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의선택'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8.08.10 Epilogue, 국민들이 생각하는 기적의 역사, 과연 그 결과는?
  2. 2008.08.06 Prologue 2, 국민들이 생각하는 기적의 역사, 그 현장속으로!
  3. 2008.08.06 Prologue 1, 국민들이 생각하는 기적의 역사, 그 현장 속으로!
2008.08.10 09:48

Epilogue, 국민들이 생각하는 기적의 역사, 과연 그 결과는?

약 900여명의 국민들이 직접 선택한, 교통/건설/해양/국토분야의 기적의 역사는 과연 무엇일까?!


자~ 요번엔 우리 교통부가 지난번에 실시했던 오프라인 행사

"국민들이 생각하는 기적의 역사" 그 결과를 보여드리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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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성된 우리들의 설문 문항


우리는 교통/해양/주거건설/국토분야에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기적의 역사를 골라 총 8개의 문항으로 구성하였다.

                                                1. 고속도로의 개통

                                                2. 인천공항 세계 1위

                                                3. 고속철도 (KTX)의 개통

                                                4. 편리한 대중교통

                                                5. 해양연구의 발달

                                                6. 신도시 계획화(아파트 건설)

                                                7. 건설기술의 발달

                                                8. 기타 나만의 의견!



과연 이 8개의 문항중에서 국민들이 가장 공감하는 기적의 역사는 무엇일까? 그 설문조사는 시작되었다!




↑ 많은 국민들의 관심과 참여로 점점 늘어가는 스티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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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하나하나 모이게 된 스티커, 그 결과는? 바로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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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연 몇개일까? 어느것이 인기가 많을까?

직접 볼펜으로 숫자를 적어가면서 스티커를 세는 우리 교통부원들



그 결과는 어떻게 되었을까??


딱봐도 알겠지만, 국민들은 3번 대중교통을 가장 많이 선택해주셨다.

스티커를 붙인 곳 위에 또 붙여주셔서, 우리가 겹친 스티커를 수도없이 떼어냈으니

얼마나 많은 국민들이 대중교통을 선택해주셨는지 느껴지는가?


자!! 두구두구두구두구!

이제 그 수적인 결과를 공개한다!


얼마나 많은 분이 우리 설문조사에 참여해주셨을까??

우리가 홍보물로 준비했던 볼펜은 정확히 1,000개!

볼펜이 떨어지고, 약 5분정도 뒤까지만 설문조사를 했으니, 과연 1,000여명의 국민들이 참여해주셨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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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준비했던 볼펜, 너무 예쁘죠? ^^ 총 1,000개가 준비되었다.


우리는 1,000여명의 국민들께서 참여해주셨다고 생각했지만,

볼펜이 너무 예뻐서, 2개씩 가져가시는 분들도 계셨기 때문에

직접 손으로 스티커 개수를 세어본 우리의 결과는 아래와 같이 나오게 되었다.


참고로, 점수 집계방식은

빨간색 스티커는 2점, 파란색 스티커는 1점으로 계산되었다.


아래에서 수치상으로 빨간색 스티커의 개수와 파란색스티커의 개수는 약 17개의 오차를 보이지만

거의 모든 분들이 1위라고 생각하시는 것에 빨간색 스티커를, 2위라고 생각하시는 것에 파란색 스티커를 붙이는 방식으로

설문조사가 진행되었기 때문에, 우리는 그 결과를 토대로 점수를 합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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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는 대중교통

2위는 인천공항

3위는 고속도로


4위는 KTX 개통

5위는 해양연구

6위는 건설기술의 발달

7위는 신도시 계획

8위는 기타의견


이렇게 결과가 나오게 되었다.



국민들께서 직접 선택해 주신 이 결과를 토대로 우리는 다음과 같은 점을 알 수 있었다.

국민들이 느끼는 교통 정책의 수혜가 굉장하다는 것


왜냐하면, 1위부터 4위까지가 모두 교통분야의 문항들이 기록을 했기 때문이다.

