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교부'에 해당되는 글 42건

  1. 2008.09.01 <1990년대> 만화, 문화가 되다. -만화,시대의자화상
  2. 2008.09.01 대한민국 캐릭터 축제 - 서울캐릭터페어 2008
  3. 2008.09.01 <부천 종합운동장 내 박물관 답사 - 1> 만화박물관&교육박물관
  4. 2008.09.01 추억을 찾아서 1 - 서울교육사료관
  5. 2008.09.01 2008 서울캐릭터페어 답사기 - 1
  6. 2008.08.31 휴보(HUBO) -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로봇
  7. 2008.08.31 통계로 본 대한민국 과학 발전사
  8. 2008.08.31 문화로 점프(JUMP)한다~!!
  9. 2008.08.31 <마지막장> 만화, 21세기 디지털컨버전스 시대의 핵심 콘텐츠
  10. 2008.08.31 대한민국이 배출한 세계적인 과학자 - 이휘소
2008.09.01 00:49

<1990년대> 만화, 문화가 되다. -만화,시대의자화상

1980년대 화려하게 분화된 만화는 1990년대에 대중적으로 확산되기 시작했습니다.


만화전문잡지의 연이은 창간은 만화를 청소년 엔터테인먼트의 핵심으로 자리잡게 하였고,


수백만부가 팔리는 인기 만화들이 나오면서 만화전문출판사들도 크게 팽창했습니다.



이때는 만화잡지가 주간지, 격주간지, 월간지 등으로 구분된 시기이기도 한데


 이는 일본의 빅 히트작과 함께 우리나라에 유입된 일본식 잡지 시스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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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3년 만화잡지 '챔프'의 모습>



1990년대에는 1980년대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 작가들이 대거 등장하면서 좋은 평가를 받는 작가가 늘어나기 시작했습니다.


반면, 1980년대 최고의 전성기를 구사하였던 만화방 만화는 한정된 유통구조로 인해 90년대에 들어 위기를 맞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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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2년 발표 - 김진의 '바람의나라' >



1995년에 정부는 만화, 애니메이션 컨벤션인 서울국제만화페스티벌(SICAF)을 개최하였고,


1996년에는 만화산업육성발전방향을 발표하였는데


이는 정부가 공식적으로 만화를 문화산업의 하나로써 인식하였다는 사실을 보여줌과 동시에,


일반 사람들도 만화에 대한 인식을 달리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이러한 흐름은 만화 교육 시장에도 변화를 몰고와 대학에서는 '학문으로써의 만화'를 가르치기 시작했고


만화가가 되고 싶은 젊은이들이 만화과의 문을 두드리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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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7년 발표 - 천계영 '언플러그드보이' >



그러나 1997년 청소년보호법과 IMF로 인해 만화계는 다시 커다란 위기에 봉착하게 됩니다.


청소년보호법으로 성인만화 잡지가 모두 폐간되었고


IMF는 대여점의 확산에 결정적 계기가 되어 만화산업의 구조가 흔들리게 된 것입니다...




1990년대에도 만화계에는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다음편에서는 드디어 21세기의 만화이야기로 찾아뵙겠습니다☆

 

 

자료출처 : 한국만화박물관 답사사진 & 설명참고

 


박물관 내용 블로그 게재는 현장 해설사 분께 허락받았음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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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1 00:45

대한민국 캐릭터 축제 - 서울캐릭터페어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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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리, 뿌까, 뽀로로, 스폰지밥, 미피 등 세계 각국의 유명 캐릭터들이 한자리에 모여

 아시아 최대의 캐릭터 축제 를 연다~!!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KOCCA)코엑스(COEX)가 공동주최하는

서울캐릭터페어 2008

23일부터 닷새 동안 서울 삼성동 코엑스 태평양홀과 인도양홀에서 개최됩니다.

