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교통'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08.08.13 마지막 일기, 그리고 모든 활동을 끝내고...
  2. 2008.08.10 Epilogue, 국민들이 생각하는 기적의 역사, 과연 그 결과는?
  3. 2008.08.10 "삐!!" 환승입니다!
  4. 2008.08.06 Prologue 2, 국민들이 생각하는 기적의 역사, 그 현장속으로!
  5. 2008.08.06 Prologue 1, 국민들이 생각하는 기적의 역사, 그 현장 속으로!
2008.08.13 19:01

마지막 일기, 그리고 모든 활동을 끝내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태초에 공간이 있었다.

그리고 사람이 있었다.




사람들이 오가면서 길이 생겨났다.

어느 날,

길을 오가는 사람들은 생각했다.




이왕 생겨난 길, 제대로 만들어보자.




사람들은 제대로 만들어진 길로

'걸어다니기'

시작했다.




교류하는 사람들이 나날이 많아졌다.

문명이 발달했고 산업이 발달했다.

걷기를 대체하는 새로운 교통수단이 등장했다.




전국을 가로지르는 기차길이 놓였다.

길엔 아스팔트가 깔리고 차가 다녔다.

버스도 달렸다.

고속도로를 닦았다.

산업이 번창했다.




정책보좌관이 지하철 건설 아이디어를 냈다.

실현되었다.

대변인이 사람 사는 집도 편리하게 짓자고 했다.

집을 지었다.

장관이 비행기 다니는 공항도 만들어야 된다고 했다.

만들었다.

또다른 정책보좌관이 이젠 해외에서도 건설을 보여주자고 했다.

보여줬다.




무더운 여름날 연이어 이어지는

끝없는 회의,

밤을 새가며 만들었던 완성품들.

문자 그대로 힘들어 죽는 줄 알았다.

(특히 잠을 못 자서...)




아쉬운 게 많다.

더 재미있게 보여줄 수 있었고

더 재미있게 소개할 수 있었다.

좀 더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었다.




정책을 만드는 공무원들도 비슷하지 않을까 싶다.

더 편리하게 만들 수 있었고

더 쉽게 만들 수 있었을 것이다.




능력이 부족해 여기까지밖에 못 한 게 아닐 거다.

원래 지나고 나면 다 아쉬운 법이니 이럴 거다.




솔직히 말하자면 나의 활동 지원과 끝난 이후의 소감은

다른 사람들과는 많이 다르다.

다른 사람들은 대한민국을 생각하는 마음에,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대학생으로써

많이 지원했다고 한다.




난 사실 그게 아니었다.

'이거 재미있을 것 같은데?'

이게 내 진짜 지원 동기였다.

난 재미없는 일은 안 하는 사람이다.

그래서 지원 부처도 교통부를 선택했다.

도시공학에 관심이 많아서 그랬다.





모든 일정이 끝나자 든 생각.

'힘들었지만 진짜 재밌었다!'

결과는,

처음 예상을 저버리지 않았다.




힘들었다. 진짜 힘들었다.

가뜩이나 체력도 약하고 잠도 많이 자야 하는 신체조건 때문에

죽는 줄 알았다.

우리 부원들은 내 식사량을 보고 다들 놀랐는데

(너무 많이 먹어서)

힘들어서 체력 보충하느라 그랬다.

체력이 急 딸리는데 당연히 식사량이 늘어나지...

(집에만 있으면 그렇게 많이 안 먹어)




근데 다 끝내고 나니 그간 있었던 일들이 재밌었다고 생각된다.

우리 부원들, 모자란 정책보좌관 데리고 일하느라

정말 고생들 많았다.

그리고 우리 44명 모두를 책임지느라 고생하신

기획인들 여러분들도... 정말 고생 많으셨을 거다.




나는 나보다도 우리가 만든 포스팅을 읽는 많은 사람들이

정책을 결정하고 실행할 때엔

정말 많은 사람들의 생각과 노력과 예산과

하여튼 그 모든 것들이 합쳐져

이루어진 결과라는 걸 다시금 깨달았으면 좋겠다.

