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부'에 해당되는 글 8건

  1. 2008.08.10 [몰랐던 농담] 농림부 초대 장관은 누굴까?
  2. 2008.08.10 [생각의 기적] <난 네게 반했어>에 반한 이유
  3. 2008.08.10 [몰랐던농담] 67조의 가치
  4. 2008.08.10 [생각의기적] 김현중, 노란 피망의 진실은? (1)
  5. 2008.08.10 [생활의기적] 드라마 ,영화 촬영지로 각광받고 있는 농촌 ② 다랭이 마을
  6. 2008.08.10 [생활의기적] 드라마.영화 촬영지로 각광받고 있는 농촌 ① 청풍문화재 단지
  7. 2008.08.10 [생각의기적] 쿵푸팬더, 만두를 양보하다
  8. 2008.08.04 [풍요의 기적] 이제부터 막걸리를 먹을 수 없다구요?!
2008.08.10 02:35

[몰랐던 농담] 농림부 초대 장관은 누굴까?

제 1대 농림부 장관은 누굴까요?

 

농림부 초대 장관이 누구인지 알고 있는 사람은 많지 않을꺼예요.

그렇다면 농림부 초대 장관은 어떤 사람일 것 같아요?

 

 


열심히 농사 지으며 살아온 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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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많은 땅을 가지고 있었던 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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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이런

모두 아니랍니다.

 

 


농림부의 초대장관은

  조.봉.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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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사회민주주의자 였습니다.

사회민주주의란 쉽게 말하면 자본주의도, 공산주의도 모두 싫어하고 민주주의를 추구하는 사상이라고 할 수 있어요.

 

해방이전 그는 좌파계열에서 독립운동을 진행하였지만 후에 공산당을 이탈하여 우익계열로 돌아서게 됩니다.


그리하여
제헌국회에도 참석하게 되구요.

 

 

 

 어려운 정치사상은 접어두고..

 

 

 

그가 사회주의자였건, 사회민주주의자였건 좌파였건 우파였건 그러한 사실들을 모두 떠나서 건국 전후 여러활동들에서 영향을 받은 그는 한가지 신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농민이 우선이다

 

이는 그의 농림부 장관시절 빛을 발합니다

 

그는 제헌국회에서 헌법안을 심의할때 토지를 반드시 지주에게서 박탈하여 농민에게 나누어주어야 할 뿐만아니라 산림도 그렇게 해야한다고 강조합니다!

 

그는 농지개혁이 현재 대한민국에서 하루빨리 해결해야할 사안이라고 보았고,

이를 직접 농사짓는 사람중심으로 해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1949년 2월에 사임했으므로 농림부 장관 재임기간은 짧았으나 이를 추진하기 위해많은 공청회를 열어 농민, 농정관계자의 의견을 듣는 등 노력을 기울입니다.

 

그리하여 이후 농지개혁을 추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였습니다.

(물론 이러한 농지개혁은 많은 평가와 논란이 공존합니다)

 

그는 6개월동안의 농림부 장관생활을 끝내고

제2대 국회의원에 재선되어 국회 부의장으로 선출되었습니다.

이어 1952년 제2 대통령에 출마하여 차점으로 낙선, 1956년 다시 제3대 대통령에 출마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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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최초의 대통령 직선제 선거에서 조봉암은 유효 투표의 22.5%를 차지하고 이승만에 이어 2위라는 성과를 이루게 됩니다.

 

 

하지만 그는 인기가 많은 것이 탈이었습니다.

 

드라마 일지매 에서도 인조는 하늘아래 두개의 태양이 존재하는 것을 용납하지 못하고 많은 사람들을 죽입니다.


심지어 아우와 아들마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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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 역시 그러하였습니다.


이승만은 북진통일론, 즉 무력으로 북한을 점령해 통일하고자 하는 의견을 주장하고

전쟁직후라는 상황에 따라 이를 대대적으로 내세웠습니다.

 

이러한 상태에서 조봉암이 속해있던 진보당은 유일하게 평화통일론을 내세웠지요.

 

결국 빌미로 결국에는 조봉암은 간첩혐의로 체포되고 신속 처리되어 처형당하고 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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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사건'이라고 불리우는 이 사건은  2007년 진실 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 위원회에 의해 조봉암이 정치탄압에 의해 억울하게 사형당했음이 밝혀졌습니다.)

 

이렇게 농림부 초대 장관은 혼란스러운 시국속에서 형장의 이슬로 사라지고 맙니다.

많은 평가와 논란이 존재하지만 농림부 초대 장관으로서 그의 역할은 역사에 남길만한 소중한 첫삽이었습니다.

 

 

 

                                                                                               

 

그렇다면 당시 조봉암의 초대 농림부상과

현재 대학생사이버건국내각의 농림부상은 어떻게 다를까요?

