니라 어디서든
투표를 할 수 있게 하는 '전자투표'까지
눈 앞에 둔 상황이 되었죠.


행정안전부(이전의 내무부)에서 담당했던 이러한 분야에서 일어난
변화들을 보면서
대한민국이 많은 발전을 했다는 점을 느낄 수 있었고
또 더 좋은 나라로 거듭날 수 있는 '가능성'을 보는 것 같아 가슴이 벅차 올랐습니다.

하지만 기술적 제도적 기반이 마련된 것은 시작에 불과합니다.
지금은 이것을 우리가 원하는 사회로 만들기 위해
요령있게 사용할 줄 아는 지혜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좀 더 많아진 의사소통의 기회를 적극 활용해,
또 더 많은 소통의 기회를 마련해
정부와 국민이, 또 국민과 국민이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협력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기술의 발전으로 우리의 삶이 편해 지더라도
상호간의 '신뢰''배려'가 없다면 마음까지 편할 수는 없으니까요.

 여기에 행정안전부도 한 몫을 하게 되겠죠?^^
행정안전부는 국민과 직접 소통을 할 수 없는 정부의 주무부처이지만
다른 부처가 국민과 소통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을 해 왔고
앞으로도 전자정부와 여러 제도를 통해 국민과 정부가 수월하게 소통하는 걸 도울 테니까요.

결국 결론은 저희 블로그 제목에 있는 '추임새'라고 생각해요.
정부와 국민 모두가 대한민국이라는 무대에서 화합의 장을 만들어 가길 바랍니다.
서로의 장단에 흥을 맞추며, 추임새를 넣어가며.
얼쑤~^^

written by 대학생 사이버 건국내각 내무부 정책보좌관 이지현



*출처*
 

청계천 고백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0356477

천만상상 오아시스 :http://oasis.seoul.go.kr/ndex/main.jsp

옹진군청 : http://www.ongjin.go.kr/

위민실: http://ehistory.korea.kr/pop/movie_pop.jsp?srcgbn=KV&mediaid=11156&mediadtl=24822&gbn=DH&quality=W

전자통합민원창구 : http://www.egov.go.kr/main?a=AA020InfoMain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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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11 04:08

We are the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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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대한민국의 국민이다? ::

저는 사실 건국 60주년 기념 대학생 사이버 건국내각에 참여하기 전까지 나라에 관심이 없던 사람이었습니다.
선거에서 자신을 찍으면 열심히 일하겠다 하고선, 뽑히고 나면 국민을 무시하고 등한시하는 정치인들,
서민들의 생활개선보다 다른일을 먼저 챙기는 정부, 심심하면 보도블럭 교체하는 지자체까지 모두 싫었습니다.
항상 서로를 헐뜯고, 욕하고, 모함하다 갑자기 화해하고 또 싸우고, 욕하고, 심지어는 주먹다짐까지...
신문의 정치면은 항상 안보고 넘어가기 일쑤고, 뉴스에서 정치이야기가 나오면 다른 채널로 돌렸습니다.
하지만 언제부터인지 몰라도 대한민국 국민으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국가에 대한 가치관도 필요할것 같았습니다.
기왕 대한민국에 국민으로 태어나서 25년을 살았으니, 불신보다는 가치도 발견해보자는 마음이었습니다.
마침 대학생 사이버 건국내각의 모집을 접하였으며, 지원서와 면접때도 이러한 동기를 언급하였습니다.

과연 대한민국의 다음세대를 살아갈 사람으로서 갖추어야 할 가치관은 무엇일까요?

그리고 건국내각을 하며 찾은 최고의 가치관은 무엇일까요?




:: 위대한 국민, 기적의 역사 ::

학생 사이버 건국내각 활동을 하며, 얻은 결론은 역시 사람이였다는 점입니다.
여러세대에 걸처 보편타당하고 불변하는 최고의 가치관은 사람이며, 기적의 역사의 주인도 사람(국민)입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단순하고 쉬운 답을 왜이리 어렵게 생각했냐고?' 제가 어리석다고 생각하시겠지만,
너무 당연해서, 그리고 공기처럼 항상 제주변에 있어서 가치를 망각하고 있었다는 겁니다.
저는 그리고 저희 내무부원들은 지난 60년간의 기적을 찾아다니며, 정말 많은것을 느끼고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그 기적은 바로 국민들이 힘들게 일궈온 땀방울의 결정체라는 점 입니다.

