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9.01 01:30

영토가 넓어야 강대국? 군사력이 강해야 강대국? -과학기술 탐험기

넓은 영토와 강한 군사력은 강대국의 조건에서 결코 무시할 수 없는 요소입니다. 하지만 앞으로는 이러한 물리적 힘보다는 ‘머리가 좋은’ 나라가 진정한 강대국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렇다면 머리가 좋은 나라는 어떤 나라일까요?

다른 나라를 상대로 외교를 잘 하거나 무역을 잘 하는 나라일 수도 있겠지만 과학기술에 대한 중요성을 알고 투자를 열!심!히! 하는 나라가 지식을 무기로 선진국의 반열에 오를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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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과학 기술의 역사는 박정희 전 대통령이 66년에 만든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으로부터 시작돼요. 그리고 이듬해 4월 21일 출범한 과학기술처는 과학기술행정을 전담하는 최초의 정부조직이 되었고 올해는 68년 4월 21일을 과학의 날로 정한지 41년이 되는 해랍니다.

 

그렇다면 대한민국 역사에서 나타난 약 40여 년 간의 과학기술의 역사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우선 67년에 50억원 수준이었던 정부의 연구개발예산이 85년에 3452억원으로 늘어났구요 2007년에는 9조7629억원으로, 올해에는 10조원을 넘길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요.

 

67년에 6698명에 불과하던 연구개발인력도 40년이 지난 2007년에는 33만5428명으로 약 50배 확대됐어요.


그래서 그 결과! 두둥~!


우리나라는 올해 과학경쟁력 세계5위(스위스 IMD 국가경쟁력 순위,2008)라는 멋진 성적을 받았답니다!


앞으로도 우리나라가 머리가 좋은 나라로써 더 큰 강대국이 되려면 우리나라의 물질적 풍요 뒤에 있는 연구 개발자들의 숨은 노력들을 잊지 않고 응원해 주는 것이 바람직 한 일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출처 : 1. ETNEWS.co.kr '불혹 맞은 대한민국 과기행정 40년' 2007-04-20

2. e-나라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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