물론 우리가, 설문조사에서 교통분야의 발달을 많이 넣은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우리가 설문문항에도 그렇게 넣을 수 밖에 없었던 이유도

우리가 느끼는 교통/건설/국토/해양분야에서 이루어진 기적의 역사에도

교통분야의 발달이 가장 커다란 것을 차지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설문조사로, 우리는 다시 한번 교통부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었다.


"교통부가 없었더라면 어떻게 되었을까?"

"교통 분야의 발전 정책이 수립되지 못하고, 수행되지 못했다면, 지금은 어떨까?"

"지금의 편리함은, 교통의 발전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 아닐까?"


특히, 국민들의 발이라고 할 수 있는 대중교통의 발달이 압도적인 차이로 1위를 한 것은

가장 가까이에서, 거의 매일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것이 대중교통이기때문이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앞으로도 대중교통 시스템이, 국민들의 편리에 맞추어 더욱 발전되어나가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이 가득했다.

교통시스템의 발전 외에도 해양연구, 도시계획, 건설기술, 이 모든 것에서 지속적인 성장이 일어나길 바라는 마음은 물론이고



요번 설문조사를 통해국민들이 생각하는 교통/건설/해양분야의 기적의 역사를 직접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순위를 매겨봄으로 인해, 국민들과 함께, 교통정책의 소중함도 느낄 수 있었다.

 

또한 우리나라가 더욱 발전해 나가길 바라는 마음도 얻을 수 있었다. 평소보다 더욱 많이!

 

 

무더운 더위에도 불구하고, 직접 스티커를 붙여주시며

웃음과 함께 적극적인 참여해주신 약 900명의 국민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말씀 드리며, 이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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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6 04:27

Prologue 2, 국민들이 생각하는 기적의 역사, 그 현장속으로!

"Prologue 1, 국민들이 생각하는 기적의 역사, 그 현장속으로!" 에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


Prologue 2


이 엄청난 인파가 보이는가...

점점 더 늘어만 가는 스티커.

점점 더 늘어만 가는 시민들의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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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분당 사니까 신도시 찍어야지."

"KTX야, KTX!"

"인천공항이 세계 1위래. 그러니까 찍어야지."

"고속도로!"

"무조건 대중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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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가는 스티커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잠시 휘청거리기도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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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여름날,

바람이 잘 통하지 않는 지하상가에서

부채질만 수십, 수백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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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역사 7가지 중 두 개를 골라달라는

설명 멘트만 무한 반복한 탓에 목이 쉬기도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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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넬을 계속 들고 있어야 하는 탓에

팔에 쥐가 나고 나중엔 팔이 덜덜 떨리기도 했다.


그래도 교통부 일원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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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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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0년간 우리가 이루어 온 발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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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사람들이 누리고 있는 편안하고 안락한 교통시스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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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많은 시민들에게 알려야겠다는 일념 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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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도가 넘는 더운 여름날에도

홍보하는 재미에 시간 가는 줄 몰랐다.



한창 홍보하고 있을 무렵,

운영사무국의 김우준 대리님이 도착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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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교통부의 오프라인 행사에는

참으로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들이 참여해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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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어린 아이들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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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 많은 중학생, 고등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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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와 같은 세대인 대학생과 2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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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직장에서 혼연의 힘을 다하실 직장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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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데리고 나오신 아주머니, 아저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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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0년의 세월과 함께 하신 연장자들까지...


오후 6시

예상보다 많은 사람들이 몰려 너무 빨리 펜을 다 나누어준 관계로 (펜의 수량 1,000개)

아쉽지만 이쯤에서 홍보 활동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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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8월 4일 교통부의 2차 오프라인 행사는 무사히 마감될 수 있었다.