대한민국 역시 그냥 만들어진 국가가 아니라

많은 사람들의 생각과 노력들이 합쳐져 완성된 결과라고.




그리고 여러분들이 매일같이 이용하는 교통수단도.

(정책보좌관답게 끝까지 교통부 홍보... 후후)


 


 - 2008년 8월 12일,

   사이버 건국내각 활동을 마치고

   교통부 정책보좌관 지민




the last diary, after all actions. English Ver.

At the begining there were area.
And there were people.




The road appeared with passing people.
One day,
the people thought.




Let's make a road once it appeared.




They started to WALK
on the way.




Many crossing people appreared.
The culture developed
and the industry did.
The new trasportation appreared
instead of walking.




The rail-road crossing the whole country lied.
The street with asphalt appeared.
Buses run, too.
The express highway appeared.
The industry flourished.




The Policy Aide come up with an idea about subway system.
It was realised.
The Spokesman come up with an idea about the living house.
It was built.
The Minister talked about the building of airport.
We did.
Another Policy Aide said we should show our architecture.
We showed off.




Never-ending meeting
at the hottest days,
the masterpiece we completed with staying up all night.
It seemed to be dead because we were exhausted.
(Esp, because I had to sleep little...)




There are many not-enough things.
We could show the posting with more interest,
We could introduce them with more fun.
We could be near more friendly,
But we couldn't, so it was lacking.




The public officials, making the nat'l policy, are similar, too.
They could make policy more convenient
They could do it more easy.




It wouldn't be that they show the one part of the whole
because they couldn't have some abilities.
All things were so lacking after finishing
that we would be not-enough, too.




Frankly my application desire of the cyber first-cabinet action
and impression of the finishing were different to others'.
They said they applicated with loving Korea,
and as a univ. student, loving Korea.




Frankly I was not.
'It seems to be interesting?'
It was my real application desire.
I'm a person who do not boring things.
So I applicated the Ministry of Transportaion,
because I'm interested in urban-construction.




The impression after all the action.
'it was really tough, but it was really INTERESTING!'
The fruits didn't fall away my first guess.




It was tough. Really really tough.
I'm fragile and weak and I had to sleep so much
So I thought I would die.
My guys were suprised to see my capacity for food
(because I ate too much)
It was supplement of body strength.
No wonder the capacity for food was too much
because I'm weak.

(I don't eat too much like that if I stay at home)




But after all the things,
It felt like all actions were interesting.
You, the Ministry of Transportation officials,
worked with the hard, tough things and me, without any abilities
so thanks for you.
And all staffs planning whole project would work
with tough things.




I hope that many people who read our postings recognise rather than me
when the national policy was decided and operated
many thoughts, efforts, and cost of all the people cooperate each other
so the conclusions and fruits were completed.
And Korea could not be completed with no efforts,
but the fruits were created with many thoughts, wishes, and efforts.




And the transportation, you use daily, is too.
(As a Policy Aide, finally PR about the Ministry of Transportaion)




 - 12th Aug. 2008
after all actions of cyber first cabinet
The Policy Aide in Ministry of Transportaion, JiMin.

 

신고
Trackback 0 Comment 0
2008.08.10 09:48

Epilogue, 국민들이 생각하는 기적의 역사, 과연 그 결과는?

약 900여명의 국민들이 직접 선택한, 교통/건설/해양/국토분야의 기적의 역사는 과연 무엇일까?!


자~ 요번엔 우리 교통부가 지난번에 실시했던 오프라인 행사

"국민들이 생각하는 기적의 역사" 그 결과를 보여드리려고 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완성된 우리들의 설문 문항


우리는 교통/해양/주거건설/국토분야에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기적의 역사를 골라 총 8개의 문항으로 구성하였다.