정부, 국회, 지자체도 결국은 국민입니다. 왜냐고요?



:: 사람만이 답이다! ::

앞서 언급하고 강조했지만, 기적의 역사는 국민의 땀방울이 모여 이루어진 값진 결정체입니다.
이 결정체는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우리의 생활속에서 어떠한 보석보다도 값진 귀한 보물입니다.
때로는 정부, 국회, 지자체가 기적을 이루었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국민이 했던일을 정부, 국회, 지자체가 했다니 너무 억울하신가요?
정부, 국회, 지자체를 뚫고 자세히 들여다 보세요.... 무엇이 보이시나요? 바로 국민이 보일겁니다.
국민이 모여 만들어진 국가의 업무를 관장하는 기관들의 집합이 정부,
국민의 이야기와 주장 그리고 권익을 대변하기 위해 뽑은 국민들의 대표의 집합체가 국회
지역사회의 업무와 권익을 위한 업무를 보기 위한 집합이 지자체로 쉽게 설명될 수 있습니다.
결국 정부, 국회, 지자체는 국민과 동떨어진 집합이 아닌 그 자체로 국민을 뜻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반정부 시위는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 촛불집회, 대한민국을 밝히다! ::

이제부터 조금 민감한 사항을 말해보려 합니다. 솔직히 어떻게 말해도 날아오는 악플은 막을 수 없더라고요.
이제는 악플에도 조금 적응이 되었고, 제 생각은 흔들림이 없기 때문에 악플이 두렵지는 않습니다.
더구나 악플도 인기와 관심의 표현인데 한편으로는 기분이 좋았습니다 ^^;
본론으로 돌아가서, 요즘 같은 시기에는 군생활을 하는 전/의경들이 많이 힘들고, 안타까워 보입니다.
그 만큼 사회곳곳에서 정부에 대한 의견개진이 단체화(?)되었고, 일부는 과격화(?)되었다는 점을 시사할겁니다.
미국산 쇠고기 파동, 고유가로 인한 화물업계의 파업, 광복과 건국에 대한 이념대립 등으로
대한민국 서울 시청과 광화문일대는 밝게 밝혀진 촛불행렬로 정신이 없었습니다.
물론 이곳 저희 블로그에도 광복과 건국에 대한 이념대립으로 솔직히 많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었습니다.
저는 이런 일련의 혼란들에 대해 나름대로의 견해를 정리하다 한가지 공통점을 밝혀내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정말 나라를 걱정하고 사랑하는 마음은 매 한가지다"라는 점입니다.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반대하던 사람들은 "국민의 식탁안전". 정부는 "무역에 대한 국익보호",
광복과 건국에 대한 이념 대립도 "우리는 반만년역사를 가진 민족". "기적의 역사의 주인공은 위대한 국민"
결국 결론은 같았습니다. 다만 생각하는 접근법이 서로 다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점에서 대한민국의 미래는 밝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서로의 상반된 의견을 교환하고, 이해하여 좋은 방향으로 이끌 수 있는 사회 분위기 조성은 전제되어야 할것입니다.



:: 환갑을 앞둔 대한민국 ::

반만년의 역사가 숨쉬는 이땅위에 대한민국이라는 이름으로 떳떳하게 살아온지도 60년이 되었습니다.
사람으로 따지면 환갑을 맞이하는 경사스러운 날입니다. 진심으로 순수하게 대한민국의 환갑을 자축하였음 합니다!

전쟁의 폐허속에서 세계 13위의 경제대국, OECD 회원국, 초고속 정보통신 선두국가의 기적이라는 진주를 발견한것은
이땅위에 살아온 우리 모두의 빛나는 업적이며, 자랑거리입니다.

지난 60년동안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이렇게 잘 해왔듯이, 앞으로 천년 만년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더 잘해나갈겁니다.

분명 대한민국은 세계최고가 될 것이며, 세계최고가 될 능력과 저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능력과 저력은 우리국민입니다!