 

 

농민이 국민의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던 때인만큼

방직후에는 농림부에서는 무엇보다도 농토, 농민, 농업이 우선시 되었습니다.

 

 

그러나

현재는 위의 것들에 한정되지 않습니다.

 

농촌은 농사짓는 곳을 넘어서서 다양한 모습띠고 있고,

 

이제 농민 뿐만이 아니라 도시의 어린이들까지 우리 대학생사이버내각농림부와 함께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농업만이 아닌  먹는 것, 놀러가는 것, 쉬는 것, 일하는 것, 자아를 찾는 것 등등등 인간생활 전반에 우리가 곁에 있습니다.

 

 

 


이제는 세상 모든
즐거움농림부와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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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웃는 농부 http://photo.naver.com/view/2008060912433455923

김홍도  그림 http://imagebingo.naver.com/album/image_view.htm?uid=portuy&bno=11538&nid=2285

조봉암선생 http://blog.naver.com/yes615?Redirect=Log&logNo=40043220691

재판장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8/06/26/2008062600026.html

3대 대통령 선거 http://blog.naver.com/alsu81?Redirect=Log&logNo=140003604148

 

내용참고

서중석, 『한국현대민족운동연구』, 역사비평사, 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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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10 02:30

[생각의 기적] <난 네게 반했어>에 반한 이유

꺅 방학! 방학!

사실 방학을 한지는 벌써 한달이 훌쩍 넘었죠, 방학이 사라지고 있어.ㅠ

어쨌든 방학의 특권 2가지, 늦잠과 아침드라마;ㅋ 얻는게 있으면 잃는게 있어야 한다는 법칙이 여기서도 적용되네요~

어쨌든 이른 시간에 잠자리에서 일어나게 하는, 내가 반한 아침드라마, 난 네게 반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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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고뉴스 2008년 4월 21일 http://gonews.freechal.com/common/result.asp?sFrstCode=012&sScndCode=004&sThrdCode=001&sCode=20080421103507990


4월 21일, KBS 2TV에서 첫 선을 보인 아침드라마‘난 네게 반했어’(극본 박지숙, 연출 이건준)가 요새 아침극장을 꽉 잡고 있어요.

혹시 내 아침만 꽉 잡힌거?ㅎ

아마 한번 보면 다들 반할거에요.ㅋㅋ 아침 9시에 눈이 번쩍번쩍 떠질거에요.ㅋㅋ


아무래도 난 네게 반했어의 훈남은 주인공 '강우진'이 아닐까 싶네요~.

강우진역을 맡은 윤희석이 누구냐, 잘모르신다면~

달콤한 나의 도시에서 백해무익한 나쁜남자로 나오는 허친석입니다.

전 윤희석의 매력을 이미 영화 '뜨거운 것이 좋아'에서 알아봤어요~

이미숙의 상대역으로 참 능글능글한 느끼연하남을 잘 소화한다고 생각했었는데.

나중에 커피값이 멋졌다는!ㅎ

난 네게 반했어에서의 윤희석은 느끼남도 아니구요, 나쁜남자는 더더욱 아니고,

말그대로 1등신랑감, 반듯한 순수 청년, 뉘집 아들인지 에요.ㅋㅋ

성격좋고 인물 시원시원하니 훤하고 예의바르고, 나이거참.ㅋㅋ 그런 그의 번듯한 직업은?ㅎ


축산과학원 연구사  친숙한 직업은 아니죠?ㅋ

여태껏 드라마에서 다뤄진 적이 없는 농촌진흥청 연구원주인공이라서 이것 역시 화제가 되었었어요~

드라마속에는 강우진 역 말고도 농촌진흥청 연구원들이 등장합니다.

<난 네게 반했어>의 훈남이 일하는 '농촌진흥청' 과연 어떤곳일까요?

농촌진흥청은 언제 어떻게 생겨났을까요?

농촌진흥청이 생겨나기 이전에 이미 1957년 농사원의 발족과 함께 농촌지도 사업은 제도적으로 일원화 되었으나,

실제로는 일반행정기관과 각종 농민단체등에서 다양한 지도사업을 전개하여 혼란과 비능률을 초래하였습니다.

그 후 1961년에 도 농사원과 시-군 농사교도소가 각각 다른 소속으로 흡수되면서 농촌지도체계는 다시 이원화되었습니다.

1962년 박정희 최고회의 의장은 긴급지시를 통해 농촌지도체계를 일원화할 것을 지시하였고,

그 결과 1962년 4월 1일 농촌진흥청이 생겨났습니다.

이로써 농촌진흥청은 농림부의 외청이 되었고, 내부적으로 크고 작은 조직개편이 있었지만,

2008년 현재도 농촌진흥청은 농림수산식품부의 외청으로 남아있습니다.