 

 

개최목적 

아시아 최대의 국제 문화콘텐츠 비즈니스 마켓 구축과 국산 캐릭터의 해외 수출 활성화
올해로 7회를 맞는 서울캐릭터페어 2008 은 캐릭터와 애니메이션, 만화, 게임, 음악, 엔터테인먼트, 장난감, 문구, 패션 등 다양한 분야의 문화 콘텐츠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아시아 최대의 캐릭터 라이선싱 전시회입니다.

올해는 150여 개 국내외 기업과 3,800여명의 바이어가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의 행사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캐릭터란?

캐릭터 [character] [명사]
1 소설이나 연극 따위에 등장하는 인물. 또는 작품 내용에 의하여 독특한 개성과 이미지가 부여된 존재. ‘개성’으로 순화.
2 소설, 만화, 극 따위에 등장하는 독특한 인물이나 동물의 모습을 디자인에 도입한 것. 장난감이나 문구, 아동용 의류 따위에 많이 쓴다.
3 <컴퓨터>=문자(文字).
                                                                                                                                                     (네이버 국어사전 참고)

캐릭터 비즈니스에서의 캐릭터는 사전적 의미의 캐릭터와는 달리

‘광고, 마케팅을 포함한 여러 비즈니스 속에 자주 사용되는 인물,동물, 사물, 기호 등의 사진 또는 일러스트레이션’ 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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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7월 23일 오전 10시 30분에 코엑스 태평양홀에서 열린 개막식 은 김장실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을 비롯해 고석만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장, 박종만 코엑스 총괄 임원 등 정부 및 유관 기관 관계자와 국내외 바이어, 참가업체 등 약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테이프 커팅, 행사 브리핑, 전시회 참관 및 홍보대사 원더걸스의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서울캐릭터페어2008에서는 어떤 전시품들을 만나볼 수 있나요?
     - 캐릭터, 애니메이션, 만화, 게임, 엔터테인먼트, 장난감, 문구, 패션 등 다양한 분야의 문화콘텐츠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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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서울캐릭터페어 2008'을 찾은 김장실 문화체육관광부 차관과

            그룹 원더걸스가 다양한 캐릭터 모형을 둘러보고 있다.)



        기    간

        2008. 7. 23(수)~7.27(일)/5일간

        관람시간

       10:00-18:00

 

        장     소

        코엑스 1층 태평양홀,인도양홀

 

        장 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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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usiness Day는 바이어 및 비즈니스 관련 참관객만 입장 가능 합니다.
             ※ 행사마지막날인 7.27(일)은 10:00~17:00까지 전시회가 진행됩니다.



25일부터 27일까지 열리는 퍼블릭 데이(Public Day)에는 일반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와 참여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행사장 메인 무대에서는 영어 에듀테인먼트 게임 대회인 '캐릭터 타짱 에듀경진대회', 비보이(B-boy) 공연, 캐릭터 뮤지컬, 캐릭터 쇼 등 캐릭터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열립니다. 캐릭터 팝업북 만들기, 캐릭터 얌얌 쿠키 만들기, 판화 공작실 등 온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현장 참여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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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산업 은 친숙하고 생명력있는 캐릭터를 창작해 영화나 텔레비전·비디오·게임·상품·테마파크 등에 적용하거나

활용함으로써 고 부가가치를 창조하는 차세대 전략산업 입니다.

캐릭터 산업은 아이디어를 원천으로, 만화와 미술을 표현수단으로 하여 고도의 창작능력과 기획력을 통하여 창출됩니다.

그 자체로 경제적인 효과가 막대하며 비디오게임과 테마파크·출판·영상산업과 결합해 거대한 시장을 형성하는 등

산업적 연관과 파급효과가 뛰어납니다.


서울캐릭터페어 2008 은 대한민국 캐릭터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알 수 있는 의미있는 행사 입니다.