                                                1. 고속도로의 개통

                                                2. 인천공항 세계 1위

                                                3. 고속철도 (KTX)의 개통

                                                4. 편리한 대중교통

                                                5. 해양연구의 발달

                                                6. 신도시 계획화(아파트 건설)

                                                7. 건설기술의 발달

                                                8. 기타 나만의 의견!



과연 이 8개의 문항중에서 국민들이 가장 공감하는 기적의 역사는 무엇일까? 그 설문조사는 시작되었다!




↑ 많은 국민들의 관심과 참여로 점점 늘어가는 스티커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이렇게 하나하나 모이게 된 스티커, 그 결과는? 바로 이렇게!



사용자 삽입 이미지


↑ 과연 몇개일까? 어느것이 인기가 많을까?

직접 볼펜으로 숫자를 적어가면서 스티커를 세는 우리 교통부원들



그 결과는 어떻게 되었을까??


딱봐도 알겠지만, 국민들은 3번 대중교통을 가장 많이 선택해주셨다.

스티커를 붙인 곳 위에 또 붙여주셔서, 우리가 겹친 스티커를 수도없이 떼어냈으니

얼마나 많은 국민들이 대중교통을 선택해주셨는지 느껴지는가?


자!! 두구두구두구두구!

이제 그 수적인 결과를 공개한다!


얼마나 많은 분이 우리 설문조사에 참여해주셨을까??

우리가 홍보물로 준비했던 볼펜은 정확히 1,000개!

볼펜이 떨어지고, 약 5분정도 뒤까지만 설문조사를 했으니, 과연 1,000여명의 국민들이 참여해주셨을까?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우리가 준비했던 볼펜, 너무 예쁘죠? ^^ 총 1,000개가 준비되었다.


우리는 1,000여명의 국민들께서 참여해주셨다고 생각했지만,

볼펜이 너무 예뻐서, 2개씩 가져가시는 분들도 계셨기 때문에

직접 손으로 스티커 개수를 세어본 우리의 결과는 아래와 같이 나오게 되었다.


참고로, 점수 집계방식은

빨간색 스티커는 2점, 파란색 스티커는 1점으로 계산되었다.


아래에서 수치상으로 빨간색 스티커의 개수와 파란색스티커의 개수는 약 17개의 오차를 보이지만

거의 모든 분들이 1위라고 생각하시는 것에 빨간색 스티커를, 2위라고 생각하시는 것에 파란색 스티커를 붙이는 방식으로

설문조사가 진행되었기 때문에, 우리는 그 결과를 토대로 점수를 합산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1위는 대중교통

2위는 인천공항

3위는 고속도로


4위는 KTX 개통

5위는 해양연구

6위는 건설기술의 발달

7위는 신도시 계획

8위는 기타의견


이렇게 결과가 나오게 되었다.



국민들께서 직접 선택해 주신 이 결과를 토대로 우리는 다음과 같은 점을 알 수 있었다.

국민들이 느끼는 교통 정책의 수혜가 굉장하다는 것


왜냐하면, 1위부터 4위까지가 모두 교통분야의 문항들이 기록을 했기 때문이다.

물론 우리가, 설문조사에서 교통분야의 발달을 많이 넣은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우리가 설문문항에도 그렇게 넣을 수 밖에 없었던 이유도

우리가 느끼는 교통/건설/국토/해양분야에서 이루어진 기적의 역사에도

교통분야의 발달이 가장 커다란 것을 차지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설문조사로, 우리는 다시 한번 교통부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었다.


"교통부가 없었더라면 어떻게 되었을까?"

"교통 분야의 발전 정책이 수립되지 못하고, 수행되지 못했다면, 지금은 어떨까?"

"지금의 편리함은, 교통의 발전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 아닐까?"


특히, 국민들의 발이라고 할 수 있는 대중교통의 발달이 압도적인 차이로 1위를 한 것은

가장 가까이에서, 거의 매일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것이 대중교통이기때문이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앞으로도 대중교통 시스템이, 국민들의 편리에 맞추어 더욱 발전되어나가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이 가득했다.