(농촌진흥청의 자세한 연혁을 알고싶으시다면,

http://www.rda.go.kr/user.tdf?a=common.HtmlApp&c=1001&page=portal/intro/history_04.html)


농촌진흥청은 무슨일을 할까요?

농촌진흥청이 처음 생겨난 1962년 당시,

농촌진흥청의 가장 큰 과제, 아니, 국민적과제는 식량증산이였습니다.

흰 쌀밥을 맘껏 먹는 것이 대다수 국민들의 소원이였다니, 그 당시가 얼마나 배곯은 시절이였는지.ㅠ

농촌진흥청은 녹색혁명을 이루어냅니다.

1976년 드디어 성공한 우리나라는 쌀 자급은 농민들과 농촌진흥청이 끊임없이 벼 품종을 개선하고 농업기술을 발전시켜 온 결과였죠!


어느정도 식량사정이 나아진 70년 이후, 농촌진흥청은 농가소득의 향상에도 힘을 쓸 여력을 갖게 됩니다.

농촌진흥청은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기술보급와 농촌생활 향상에 힘을 씁니다.

대표적으로, 82년에는 고랭지연구를 위해 작물시험장에 상주출장소를 설치하기도 하고, 83년도에는 열대농업 기술 연구를 추진합니다.

또 85년에는 유전공학과를 농업기술연구소에 설치하구요~


이러한 노력은 국민 생활 향상도 가능케하죠.

비닐농법기술개발로 국민건강증진과 신선채소류의 사계절 생산기술을 달성하여 백색혁명을 이루어 냅니다!ㅎ

2000년대인 최근에는 친환경농업에 대한 연구와 기술보급이 한창입니다.


91년 우루과이 라운드는 우리 농촌의 위기였습니다.

급격한 농업여건변화에 대처하고 우리 농업의 국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노력합니다.

농업유전공학연구소를 신설하고 작물시험장에는 약용작물과, 원예시험장에는 시설재배과가 신설됐니다.

우루과이 라운드 이후에도 농산물 개방은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지만,

우리농업의 상당수의 상품들은 우수한 품질로 오히려 외화를 벌어들이고 있어요~


최근 농촌진흥청은?

농촌진흥청은 70년대에는 녹색혁명, 80년대에는 백색혁명이라는 눈에 띄는 혁명적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하지만 농업외의 다른 산업들이 더 활발해진 90년대에는 어째 활동이 미비한거 같다구요?

그럴리가요~ 최근에도 농촌진흥청은 꾸준히 노력하고 또 성과를 내고 있어요!ㅎ

2003년부터 2006년까지 연구한 자료를 보면,

최근 농촌진흥청 연구원의 연구성과가 미국이나 일본보다도 높은것을 알수있어요.

 

비교적 최근인 90년대 이후 농촌진흥청의 주요성과를 살펴보죠~ㅎ

□ ‘90년대 이후의 주요 품목별 성과

 ○ 운광 고품 삼광 등 최고품질 밥쌀용 벼품종 개발보급으로 우리쌀의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연간 약 7,000억원 정도의 쌀농가(약100만호) 소득증대 등 경제적 효과를 창출
  ○ 한우보증 씨수소 선발보급, 쇠고기 이력 추적 시스템개발 및 적용, 소도체 등급개발 등을 통해

     연간 4,500억원 수준의 경제적 효과 창출(한우농가 19만호)
  ○ 사과 ‘홍로’ 품종육성으로 720억원대의 경제적 가치를 증대
  ○ 장미, 매향, 설향 등 딸기의 국내 품종 육성 및 보급으로 연간 60억원 수준의 로열티 및 종묘비 절감
  ○ 세계 최고 수준의 참다래 신품종 ‘제시골드’육성 및 재배에 성공하여 참다래 재배농가의 로열티 소득감소 문제를 극복
  ※ 참고로 농진청의 '07년 연구개발 예산은 3,674억원임

   출처: 대한민국 정책포털 2008년 1월 28일

          (http://www.korea.kr/newsWeb/appmanager/portal/news2?_nfpb=true&portlet_partnews2_1_actionOverride=%2Fpages%2Fbrief%2FpartNews2%2Fview&_windowLabel=portlet_partnews2_1&portlet_partnews2_1currPage=1&portlet_partnews2_1dataId=155277369&_pageLabel=policyinfo_page_02&portlet_partnews2_1toDate=2003.03.23&portlet_partnews2_1fromDate=2008.02.29)

 

(최근 농촌진흥청의 성과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고싶다면,

http://www.rda.go.kr/user.tdf?a=common.HtmlApp&c=1001&page=portal/intro/work_year.html)


  



건국직전 피폐했던 한국농업이 지금의 과학 농업으로 자리잡게 된것은,

농민들과 농촌진흥청의 노력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덕분에 우리의 삶이 풍족해지고 즐거워졌죠!