이 행사가 국산 캐릭터에 대한 관심과 자부심을 고취시키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캐릭터 산업 발전을 통한 세계적인 문화콘텐츠 강국 대한민국 의 내일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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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캐릭터페어 공식 홈페이지 http://www.characterfair.kr/

<사진출처>

사진 1 - 서울캐릭터페어 포스터 -연합뉴스 : 5일간의 열띤 캐릭터 축제 '서울캐릭터페어 2008' 개막 (2008-07-23 14:00)

사진 2 - 홍보대사 원더걸스 - 연합뉴스 : 5일간의 열띤 캐릭터 축제 '서울캐릭터페어 2008' 개막 (2008-07-23 14:00)

사진 3 - NEWSIS : 동물 캐릭터에 둘러싸인 원더걸스 (2008-07-23 15:47)

사진 4,5 - 캐릭터페어 전시장 - 게임동아 : 국내외 캐릭터들이 한자리에, '서울캐릭터페어2008' 개막 (2008 -07-22)

사진 6 - 캐릭터 모음 : 서울캐릭터페어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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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1 00:41

<부천 종합운동장 내 박물관 답사 - 1> 만화박물관&교육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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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부천종합운동장에 있는 만화, 교육박물관을 보러 갔습니다.
원래는 교육박물관을 가려던 계획이었으나, 만화박물관도 같이 있다는 걸 알게 되서지요..^^
 
잠깐 교통정보를 말씀드리자면, 1호선 부천역 바로 전인 '소사역'이란 곳에서 내리셔서
65번, 90번 버스를 타고 가시면 10분정도내에 도착합니다.
 
그렇게 비가 보슬보슬 내리다가 그치곤 하는 날씨속에서 ... 종합운동장 전경을 담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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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만화 박물관
 
                                             관람시간   하절기(3월~10월) 10 : 00 ~ 18 : 00

                                             휴 관 일    매주 월요일

                                                                                 

                                             교통안내  지하철 : 소사역에서 3번 출구로 나오셔서

                                                                         부천종합운동장 방향으로 가는 일반버스 60번,95번을 타시고

                                                                         부천종합운동장에서 하차하시면 됩니다.  

                                                             버  스 : [부천역에서는] 일반버스 23-3번, 8번, 3번, 606번 이용
                                                                         [송내역에서는] 좌석버스 700번 이용
                                                                         [소사역에서는] 일반버스 95번, 60번 이용
                                     
                                              

                                관 람 료    어린이 1500원, 학생 2000원, 일반(대학생 이상 성인) 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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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앞 하수구 뚜겅에는 재밌는 그림들을 그려 넣었습니다. 우선 박물관 앞에서부터 주의 집중은 확실히 시켜줍니다.


자, 이번탄은 맛만 보시는 거구요..ㅎ! 다음부터 본격적인 사진들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다음 편 부터는 '포토로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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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1 00:12

추억을 찾아서 1 - 서울교육사료관

 

날 밝은 7월 17일 목요일. 저희 문교부원은 지난주 부천 답사를 갔다온 결과

 교육에 관한 자료가 부족하다고 판단, 오늘 다시 정독 도서관에 있는 서울교육사료관 을 찾기로 했습니다.

인사동 답사가 원래 내정되어 있었으니 가깝기도 하구요!^^

 
 
 

서울교육사료관 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관람시간   평 일 09:00-18:00
                                                                            토,일요일 09:00-17:00
                                                            휴 관 일     법정공휴일, 1, 3 주 수요일

                                                                                 

                                                            교통안내  지하철 : 3호선 안국역 하차

                                                                               1번 출입구 풍문여고 방향
                                                            버  스 : 종로경찰서 앞 하차.
                                                                      1012,7025,109,151,162,171,172,272,60

                                               관 람 료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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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에 들어가는데 투호가 저희를 부르더군요~;ㅁ;

그래서 한번씩 시도해 보았으나 쉽지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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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는 자전거와 솜사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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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번에 기획전으로 졸업에 대한 것도 한다길래, 기대를 하고 갔습니다만

안타깝게도 졸업전은 끝나고 다음 기획전시는 8월에야 오픈을 한다고 하더군요..OTL


그래서 앞에서 단체사진만 한 장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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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사료관 안에는 추억의 학교 물품등이 전시되어 있었는데요,

위의 사진은 각 학교의 뱃지를 전시해 놓은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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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이전의 교과서의 모습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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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사를 가면 저희는 항상...... 뭔가 분장을 하는군요;;;

오늘의 컨셉은 조선시대 선비- 입니다..^^;; 그런데 위의 모습은 선비라기보단 풍류를 너무나 좋아하는 한량 같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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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옷이다 보니 기본적으로 남자옷밖에는 없었습니다만.. 저희 여자부원들도 도전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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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사료관의 실장님이신 학예연구사 황동진 님과 함께한 기념활영입니다.
 