교통시스템의 발전 외에도 해양연구, 도시계획, 건설기술, 이 모든 것에서 지속적인 성장이 일어나길 바라는 마음은 물론이고



요번 설문조사를 통해국민들이 생각하는 교통/건설/해양분야의 기적의 역사를 직접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순위를 매겨봄으로 인해, 국민들과 함께, 교통정책의 소중함도 느낄 수 있었다.

 

또한 우리나라가 더욱 발전해 나가길 바라는 마음도 얻을 수 있었다. 평소보다 더욱 많이!

 

 

무더운 더위에도 불구하고, 직접 스티커를 붙여주시며

웃음과 함께 적극적인 참여해주신 약 900명의 국민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말씀 드리며, 이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신고
Trackback 0 Comment 0
2008.08.10 09:37

"삐!!" 환승입니다!

2004년 7월,

서울의 대중교통시스템에

일대 혁명이 일어났다.



그것은 바로,

대중교통 환승체계 설립.



사용자 삽입 이미지


(환승 시 여기다 카드를 대면,

"삑" 하는 소리와 함께 "환승입니다" 하는 멘트가 흘러나온다

출처 : http://blog.naver.com/juhyon3315?Redirect=Log&logNo=150019755389)



간단히 설명하자면

버스->지하철, 버스->버스, 지하철->버스

를 갈아탈 때 "무료" 가 되었다는 것.



환승이 무료가 된 대신

이동 거리에 따라 요금을 지불하는

(10km까지 기본요금. 이후 5km마다 100원 추가)

거리비례제 개념이 도입되었지만,

30분 내에 환승해야 무료라는 제한이 있었지만,

시내-시외를 연결하는 좌석버스(빨간색)는 환승이 안 된다는 단점이 있었지만,



그런 건 아무래도 좋았다.



지하철이 완전히 연결되지 않는 지역에서는

지하철역까지 가기 위해

버스나 마을버스 등을 이용해야 했고,

그건 도착지점에서도 마찬가지여서

그전까지 사람들은 이중, 삼중으로 요금을 계산해야 했다.



그런데 버스에서 내려서 지하철 탈 때 돈을 안 내도 된다니.



시민들은 기뻐했다.

특히 자가용보다는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하는 계층인

학생, 서민 계층이 환호했다.

그들에게는 큰 부담일 수도 있었던 교통비 부분이

부담이 완전히 적어지니 그럴 수밖에.



(정책보좌관의 경우, 고등학교를 먼 곳에 배정받아

학교를 갈 때 마을버스->버스 1->버스 2, 세 번을 갈아타야 했는데

고3때, 환승무료체제 개편 이후로 용돈이 좀 더 풍족해졌다. )



이 시기에는 버스 노선도도 대폭 개편되고 번호체계도 새로 개편되었다.

하지만 특히 "환승 무료" 라는 부분이 부각되는 이유는

이 정책이 진정 시민들의 입장을 고려해 만들어진 정책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대중교통을 주로 이용하는 계층은

아까도 말했듯 돈이 많지 않은 서민 계층이다.

그런 이들을 위해 서울시에서는

저렴한 요금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어내었고,

이는 지금까지도 많은 시민들에게 환영받고 있다.



또, 2005년에는

대규모 대중교통환승센터라는 것이 등장했다.

이 환승센터는 지하철과 버스가 연결되는 지점이나

뉴타운, 중앙버스차로 등

대중교통이 밀집된 곳에 지어졌다.

현재 서울에는 여의도, 청량리, 구로디지털단지역

세 곳에 환승센터가 지어져

좀 더 편리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대중교통의 편리함을 도모하기 위한 여의도 환승센터와 구로디지털단지역 환승센터.

출처 左 : http://blog.naver.com/isolate2?Redirect=Log&logNo=60050016034

右 : http://blog.naver.com/musiki?Redirect=Log&logNo=40022124119)



사용자 삽입 이미지


(대중교통의 편리함을 도모하기 위한 청량리 환승센터. 출처 : http://blog.naver.com/wodnjs60?Redirect=Log&logNo=50000257343)




하지만 무료 환승은 서울만으로 한정된다는 것이 아쉬웠다.