이런 농촌진흥청에서 일하셨던, 일하고 계신 또 다른 강우진박사님들,

아무래도 정말, 난 네게 반했어♡









참고자료: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정50년사>, 서울:농림부, 1999.

               농촌진흥청, <21세기 농촌진흥사업의 효율적인 발전방안>, 수원:농촌진흥청, 연구기관: 서울대학교행정대학원,1999.

참고사이트: 농촌진흥청 http://www.rda.go.kr/user.tdf?a=user.index.IndexApp&c=1002



참, 덧붙이는 말!

'난 네게 반했어'를 보기 시작한게 사실 최근이에요~

앞부분에는 농진청연구원으로서의 고민과 어려움, 열정이 많이 부각되었는지 모르겠지만,

요즘은 러브라인이 강세!

으, 농진청연구원들의 모습도 엿보고 싶은데 아쉬워요.ㅠ

CSI처럼ㅋㅋㅋㅋ 직업적인 면을 더, 아니면 직업적인 면도 많이 다루었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램입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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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10 02:26

[몰랐던농담] 67조의 가치

올해 쭉 날씨가 불만이에요~

봄은 온데간데 없어지고 겨울에서 훌쩍 여름으로 넘어가질 안나,

비는 내리지 않은채 비올듯 잔뜩 찌푸린 하늘만 계속되질 안나,

때늦은 장마와 때이른 태풍이 들이닥치질 안나,

날씨가 영 이상합니다.


사실, '이상한 날씨'는 신선한 이야기가 아니죠~

'지구 온난화' '이상기온' '기상이변' 등등등...

(물론 앞서 이야기한, 제가 불만인 날씨들이 다 이상기온 탓은 아닐수도 있지만)

각 단어들마다 세부적인 뜻이야 다들 조금씩 다르겠지만,

이러한 단어들은 우리에게 익숙한만큼, 비슷한 이미지를 줍니다.

환. 경. 오. 염.


환경오염으로 인한 지구온난화는 불만스러운데서 그치는게 아니라, 인류를 위협하고 있어요!

맞아요, 지금 지구는 아무래도 긴급상황인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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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아이스에이지2(2006) http://movie.naver.com/movie/bi/mi/photo.nhn?code=42846&page=1

 

   실제로 극지방의 많은 동물들이 살곳을 잃어가고 있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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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자원 수호 위원회 (Natural Resources Defense Council, 약칭 NRDC)' 의 캠페인

사진 출처: http://cafe.naver.com/2008nanna.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11


뜨거워 질수록 더 많은 동물들이 위험합니다. 아마, 저 성냥의 맨 끝엔 우리가 있지 않을까요?

 

 

 

 

우리나라 연대별 평균기온 변화를 살펴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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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대 이후로 급격히 높아지고 있네요. 80년 동안 1.6도나 상승했어요.


연평균 기온이 1℃ 상승하면 지구 생물의 10%가 멸종하고, 매년 30만명이 기후 관련 질병에 걸려 사망할 정도의 치명적인 변화가 일어난다고 해요.

2050년이면 20~30%의 지구 생물이 멸종할 수 있다는 IPCC의 전망은 2℃ 상승을 전제해 나온 것입니다.ㅠ

(참고 : 시사저널 07년 10월 23일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135&aid=0000001177)

 

이러니 80년 간 1.6도의 상승은 어마어마한 위기인거죠





 지난 45년간('61~'06년) 이상기상 발생월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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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으로 올수록 전반적으로 '이상고온'현상이 나타나는 월의 수가 증가하고 있네요.

   지구 온난화 현상을 반영하는 게 아닐까요??ㅠ.ㅠ

 

 

 

 

 지난 34년간(1973~2007년) 지역별(도시, 농촌, 산간) 연평균기온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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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분석에 이용한 지점 및 기간 : 수원 등 60지점, 1973~2007년(34년)

       ○ 지역구분 : 도시(25지점), 농촌(24지점), 산간지역(11지점)

       ○ 지역구분 기준  - 도시지역 : 2005년 인구통계자료 기준 인구수 20만 이상 지역

                              - 농촌지역 : 2005년 인구통계자료 기준 인구수 20만 미만 지역

                              - 산간지역 : 해발고도 200미터 이상 지역)

 

   잠깐,

   위의 표를 보면, 지난 34년간 농촌과 산간지역의 온도상승의 폭은 각각 0.81, 0.63도로

   도시지역의 온도상승(1.23도)보다 현저하게 낮다!

   산간지역에는 푸르른 산이 있다면, 농촌지역에는 푸르른 논과 밭이 있습니다.

   농업은 식량을 생산하는 과정에서 홍수 방지, 대기온도 조절, 토양유실 방지, 생물들에게 서식지 제공 등의

   기능이 있어요~

   농업은 별다른 투자 없이 식량문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대기 중의 탄소를 식물체에 고정시키므로 (Carbon Sequestration),

   온실가스 저감의  유용한 분야로서 재조명되기도 합니다.