지난 60년간 각자 맡은분야에서 열심히 묵묵히 땀방울을 흘린 모든 분들께 감사와 박수를 보냅니다^^
저희는 다음세대에서 사람이라는 중요한 가치를 가지고 대한민국 국민으로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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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11 02:43

'당신에게로 가기 위한 노력' - 대한민국의 앞날을 기대하며

포스팅의 저작권은 문화체육관광부에 있습니다.
Creative Commons Lice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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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해줄래?'
한 남성분이 청계천 다리 아래로 떨어지는 물줄기에 메세지를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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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사랑하는 사람에게 꽃을 건네 사랑에 골인합니다.
이 워터스크린을 '청혼의 벽'이라고 불러요.

누구나 원하는 사람은 서울시에 미리 신청만 하면
평생 기억에 남을 이런 추억을 만들 수 있다고 해요.

그런데 이걸 처음에 만들자고 제안한 사람은 누굴까요?
우리와 다르지 않은 평범한 시민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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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에는 '천만상상 오아시스'라는 사이트를 통해
누구나 정책에 대한 제안을 할 수 있도록 했어요.
그 중 현실 가능성이 높고
사회적으로 바람직한 제안일 경우에는
여러 고려 사안들을 검토한 후,
위의 경우처럼 그 제안이 현실이 되어 나타날 수 있게 되는 것이죠..^^

이뿐만이 아니에요.
대부분의 시청, 구청 사이트에는
주민들이 원하는 사항을 말하고 요구할 수 있는 곳이 마련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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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옹진군청의 홈페이지에 있는 '군정에 바란다' 코너에요.
옹진군에 있는 섬에 가기 위해 이곳에 문의를 한 적이 있는데
불과 하루만에 성의 있는 답변을 달아 주셔서 많은 도움을 받았어요.

우리가 당연하게 여기는 이러한 홈페이지들이 있기 전
대한민국에는 이런 게 있었다고 해요.
바로 '위민실'.
위민실이 무엇인지 궁금해 하시는 분들을 위해 아래 동영상을 준비했어요..^^

")//]]>



지난 60년 동안 대한민국,
참 많이 변했습니다.


'천만상상 오아시스'처럼
국민들이 자신의 목소리를 좀 더 쉽게 낼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었을 뿐만 아니라,
정부와 관련된 일 처리 또한 좀 더 쉽게 할 수 있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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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통합민원창구 사이트를 통해
동사무소에 가지 않아도
주민등록등본, 건축물대장등본 등을 뗄 수 있게 되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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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진 장소가 아니라 어디서든
투표를 할 수 있게 하는 '전자투표'까지
눈 앞에 둔 상황이 되었죠.


행정안전부(이전의 내무부)에서 담당했던 이러한 분야에서 일어난
변화들을 보면서
대한민국이 많은 발전을 했다는 점을 느낄 수 있었고
또 더 좋은 나라로 거듭날 수 있는 '가능성'을 보는 것 같아 가슴이 벅차 올랐습니다.

하지만 기술적 제도적 기반이 마련된 것은 시작에 불과합니다.
지금은 이것을 우리가 원하는 사회로 만들기 위해
요령있게 사용할 줄 아는 지혜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좀 더 많아진 의사소통의 기회를 적극 활용해,
또 더 많은 소통의 기회를 마련해
정부와 국민이, 또 국민과 국민이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협력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기술의 발전으로 우리의 삶이 편해 지더라도
상호간의 '신뢰''배려'가 없다면 마음까지 편할 수는 없으니까요.

 여기에 행정안전부도 한 몫을 하게 되겠죠?^^
행정안전부는 국민과 직접 소통을 할 수 없는 정부의 주무부처이지만
다른 부처가 국민과 소통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을 해 왔고
앞으로도 전자정부와 여러 제도를 통해 국민과 정부가 수월하게 소통하는 걸 도울 테니까요.

결국 결론은 저희 블로그 제목에 있는 '추임새'라고 생각해요.
정부와 국민 모두가 대한민국이라는 무대에서 화합의 장을 만들어 가길 바랍니다.
서로의 장단에 흥을 맞추며, 추임새를 넣어가며.
얼쑤~^^

written by 대학생 사이버 건국내각 내무부 정책보좌관 이지현



*출처*
 

청계천 고백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0356477

천만상상 오아시스 :http://oasis.seoul.go.kr/ndex/main.jsp

옹진군청 : http://www.ongjin.go.kr/

위민실: http://ehistory.korea.kr/pop/movie_pop.jsp?srcgbn=KV&mediaid=11156&mediadtl=24822&gbn=DH&quality=W

전자통합민원창구 : http://www.egov.go.kr/main?a=AA020InfoMain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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