그날 행사에 참여하고 협조해주신 수많은 시민들께,

그리고 장소 협찬을 허락해주신 삼성역 관계자분들께도,

정말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



지난 60년간 우리나라는 정말 많은 발전을 해왔다.

특히 교통 분야에서 우리나라는 최상위 수준에 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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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대도시는 지하철 하나면 어디든 못 갈 곳이 없고,

(출처 : http://www.smrt.co.kr/News/Library/Library_usable_view.jsp)



설령 지하철이 연결되지 않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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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左 : http://bbs.auto.naver.com/nboard/upload/photo2/auto/car_korea/28000/20071226119867211191410300.jpg 

右 : http://blog.naver.com/dhwlswn5869?Redirect=Log&logNo=90023156488 )


우리에겐 무적의 환승시스템이 적용되는 버스가 있다.

(정책보좌관의 경우, 서울시 어디에 떨어뜨려 놓아도 교통카드 하나만 있으면 집까지 잘 찾아간다. )



어찌 이뿐이랴. 편리하고 안락한 여행을 제공하는 기차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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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제 1위로 당당히 선정된 인천국제공항까지.

(출처 : http://imagebingo.naver.com/album/image_view.htm?uid=oritank&bno=17675&nid=57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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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동 무역센터와 역삼동 포스틸타워.

출처 左 : http://cafefiles.naver.net/data3/2004/8/20/31/%BB%E7%C1%F8040820_000.jpg 

右 : http://blog.naver.com/moa1977?Redirect=Log&logNo=50019577164 )


또한 우리 교통부가 활동했던 코엑스몰 역시,

이젠 전 세계에서 인정받고 있는 건축 기술 덕분이라 볼 수 있을 것이다.


이와 같은 사실을

그날 홍보에 참여해주신 시민들이 깨달을 수 있다면...


우리나라는 짧은 시간동안 정말 엄청난 발전을 해온 나라라고,

그러니 제발 희망을 가지기를...

물가 상승이니, 88만원 세대이니, 여기저기서 절망적인 이야기만 들려와도

그래도 지금까지 이루어진 발전을 봤을 때엔

희망이 있는 나라이니 제발 자신감을 가지라고...


국민들의 마음속에 희망이 자리잡기를,

집으로 오는 길에 조용히 기도했다.



오후 7시


교통부 부원들은 코엑스 안 버거킹에 앉아

시민들이 붙여준 스티커 900개를 일일이 셌다.


    

그 후, Epilo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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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6 04:25

Prologue 1, 국민들이 생각하는 기적의 역사, 그 현장 속으로!

Prologue 1.

Project Name : 국민들이 생각하는 기적의 역사, 그 현장 속으로


 교통부의 두번째 오프라인 행사!

  1. 고속도로의 개통

  2. 인천공항 세계 1위

  3. 고속철도(KTX)의 개통

  4. 편리한 대중교통

  5. 해양연구의 발달

  6. 신도시 계획화

  7. 건설기술의 발달 

 

위 7가지 변천사 중 두 가지를 골라 (물론 기타 의견도 8번으로 포함)

지나가는 시민들이 직접 스티커를 붙이는

일종의 깜짝 이벤트 개최.



장소는 삼성역.

원래는 코엑스 지하상가에서 열기로 했지만

코엑스 내부에서 행사를 진행할 때에는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 이유로

삼성역과 코엑스의 경계선-_-에서 진행하기로 결정.


 

장소를 삼성역으로 결정한 이유 :

1. 코엑스몰, 메가박스 등 레저시설이 밀집된 번화가

-> 젊은 세대의 참여가 기대됨.

2. 무역센터 및 여러 회사들이 밀집된 상업지구

-> 직장인들의 참여가 기대됨.

3. 코엑스 내에서 종종 여러 가족적 행사가 진행됨

-> 가족 단위의 참여도 기대할 수 있음.


계획은 간단했지만

과연 시민들이 동참해 줄지는 미지수.

잘 될까...