   덕분에 농촌지역은 이상기후변화에 대해 완충력을 가지고 있을 수 있는 거죠!

   오, 논이며 배추밭, 고추밭에 이런 비밀이!!ㅎ

 

    농촌진흥청농업과학기술원 농업다원기능평가팀이 농업의 다원적 기능을 경제적 가치로 환산한 결과를 보면

    환경에 기여하는 비시장적 공익가치는 연간 67조 이상의 효과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계산된 공익적 가치에는 탄소배출권의 시장 거래는 제외되었으므로 농업과 농촌의 가치는 더욱 클 것으로 예상된다는+_+

     (참고: 정책포털 보도자료 7월 8일 등록  http://www.korea.kr)

 

     2004년 기준 온실가스 배출과 에너지 소비에 있어서 세계 10위국이므로

     2012년 이후부터는 온실가스 의무감축에 참여해야만하는 우리나라,

     국민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서도 자연보호는 정말정말 절실합니다.

   

                                

 

산이며 논이며 들이며 밭이며,

눈에 보이는 초록빛이 상쾌한 이유가 기분탓만인지 알았는데,

몰랐던 비밀 하나!

동시에 눈에 보이지 않는 초록빛이 자연과 사람을 지켜주고 있었네요~

산이며 논이며 들이며 밭아, thank you!

 

 

 

 

     모든 표 출처: 농업과학기술원, <연대별 평균 기온 변화>

                     (표 해석은 주관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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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10 02:21

[생각의기적] 김현중, 노란 피망의 진실은?

무한도전, 1박2일을 제치고 제가 가장 좋아하는 쇼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ㅋ

부드러운 알렉스나 귀여운 앤디보다도 내 마음을 사로잡는 건 개미(크라운J)! 에이!

요즘은 이상하게 바빠서, '우리 결혼했어요'를 보지 못했는데..

눈앞에 아른거리는 건,

오랫동안 사모해온 크라운J보다도, 상큼한 꼬마신랑 김현중.ㅋㅋ

아놔, 역시 잘생긴건 잘생긴건가 보다.ㅋㅋ

 

특히 엉뚱함과 자상함이 토스트위의 야채들처럼 버무러져서 완전 멋졌던 피망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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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엌일에는 생초짜인 꼬마신랑, 파프리카를 보며 신기해하는.ㅋ

요즘은 노란 피망도 있네, 신기+_+


ㅋㅋㅋㅋㅋ엉뚱신랑 김현중이 신기해한 파프리카? 과연 무엇일까요?

파프리카(Paprika)의 어 원은 희랍어로 유럽에서는 모든 고추를 통칭하고 있으며 언어권 별로 명칭이 다르게 사용된다고 하네요. 영어권에서는 Paprika, Sweet pepper, Bell pepper 등으로 불리우며, 일본에서는 Paprika, Pimento로 부르고 있대요.

우리나라에서는 매운맛이 없는 Bell Type의 고추(단고추)를 파프리카 라고 한다네요.

(참고: 김형곤, 「파프리카」, 『농수산물무역정보 통권 제 173호』, 농수산물유통공사, 2003, pp. 13-23.)


파프리카도 종류가 엄청 많네요~ 지역마다 모양과 이름도 다양한 것 같구요.

그러고 보면 파프리카를 피망이라 한것도 틀리지 않네요.ㅎ 외국 고추 정도가 되겠죠~.

역시 은근히 예리한 꼬마신랑.ㅋㅋ


 

영양가가 가장 많다고 하고선 노란피망을 넣어주지 않아서 섭섭한 꼬마신랑.ㅋ


맛이 달고 비타민이 풍부한 파프리카는 꼬마신랑도 탐내듯ㅋㅋ 소비자에게도 예쁨받는 상품이지만,

농가에도 효자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어요!


2003년 파프리카 수출이, 신선농산물로는 최초 5,000만불을 달성했구요.

그 당시 이미 3년연속 일본시장 점유율 1위였습니다.

1994년에 우리나라에 도입된 파프리카가 1995년 부터 일본에 처음 수출하여 8년이라는 단기간에 5000만불을 달성,

와~ 놀라운 일입니다.

(참고: 농림부 채소특작과, 2004년 2월 12일 보도자료 )


파프리카의 저력은 2008년 현재에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경상북도의 경우, 농가 소득창출을 위해 농가소득 효자품목 '파프리카' 재배 확대하기로 했다고 하네요.

(참고: 2008. 7. 1. 연합뉴스 보도자료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2154701)


그렇다면, 중앙아메리카가 원산지인 고온성 작물인 외국 고추가 어떻게 우리나라에서도 잘 자라게 되었을 까요??

