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9.01 01:41

건국내각! 드디어 중국에 가다! 두둥! 1일차!

건국내각! 드디어 중국에 가다! 두둥! 1일차


1. 인천공항 출발 - 상해 공항 도착


오전 9시 30분, 상해행 비행기 출발.

오른쪽에 보이는 맛있는 기내식을 먹으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눈지 1시간 30분만에 상해 공항에 도착했다.



2. 우리가 타고다닐 버스


'사이버건국내각' 이란 이름이 붙어있는 버스를 타고 우리는 상해 관광을 시작했다.


3. 상해에서의 점심


그 첫번째 코스는 바로 점심식사.

상해에서 가장 전통이 깊은 한식당을 방문해 우리는 정말 맛있게 점심을 먹었다.


4. 윤봉길 의사의 숨결이 느껴지는 홍구공원

점심을 먹고 들른 곳은 윤봉길 의사가 도시락 폭탄을 투척한 장소.

상해 정부는 이곳을 공원화시켜 관리하고 있었다.

한국말로 설명하는 안내원의 재미있는 설명을 들으며 우리는 잠시 역사를 되돌아보았다.

5. 상해 임시정부청사

다음 코스는 바로 상해에 있는 대한민국 임시정부청사.

임시정부가 상해에만 있던 줄 알았는데 이곳의 설명을 통해 다른 곳에서도 정부 활동이 있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우리의 모체인 건국내각과 그의 모체라 할 수 있는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방문해보니,

실제로 우리가 기대했던 것보다는 달리 규모가 조금 작았다.

하지만 이런 타향에서도 우리나라의 독립과 발전과 번영을 위해 밤낮을 가리지 않고 최선을 다한 독립 투사들을 보며

열악한 환경에서도 나라를 위해 고군분투한 흔적이 가슴 깊이 와닿았다.


대한민국이 정식으로 국가의 형태를 갖추기까지 많은 노력을 해주신 임시정부의 애국선열들이 자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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