대학생 사이버 건국내각의 문교부 블로그 활동을 위해 취재차 방문했다고 하니
 
지난 기획전시인 졸업전에 관한 사진을 직접 보내주시겠다고 하셨답니다 ^0^
 
운영 사무국에서 보내주신 명함이 문교부 홍보에 큰 도움이 되었어요~ ^-^
 
 
 
 
다음편부터는 '포토로그'에서 확인하세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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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1 00:05

2008 서울캐릭터페어 답사기 - 1

지난 7월 25일 금요일, 저희 문교부 여자부원은 요즘 문화산업의 핵심인 캐릭터들이 총출동하는 서울캐릭터페어를 찾았습니다.

(자세한 설명 http://blog.naver.com/moonkyoboo/130033582253 참조)



일반인 관람은 3일밖에 안 되어서 그런지 금요일인데도 사람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표를 사려고 기다리는 모습입니다





들어서자마자 현란한 캐릭터들의 잔치가 벌어지고 있었습니다. 또한 사람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라던가

추첨 행사도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특히 아이들이 매우 좋아하는 것 같았어요


오랜만에 보이는.. 미미인형들도 전시되어 있었구요


게임 캐릭터를 이용한 상품들도 있구요~


만화를 상영하는 부스를 만들어 놓은 곳도 있었습니다


곳곳에 사진 찍기에 좋은 장소들도 매우 많아서 이런곳은 인기가 많았답니다..




....다음편은 포토로그에서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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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31 23:58

휴보(HUBO) -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로봇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대표 로봇, 휴보(HUBO) 입니다.

만나서 반가워요~


저는 대한민국 최초의 두 발로 걸을 수 있는 인간형 로봇 이에요.

휴보(HUBO)휴머노이드(Humanoid)로봇(Robot)합성어입니다.

 

제가 태어난 곳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의 한국 로봇 연구의 산실(産室)~!!

 휴머노이드로봇연구센터 에요.

저를 만들어주신 분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 기계공학과의 오준호 교수님이세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을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린 오준호 카이스트 휴머노이드로봇연구센터 소장(가운데)과 연구원들)



제 활약상 한번 들어보실래요?


과학계의 한류 스타 의 필수 코스~!!

바로 잡지 표지 모델이겠죠? 
저는 2006년 미국의 IT전문 경제월간지 와이어드(Wired)의 표지를 장식했어요~

현존하거나 영화에 등장한 최고 수준의 로봇 50종 을 선발해 소개한 표지기사에서

제가 단독으로 커버를 장식 한 것입니다~!! 박수~짝짝짝~


 

휴보(HUBO)의 개발은

대한민국 과학기술의 위상 을 단번에 상위권으로 끌어올렸어요.

로봇산업이 발전하려면

인체공학, 기계공학, 기계설계, 전자공학, 전산·재료·인지공학 등이

수준급에 올라있어야 해요.

즉 로봇 한 대에는 현존하는 과학기술의 정수가 담겨있다고 보면 됩니다.



만능 재주꾼 인 저는 가수 김장훈 씨 콘서트 무대에 올라

 테크노 음악에 맞춰 을 선보인 데 이어

김장훈씨와 듀엣으로 노래 도 불렀어요 ~
그 인연으로 기부천사 김장훈씨는 카이스트에 발전기금을 기부해주셨답니다.


오준호 교수님께서는

“김장훈씨 공연을 계기로  과학문화의 만남이 활성화돼

일반인들이 좀더 과학에 가깝게 다가오기를 바란다”고 말씀하셨어요.