아무래도 기후도 토양도 다를 텐데... 게다가 품질은 세계 최고를 놓고 원산지와 다툴정도라고 하네요>_<


파프리카는 우리나라에서 맨 처음 1994년 제동흥산(주)이 항공기 기내식용으로 제주도의 유리온실에서 재배를 시작했다고 하네요.  2002년 당시 파프리카의 재배면적 비율은 유리온실 36.6%, 자동화비닐 하우스 63.4%라고 합니다.

오오, 발전된 농업기술이 파프리카의 성공을 가능하게 했군요!ㅎ

새로운 상품을 용감히 도입하고 기술발전을 위해 무던히 노력한 우리 농민들에게 박수를, 짝짝짝!ㅎ

(참고: 김명환, 「수출용 파프리카의 품질 향상」, 『농수산물무역정보 통권 제 168호』, 농수산물유통공사, 2002, pp. 26-39.)


파프리카로 소비자도 즐겁고, 농촌도 즐거워졌어요:)

꼬마신랑도 신부누나도 유후~! 꼬마신랑 감상 재미에 나도

소비자의 요구에 맞게 새로운 품종을 도입하고, 발전시키려는 농민들의 생각의 변화가 이뤄낸 쾌거입니다!




참, 농민들이 파프리카 재배기술을 발전시키고 덕분에 고소득을 올리게 하는데 든든한 지지세력이 있었다고 하네요.

유리온실이나 비닐하우스자동화 기술, 파프리카의 품질 향상을 위해 발벗고 나섰던,

끊임없이 농민에게는 효자상품, 국민들에게는 맛좋고 건강한 식품을 위해 노력하는,

어디일까요?ㅎ

힌트! 최근에는 '컬러고추'를 선보이기도 했어요.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브라질, 헝가리 등 외국에서 들여온 여러 종의 고추를 국산 풋고추와 교배시켜 만들어낸 컬러고추는 크기와 모양도 가지가지입니다. 영양소도 뛰어나며, 색깔마다 더 강조되는 영양소가 있어서 맞춤형이구요.ㅋㅋ
다양한 색깔의 일명 '컬러 푸드'가 웰빙음식으로 각광받고 있는 것에 발맞춘 변화이네요.
색깔 고추들도 생산력 검증 등을 거쳐 곧 품종 등록 절차에 들어갑니다.
색깔 고추가 파프리카처럼 농가에는 효자상품으로, 소비자에게는 인기식품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해보아요~.
(참고: SBS 7월 10일 8시뉴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1&sid2=263&oid=055&aid=0000134253 )


이곳은, 농촌진흥청입니다!ㅎ

농촌진흥청에 대한 이야기를 조금 더 알고싶으시가면, 다음 포스트로 고고!ㅎ

                           

                   





2008년 5월 24일 MBC 일요일일요일밤에, 우리결혼했어요. 내용 참고.

김현중사진출처:

http://blog.naver.com/dingdinf?Redirect=Log&logNo=140051906693

http://blog.naver.com/romi9?Redirect=Log&logNo=40051673200

http://blog.naver.com/shuri0701?Redirect=Log&logNo=70031921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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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10 02:17

[생활의기적] 드라마 ,영화 촬영지로 각광받고 있는 농촌 ② 다랭이 마을

드라마 ,영화 촬영지로 각광받고 있는 농촌

② 다랭이 마을

 

 빼어난 자연 경관 덕분에 요즘 농촌은 드라마,영화 촬영지로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젊은이들이 모두 도시로 떠나 적막하고 쓸쓸하기만 했던 농촌 마을에도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고 하네요.  이번에 만나볼 곳은 영화 '맨발의 기봉이' ' 인디안 썸머'촬영지로 너무나 알려진 그곳, 바로 다랭이 마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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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랭이 마을은 경상남도 남해군 남면 홍현리에 위치해 있는데요. 바다를 끼고 있어서 마을 경관이 더욱 아름답다고 하네요. 다랭이 마을을 들른다면  꼭 가봐야 할 곳이 바로 계단식 논 입니다. 옛 선조들이 농토를 한 뼘이라도 더 넓히려고 비탈을 직접 깎아 만든 논이라고 하네요.  정말 대단하죠?  뿐만 아니라, 다랭이 을에는 방문객들을 위한 즐거운 체험활동이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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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농업으로 재배되는 다랭이마을에서 마늘쫑 뽑기, 마늘캐기, 모내기, 볏단 나르기등의 농사체험활동을 할 수 있구요.  아이들과 맛있는 새참도 나눠먹고 연을 날리는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답니다. 아이들이 참 좋아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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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들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답니다. 동심으로 돌아가 과거를 추억해 볼 수 있는 시골 운동회도  참가할 수 있구요. 밤이 깊어지면 모닥불에 모여 앉아 도란도란 학창시절 이야기를 나눠볼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된다고  해요. 이 밖에도 짚공예 만들기, 쥐불놀이, 바다체험 등 다양한 농촌체험활동을 경험할 수 있답니다.

