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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8.26 대한민국의 국새에 대해 알아보아요~!
  2. 2008.07.12 하루하루가 새롭다.
2008.08.26 20:36

대한민국의 국새에 대해 알아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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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 ‘국새’를 아시나요? 드라마에서 혹은 역사책에서 한 번 쯤 접해본 국새. 우리나라의 주권을 빼앗으려고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는 적국, 또는 왕위자리를 넘보는 많은 사람들로부터 국새를 보호하기 위해 일어난 역사적 이야기는 지금도 많이 전해지고 있죠. 그만큼 국새의 힘은 강력했어요. 과거 절대 왕권시절의 권위와 신성성은 퇴색되었지만 국새의 상징적 의미는 여전히 중요하죠. 국새라고 하면 봉황이 그려져 있는 커다란 쇳덩어리 이미지가 떠오르지만 우리에게 그다지 친숙한 이미지가 아닌 것도 사실이에요. 그래서 간단하게 조사해봤어요. 국가 상징중 하나인 국새. 한번 알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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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을 찾아보면 국새는 ‘국사에 사용되는 관인’이라고 나와요. 과거엔 임금이나 임금이 지정한 관원이 나라의 중요한 문서에 국가의 표상(表象)으로 사용하였고요, 현재는 헌법 개정 공포문 전문, 대통령 명의의 비준서, 훈장, 고위 공무원의 임명장 등에 쓰이고 있어요. 좀 어려운가요? 한마디로 나라와 관련된 중요한 문서에 찍히는 도장이에요. 여러분들이 가지고 있는 개인 도장처럼 국새나라의 도장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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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된 후인 1949년 5월 5일에 대한민국의 국새가 새로 만들어졌어요. 1963년과 1999년에 국새가 새로 제작이 되었고요, 그때마다 국새의 모양과 크기가 약간씩 달라졌어요, 2005년에 국새에서 균열이 발견되면서 2008년 2월 현재 사용하고 있는 국새가 제작되었답니다. 지금의 국새는 가로, 세로, 높이 9.9cm 크기로, 손잡이는 봉황모양으로, 글씨는 훈민정음체로 되어있어요. 국새의 날인은 국가주요 행위의 최종적 완성에 의미를 표현하게 돼요. 즉 국새는 역사의 발자취이자 우리나라의 역사를 만들어가는 파수꾼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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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2 12:05

하루하루가 새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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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는 원래 밀리면 안되는데
어제 너무 졸려서
쓰고 싶은 말을 다 못하고 침대속으로 쏙 들어가 버렸다.

음-어제의 일을 살짝 되짚어 보자면,
어제 행정안전부의 사무관님 인터뷰를 하기 위해
정부중앙청사에 갔다. 처음 들어가 보는 곳이었고,
입구마다 서 있는 의경의 모습에
어깨가 나도 모르게 움츠러들었다.
하지만 잘못한 것도 없는데 내가 왜?
하며 다시 당당하게 신분증 제시하고 출입^-^

인터뷰도 인상적이었지만
더 기억에 남는 건 우리나라의 국새를 직접 만져본 것!
하고 싶은 얘기가 많아 입이 근질근질거리지만
나머지는 찬영오빠가 근사하게 만들어 올리기로 했으니
나는 여기까지 쓸 수 밖에 없을 것 같다.
오빠가 우리의 탐방기를 빨리 올리기를 기대하고 있는중!!ㅋ

오늘 일어나자마자 컨텐츠 작성을 하나 했다.
지방행정 시리즈 2탄.
어제 밤에 졸린 눈을 비비면서 조금 하다가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끄고 잤다. 그리고 오늘 벌떡 일어나 컴퓨터 켜고 다시 시작ㅋ
두 번째로 만드는 게시글이었기 때문에
처음 했던 것보다는 비교적 시간이 적게 걸렸다.
점점 나아지는 내모습에 스스로 뿌듯해 하고 있다.

내가 컴퓨터 앞에서 작업을 하고 있는 내내 우리집 전화기들은 난리가 났었다.
이번에 건국내각 카페에 돌발미션 주제로 "응원메시지 많이 받아서 댓글로 남기기" 가 떴는데
우리 할머니, 아빠, 엄마가 총출동해서
아는 사람들에게
내무부 정책보좌관 이지현한테 응원메시지좀 달아달라고..
그걸 보고 있는 나는 이런 가족들이 내 옆에 있다는 게 감사했다.

또 우리 집의 이런 상황이 재밌었다.
나는 컴퓨터 앞에 매달려 있고,
내 뒤에서는
"우리 손녀가 말이야, 전국 대학생 중에서 뽑혀서 지금 대단한 일을 하고 있는데, 거기다 응원글을 써줘야 돼. 그래, 너도 쓰고 너네 딸들도 쓰라그래. 가면 대단한 사진들이 많아 아주~ 근데 지현아 그 머냐, 카페 이름이 뭐였지?"
하시며 지겹지도 않는지
여러 사람들에게
같은 말을 반복해서 딸자랑, 손녀자랑을 하고 있는 가족들의 모습에 피식 웃음이 나왔다.

이 많은 분들 중에 몇 분이 내게, 또 건국내각 사람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낼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지금까지 응원 메시지를 보내준 사람들은 잊지 못할 것 같다.

근사한 선물 하나보다,
도움이 필요할 때
웃으며 '힘내, 내가 옆에 있어줄게'라고 말해주는 게 몇십 배 더 값지다는 걸
몸으로 느낄 수 있는 오늘 하루다.

나도 남이 날 필요로 할 때 거리낌 없이 나를 내줄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살아갔으면 좋겠다.

Written by 대학생 사이버 건국내각 내무부 정책보좌관 이지현





이 사진은
잠시 머리를 식히러
포천의 허브아일랜드 갔을 때 ( 2008.7.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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