코엑스 관계자들이 밖으로 나가라고 하면 어쩌지...

삼성역 관계자들은 뭐라고 안 할까...

사람들이 쳐다보고 가기만 하고 안 해주면 어쩌나...

여러가지 걱정과 우려 교차.

특히나 가장 걱정되었던 부분은

시민들의 협조 및 참여.


여러가지 만감이 교차하는 가운데,

8월 4일 새벽,

네이트온 회의 완료.


오전 10시 30분

 

최효선 정책보좌관의 아파트 경비실에 들러

보좌관이 미리 맡겨둔

대략 900개의 펜과 그 외 필요한 물품이 들어간

4kg짜리 거대한 박스 를 들고

구로동에서 삼성역으로 출발.  


오전 11시 - 1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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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11->3414 환승,

삼성동으로 이동.


12시

 

코엑스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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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동 무역센터 지하 코엑스몰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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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거대한 박스를 짊어지고

코엑스 지하상가 내 팬시문구점 링코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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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드락을 꺼내 색상과 크기를 대조하는 장관님.

 

우드락, 색지, 칼 등

필요한 물품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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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산이 바닥나는 순간.

 

이후 링코 앞 벤치에 앉아서

전지 및 변화사 프린트 등을 자르는

간단한 작업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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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사람들이 "저것들이 도대체 무얼 하나"

하면서 다 한 번씩 쳐다보고 갔지만

'한 번 보고 말 사람들에게는 쪽팔림을 느끼지 않는다'

라는 정책보좌관의 생활신조에 모두들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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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간단한 작업은 완료.



오후 1시

 

식사를 마치고 코엑스 지하상가 내

TTL존으로 이동.

블로그에 컨텐츠 업로드 이후

본격적으로 판넬 꾸미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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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꼼한 우리 장관님,

배치를 어떻게 할 것인가

어떻게 눈에 띄게 붙일 것인가

결정하고 계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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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L존 내에서도 역시 많은 사람들이

교통부를 주시했지만

'한 번 보고 말 사람들에게는 쪽팔림을 느끼지 않는다'

라는 정책보좌관의 생활신조가 다시 발휘되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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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3시 30분경

 

작업 완료.

뿌듯해하고 있는 사이에

최효선 정책보좌관 도착.

"이 정도면 됐지?"

그러나 단호한 그녀의 대답.

"왜 행사를 알리는 이 없냐!"

...잠시 제목 표지판 만들기에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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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4시경

 

작업 '완전히'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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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정품인 볼펜과 기타 필요한 장비를 챙기고

삼성역 6번 출구,

코엑스몰과 삼성역의 경계선-_-으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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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차, 그리고 이 것이 바로 우리가 나누어 주기로 한 볼펜!

볼펜에 적인 문구는 "대한민국 60년길, KOREAGGSS.korea.co.kr" 로

그 것은 바로! 우리의 슬로건과 우리의 블로그로 연결되는 주소!


우리가 봐도 정말 볼펜은 너무 예뻤다.

과연 사람들에게 인기 있을까? 다른 사람들도 예쁘게 생각할까?


오후 4시 30분경

 

오프라인 활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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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엔 떨렸다.

사람들이 무시하고 그냥 가버릴 것이라 생각했다.

펜을 주면서 참여를 부탁해도

안 해줄 것이라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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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상황은 기대 이상.

지나가는 시민들이 한 번씩 쳐다보면서

"저게 뭐야?"

"이벤트 하나봐."

"우리도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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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을 나누어 주지도 않았는데 여기저기서 해보겠다는 사람들로 인해

삼성역 6번 출구 앞은 잠시 수많은 인파로 가득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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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많은 사람들을 보라...

 

기대 이상으로 많은 사람들이 들끓어

참여 못 하는 사람들은 그냥 가버릴 것이라 생각했지만

사람들이 차례로 우리의 펜과 스티커를 기다리며 대기하는

진풍경까지 연출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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