그리하여 급기야

2007년 7월,

서울-경기도 지역까지 무료 환승 가능 체제 도입.

이로서 수도권 지역 시민들도 무료 환승 혜택을 누리게 되었다.

(여전히 빨간색 버스는 무료 환승이 안 된다는 게 아쉽지만...)



대중교통 환승시스템이 도입된 이유는 무엇일까?

많은 이유가 있겠지만,

우선적으로 사람들이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하라는 뜻에서

도입되었을 것이다.

물가는 나날이 오르고, 기름값은 치솟아 오르지만

이 시기에, 대중교통 이용 요금이 매우 저렴하다면,

사람들은 자가용보다는 조금 불편해도,

대중교통을 이용하려 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 획기적인 대중교통 무료 환승체계가

아직은 서울-경기권에만 한정된다는 게 아쉽다.

전국 어디서나 적용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리고 대중교통 무료 환승 체계 도입처럼,

교통 부분의 다른 점 역시

시민의, 시민을 위한, 시민에 의한 방향으로

발전하며 나아간다면 좋겠다.



마지막으로, 이렇게나 편리해지고 저렴해진 우리 대중교통을

시민들도 많이 많이 이용해준다면...


신고
Trackback 0 Comment 0
2008.08.06 04:27

Prologue 2, 국민들이 생각하는 기적의 역사, 그 현장속으로!

"Prologue 1, 국민들이 생각하는 기적의 역사, 그 현장속으로!" 에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


Prologue 2


이 엄청난 인파가 보이는가...

점점 더 늘어만 가는 스티커.

점점 더 늘어만 가는 시민들의 참여.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난 분당 사니까 신도시 찍어야지."

"KTX야, KTX!"

"인천공항이 세계 1위래. 그러니까 찍어야지."

"고속도로!"

"무조건 대중교통."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늘어가는 스티커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잠시 휘청거리기도 했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더운 여름날,

바람이 잘 통하지 않는 지하상가에서

부채질만 수십, 수백번.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기적의 역사 7가지 중 두 개를 골라달라는

설명 멘트만 무한 반복한 탓에 목이 쉬기도 했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판넬을 계속 들고 있어야 하는 탓에

팔에 쥐가 나고 나중엔 팔이 덜덜 떨리기도 했다.


그래도 교통부 일원들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대한민국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난 60년간 우리가 이루어 온 발전을,


 

사용자 삽입 이미지


현재 사람들이 누리고 있는 편안하고 안락한 교통시스템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좀 더 많은 시민들에게 알려야겠다는 일념 하에


 

사용자 삽입 이미지


30도가 넘는 더운 여름날에도

홍보하는 재미에 시간 가는 줄 몰랐다.



한창 홍보하고 있을 무렵,

운영사무국의 김우준 대리님이 도착하셨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고, 교통부의 오프라인 행사에는

참으로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들이 참여해주셨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렇게 어린 아이들부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호기심 많은 중학생, 고등학생.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리와 같은 세대인 대학생과 20대.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창 직장에서 혼연의 힘을 다하실 직장인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이들을 데리고 나오신 아주머니, 아저씨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난 60년의 세월과 함께 하신 연장자들까지...


오후 6시

예상보다 많은 사람들이 몰려 너무 빨리 펜을 다 나누어준 관계로 (펜의 수량 1,000개)

아쉽지만 이쯤에서 홍보 활동 완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시민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8월 4일 교통부의 2차 오프라인 행사는 무사히 마감될 수 있었다.


그날 행사에 참여하고 협조해주신 수많은 시민들께,

그리고 장소 협찬을 허락해주신 삼성역 관계자분들께도,

정말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



지난 60년간 우리나라는 정말 많은 발전을 해왔다.