 

영화 촬영지뿐만아니라 지역 특성을 살려 농촌체험 마을로 다시 태어나고 있는 다랭이 마을.

과거와 비교해 본다면 정말 즐거운 변화이고, 놀라운 기적이라고 할 수 있겠죠? 앞으로 더 많은 농촌 마을들을 영화나 드라마에서, 혹은 농촌 체험활동을 통해 만나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

   


 

 

                                                     

 

 

 

 

 

 

 

사진 출처

맨발의 기봉이 포스터-  맨발의 기봉이 공식 미니홈피 사진첩 '맨발의 기봉이'

 http://www.cyworld.com/gibong2006 

인디안썸머 이미연 박신양 사진 2장 : 인디안 썸머 공식 홈페이지 사진 갤러리

 http://www.sidus.net/movie/indian_summer/sub.html

다랭이 마을 계단식 논 사진 : 레이디 경향

http://lady.khan.co.kr/khlady.html?mode=view&code=10&artid=8621

다랭이마을 체험활동 사진 6장

다랭이 마을 홈페이지 :  http://darangyi.go2vil.org/sub2/sub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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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10 02:13

[생활의기적] 드라마.영화 촬영지로 각광받고 있는 농촌 ① 청풍문화재 단지

드라마.영화 촬영지로 각광받고 있는 농촌  ① 청풍문화재 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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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지매, 최강칠우, 얼마 전 종영된 이산 까지 요즘 사극의 인기가 정말 뜨거운데요.

사극은 과거의 생활모습을 그대로 재현해야 하기 때문에, 자연환경이 잘 보존되어

있는 농촌이 촬영 세트장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고 하네요. +_ + 덕분에 이제 농촌은 조

하고 따분한 공간이 아닌 ‘즐거운 공간으로 다시 태어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매주 수요일, 목요일 밤 수많은 아낙네들의 마음을 둑흔거리게 하고 정신줄을

놓게 만드는  ‘일지매’ 의 촬영 세트장으로  가볼까요 ? 하악하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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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 바로 충분 제천시 청풍면 물태리 청풍문화재 단지 내에 위치한

일지매의 촬영 세트장입니다. 주변 경관이 참 아름답죠? 원래부터

 이 지역은 자연경관이 이준기씨의 외모 만큼이나 수려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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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일지매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이곳을 방문하는 사람들이 많이 늘고 있대요.

특히 이준기씨를 보러 일본에서 건너온 아줌마팬들과 눈화팬들로 장사진을 이룬다고

하더라구요. 덕분에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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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도시로 떠나 적막하고, 조용하기만 했던 농촌이 빼어난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촬영세트장으로 각광받고 있다는 것은 눈부신 변화이고 기적 이 아닐까 싶어요 .   앞으로도

더 많은 농촌지역들을 드라마나 영화를 통해 만나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

 

 

 

 

여기서 ... 뽀오너스 ! 일지매의  알흠다운 장면들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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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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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화나무 위에서 용이와 은채의 키스 신 !! 두둥

부러워 하면 지는거다....

 

 







 

[사진출처]

1) SBS 일지매 공식 홈페이지 포토현장 스케치 : http://wizard2.sbs.co.kr/resource/template/contents/tpl_iframetype.jsp?vProgId=1000464&vVodId=V0000330637&vMenuId=1008680

2.3.4)일간스포츠 기사 http://isplus.joins.com/enter/star/200806/15/200806151511549036020100000201070002010701.html

5.6) SBS 일지매 방송화면 캡쳐 http://www.tvrepo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694

7,8,9 )SBS  일지매 방송화면캡쳐 http://www.tvrepo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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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10 02:08

[생각의기적] 쿵푸팬더, 만두를 양보하다

평화롭던 평화의 계곡에 위기가 찾아온다.

몇년전 평화의 계곡을 초도화시키려 했던 '타이렁'이 탈옥을 했다는 것!

그리고, 평화롭던 사푸 시부에게는 '타이렁' 맞먹는 또 하나의 위기가 찾아온다.

그것은 바로 쿵. 푸. 팬. 더.

그간 무적5인방과 즐겁게 무술을 연마하며 하하호호 하던 시푸에게, 뚱보 팬더는 골칫거리.

아놔;;; 거북님께서 이 팬더가 세상을 구할 영웅이라고 하셨는데;; 도대체 어떻게 훈련시킨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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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역시 사푸는 능력자.ㅎ 쿵푸팬더를 최고의 실력자로 만들 비법을 찾아냈으니~ 그것은 바로.ㅋㅋ

먹을거.ㅋㅋ 이거 하나면 다 된다는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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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두 뺏기 훈련까지 모두 합격한 쿵푸팬더는 드디어 실력자로 변신한다.ㅎ

 그런데 옛다, 잘했으니 만두 먹어라! 라는 시푸의 말에도 쿵푸팬더 만두를 마다한다.