특히 교통 분야에서 우리나라는 최상위 수준에 도달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전국 대도시는 지하철 하나면 어디든 못 갈 곳이 없고,

(출처 : http://www.smrt.co.kr/News/Library/Library_usable_view.jsp)



설령 지하철이 연결되지 않더라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출처 左 : http://bbs.auto.naver.com/nboard/upload/photo2/auto/car_korea/28000/20071226119867211191410300.jpg 

右 : http://blog.naver.com/dhwlswn5869?Redirect=Log&logNo=90023156488 )


우리에겐 무적의 환승시스템이 적용되는 버스가 있다.

(정책보좌관의 경우, 서울시 어디에 떨어뜨려 놓아도 교통카드 하나만 있으면 집까지 잘 찾아간다. )



어찌 이뿐이랴. 편리하고 안락한 여행을 제공하는 기차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세계 제 1위로 당당히 선정된 인천국제공항까지.

(출처 : http://imagebingo.naver.com/album/image_view.htm?uid=oritank&bno=17675&nid=5774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삼성동 무역센터와 역삼동 포스틸타워.

출처 左 : http://cafefiles.naver.net/data3/2004/8/20/31/%BB%E7%C1%F8040820_000.jpg 

右 : http://blog.naver.com/moa1977?Redirect=Log&logNo=50019577164 )


또한 우리 교통부가 활동했던 코엑스몰 역시,

이젠 전 세계에서 인정받고 있는 건축 기술 덕분이라 볼 수 있을 것이다.


이와 같은 사실을

그날 홍보에 참여해주신 시민들이 깨달을 수 있다면...


우리나라는 짧은 시간동안 정말 엄청난 발전을 해온 나라라고,

그러니 제발 희망을 가지기를...

물가 상승이니, 88만원 세대이니, 여기저기서 절망적인 이야기만 들려와도

그래도 지금까지 이루어진 발전을 봤을 때엔

희망이 있는 나라이니 제발 자신감을 가지라고...


국민들의 마음속에 희망이 자리잡기를,

집으로 오는 길에 조용히 기도했다.



오후 7시


교통부 부원들은 코엑스 안 버거킹에 앉아

시민들이 붙여준 스티커 900개를 일일이 셌다.


    

그 후, Epilogue 

신고
Trackback 0 Comment 0
2008.08.06 04:25

Prologue 1, 국민들이 생각하는 기적의 역사, 그 현장 속으로!

Prologue 1.

Project Name : 국민들이 생각하는 기적의 역사, 그 현장 속으로


 교통부의 두번째 오프라인 행사!

  1. 고속도로의 개통

  2. 인천공항 세계 1위

  3. 고속철도(KTX)의 개통

  4. 편리한 대중교통

  5. 해양연구의 발달

  6. 신도시 계획화

  7. 건설기술의 발달 

 

위 7가지 변천사 중 두 가지를 골라 (물론 기타 의견도 8번으로 포함)

지나가는 시민들이 직접 스티커를 붙이는

일종의 깜짝 이벤트 개최.



장소는 삼성역.

원래는 코엑스 지하상가에서 열기로 했지만

코엑스 내부에서 행사를 진행할 때에는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 이유로

삼성역과 코엑스의 경계선-_-에서 진행하기로 결정.


 

장소를 삼성역으로 결정한 이유 :

1. 코엑스몰, 메가박스 등 레저시설이 밀집된 번화가

-> 젊은 세대의 참여가 기대됨.

2. 무역센터 및 여러 회사들이 밀집된 상업지구

-> 직장인들의 참여가 기대됨.

3. 코엑스 내에서 종종 여러 가족적 행사가 진행됨

-> 가족 단위의 참여도 기대할 수 있음.


계획은 간단했지만

과연 시민들이 동참해 줄지는 미지수.

잘 될까...

코엑스 관계자들이 밖으로 나가라고 하면 어쩌지...

삼성역 관계자들은 뭐라고 안 할까...

사람들이 쳐다보고 가기만 하고 안 해주면 어쩌나...