 와! 쿵푸팬더 이제는 먹을거 밝히는 뚱보에서 진짜 실력자에다가 예의바른 팬더로 변신한거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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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쿵푸팬더는 만두상표를 보았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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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신 쿵푸팬더까지 거절한 중국산 냉동만두 과연 무슨일이?

  최근 일본에서 중국산 냉동만두를 먹은 소비자 10명이 약물중독 상태를 보이면서 시작된 '중국 냉동만두 파문'

  일본에서 팔리고 있는 중국산 만두에
살충제 성분이 들어 있었던 것으로 드러나면서,
중국산 식품을 둘러싼 안전성 논란이

  또다시 불거지고 있습니다.

  우리의 쿵푸팬더도, 아무리 식신이라지만
식품안전성에 대해서 민감했던 거죠~.

  이렇게 민감한 반응은 쿵푸팬더 뿐이 아니랍니다.

  2008베이징 올림픽 때문에 중국에 머무는 각국 올림픽 선수단은 중국음식에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고 있고,

  일부 선수단은 아예 중국이 아닌 일본이나 한국에서 머물며 적응 훈련을 한다고 하네요.

  일반여행객들도 불안해하는지라 중국의 여행산업에도 영향을 미칠 것 같네요.

  또 일본에서는 이 문제로 인해 중국산 식품의 소비가 줄고, 대신 한국산 식품의 판매가 증가했다고 하네요.ㅎ

 

  만두파동 때문에 중국이 울일이 많아지네요~

  일본의 교자집들도 영 장사가 되지 않는다고 하구요.

  국가이미지와 관련업계의 경기침체에 까지 영향을 미치다니, '만두파동'의 영향력이 정말 광범위하네요.

   

  쿵푸팬더 뿐 아니라, 우리 나라 국민들 뿐 아니라, 세계가 안전한 식품, 건강한 식품을 원하고 있습니다.

  (배고팠던 과거에 비해 식량이 풍족해지면서 생겨난 변화겠죠? 물론 아직도 세계 곳곳엔 배고픈 사람들이.ㅠ)

  이제는 안전하고 건강한 식품이 한 나라의 경쟁력과 이미지가 되기도 한다니,

  정말 놀라운 변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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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4 21:06

[풍요의 기적] 이제부터 막걸리를 먹을 수 없다구요?!

 [풍요의 기적] 이제부터 막걸리를 먹을 수 없다구요?!


우리 서민들의 술, 막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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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소주를 언급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전통과 역사가 어우러진 우리민족의 술! 하면 막걸 리가 떠오릅니다.


 


비오는 날

막걸리에 파전을 안주삼아

친구들 몇 명 모아놓고 소소한 얘기하면서 마시는 그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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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아는 사람만 아는 참맛일거예요^-^



물론 등산과 막걸리도 떼놓을 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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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런 막걸리도 못먹게 하던 시절이 있었다구요?


아니..

술도 못먹게하다니......



조선 태종과 영조시대에는 연이은 흉년으로 인해

쌀이 원료인 술을 못먹게하는 금주령이 내려진 적이 있었답니다.



하지만

이러한 금주령은 현대에도 있었습니다.



한국전쟁이후

그 여파로 아직 기아에 벗어나지 못한 사람들이 많은 상태에서

미국의 원조에 의지를 하고 있던 때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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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65년  양곡관리법을 실시하고

쌀로 술을 빚는 행위를 금지 하였습니다



그래도 밀가루로 막걸리는 있었답니다.

하지만 상상해보세요~

밀가루 막걸리 맛을....

사실 먹어보지않은 저도 잘은 모르겠네요..

분명한건!!!

예전 쌀막걸리만 했겠습니까~



그렇게 서민의 술 막걸리는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는듯 하였으나...........



 1976년이후 연이은 풍작

통일벼 보급으로 생산이 늘고 쌀 재고량도 적정 수준을 초과하게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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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드디어
쌀막걸리리 제조를 금지한 지 14년 만인 1977년 12월 쌀막걸리 제조를 허가했습니다.



                                쌀막걸리의 등장은 그 해 10대 뉴스에 포함될 만큼 획기적인 사건이자

                         기억하기조차 싫었던 보릿고개와 이별했음을 알리는 대대적인 사건이었습니다.



밀가루 막걸리에 질렸던 애주가들은 쌀막걸리의 등장에 신이 났죠


쌀막걸리가 선보인 8일 서울 주점가는 마치 축제의 거리와 같았다고 하네요~
7시부터 술집은 발디딜 틈도 없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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