여러가지 걱정과 우려 교차.

특히나 가장 걱정되었던 부분은

시민들의 협조 및 참여.


여러가지 만감이 교차하는 가운데,

8월 4일 새벽,

네이트온 회의 완료.


오전 10시 30분

 

최효선 정책보좌관의 아파트 경비실에 들러

보좌관이 미리 맡겨둔

대략 900개의 펜과 그 외 필요한 물품이 들어간

4kg짜리 거대한 박스 를 들고

구로동에서 삼성역으로 출발.  


오전 11시 - 12시

 

사용자 삽입 이미지

6411->3414 환승,

삼성동으로 이동.


12시

 

코엑스 도착.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삼성동 무역센터 지하 코엑스몰 입구.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렇게 거대한 박스를 짊어지고

코엑스 지하상가 내 팬시문구점 링코 도착.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드락을 꺼내 색상과 크기를 대조하는 장관님.

 

우드락, 색지, 칼 등

필요한 물품 구입.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예산이 바닥나는 순간.

 

이후 링코 앞 벤치에 앉아서

전지 및 변화사 프린트 등을 자르는

간단한 작업 시작.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나가는 사람들이 "저것들이 도대체 무얼 하나"

하면서 다 한 번씩 쳐다보고 갔지만

'한 번 보고 말 사람들에게는 쪽팔림을 느끼지 않는다'

라는 정책보좌관의 생활신조에 모두들 동참.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선 간단한 작업은 완료.



오후 1시

 

식사를 마치고 코엑스 지하상가 내

TTL존으로 이동.

블로그에 컨텐츠 업로드 이후

본격적으로 판넬 꾸미기 시작.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꼼꼼한 우리 장관님,

배치를 어떻게 할 것인가

어떻게 눈에 띄게 붙일 것인가

결정하고 계셨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TTL존 내에서도 역시 많은 사람들이

교통부를 주시했지만

'한 번 보고 말 사람들에게는 쪽팔림을 느끼지 않는다'

라는 정책보좌관의 생활신조가 다시 발휘되는 순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후 3시 30분경

 

작업 완료.

뿌듯해하고 있는 사이에

최효선 정책보좌관 도착.

"이 정도면 됐지?"

그러나 단호한 그녀의 대답.

"왜 행사를 알리는 이 없냐!"

...잠시 제목 표지판 만들기에 착수.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후 4시경

 

작업 '완전히' 완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증정품인 볼펜과 기타 필요한 장비를 챙기고

삼성역 6번 출구,

코엑스몰과 삼성역의 경계선-_-으로 출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앗차, 그리고 이 것이 바로 우리가 나누어 주기로 한 볼펜!

볼펜에 적인 문구는 "대한민국 60년길, KOREAGGSS.korea.co.kr" 로

그 것은 바로! 우리의 슬로건과 우리의 블로그로 연결되는 주소!


우리가 봐도 정말 볼펜은 너무 예뻤다.

과연 사람들에게 인기 있을까? 다른 사람들도 예쁘게 생각할까?


오후 4시 30분경

 

오프라인 활동 시작!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처음엔 떨렸다.

사람들이 무시하고 그냥 가버릴 것이라 생각했다.

펜을 주면서 참여를 부탁해도

안 해줄 것이라 생각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러나 상황은 기대 이상.

지나가는 시민들이 한 번씩 쳐다보면서

"저게 뭐야?"

"이벤트 하나봐."

"우리도 해보자."

 

사용자 삽입 이미지
    

 

펜을 나누어 주지도 않았는데 여기저기서 해보겠다는 사람들로 인해

삼성역 6번 출구 앞은 잠시 수많은 인파로 가득찼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많은 사람들을 보라...

 

기대 이상으로 많은 사람들이 들끓어

참여 못 하는 사람들은 그냥 가버릴 것이라 생각했지만

사람들이 차례로 우리의 펜과 스티커를 기다리며 대기하는

진풍경까지 연출되기도 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신고
Trackback 0 Comment 0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