 

최근 오준호 교수님께서 개발하신 달리는 로봇 KHR-Ⅱ에요~!!

  
달리는 로봇을 구현하기는 쉽지 않아요.

육상에서 경보달리기를 구분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로봇이 달린다는 것은 이동하면서

두 발이 모두 공중에 위치하는 시간이 존재해야 하기 때문이죠

이번에 개발된 로봇도 이 같은 기준을 만족시킵니다.  

키 125㎝의 로봇이 시속 2~3㎞ 의 속도로 달려요~!!

너무느리다고요?

 

 

기대해주세요~!!

더욱 향상된 기능으로 발전하는 제 모습 꼭 보여드릴께요.

 

세계 로봇 산업 을 선도해가는 과학기술 강국 대한민국

 

그 중심에서 활약하는 휴보(HUBO) 의 활약상을 많이 응원해주세요~!!

 

 


 

<사진출처>
사진 1 - 알버트 휴보 - 조선닷컴 - [살길은 新기술뿐이다 | ③ 로봇산업] KAIST 휴머노이드로봇연구센터 (2008-05-13)

사진 2 - 오준호 교수 연구팀 - 조선닷컴 - [살길은 新기술뿐이다 | ③ 로봇산업] KAIST 휴머노이드로봇연구센터 (2008-05-13)
사진 3 - 노컷뉴스 - 휴보, 美 IT전문지 '와이어드' 표지 주인공으로 (2006-01-04 )

사진 4 - 한겨레 - 휴보’와 공연한 김장훈, 카이스트에 장학금 (2007-01-15)

사진 5 - 조선일보 - [뉴 테크놀로지] '시속 2~3㎞로 달리는 로봇' 국내서 개발  (2008-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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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31 23:52

통계로 본 대한민국 과학 발전사

1. 과학기술투자

 

총 연구개발비 및 GDP대비 연구개발비 비중


                                                                                                                             (단위 : 억원, %)


< 교육과학기술부, 과학기술연구개발활동조사보고서 (1963~2006년) >

 

과학기술투자 총 연구개발비 1963년 12억 원 -> 2006년 273,457억 원 으로 20.000배 이상 증가~!!


* 자료설명
    공공연구기관, 대학, 기업에서 한 해 동안 사용한 총 연구개발비
    OECD의 연구개발활동조사시행지침(Frascati Manual)에 의한

    자연과학, 공학, 의학 및 농학 분야에 투자된 국가전체의 총 연구개발비로서 우리나라의 경우 인문·사회과학은 제외

 

정부 연구개발예산

                                                                                                                                (단위 : 억원)


< 교육과학기술부, 국회 (1964~2008년) >


정부 연구개발예산 1964년 20억 원 -> 2008년 108,423억 원 으로 5000배 이상 증가~!!


* 자료설명
    국회에서 확정된 정부 예산 중 각 부처의 연구개발투자금액을 합하여 산출
    1964~1990년(과학기술관계예산), 1991년~1995년(연구개발관계예산,1992~1992년 지출결산액 기준),

    1996~1997년(정부연구개발예산),1998~2008년(정부연구개발예산,기금)

 

 

2. 과학기술인력

 

총 연구개발인력

                                                                                                                                   (단위 : 명)


< 교육과학기술부, 과학기술연구개발활동조사보고서 (1963~2006년) >

 

총 연구개발인력1963년 3,072명 -> 2006년 365,794명 으로 100배 이상 증가~!!

상근연구개발인력은 1990년대 중반부터 2006년까지 상승세를 보이고 있음 - 2006년 237,599명 ~!!

   

* 자료설명
   연구원과 연구보조원을 합하여 산출하는 것으로 연구개발에 참여한 총 인력 규모를 나타냄

- 연구원 : 학사학위 이상의 학위 소지자 또는 동등 학위 이상의 전문지식을 가지고 있는 인력으로서 연구개발과제를 수행하고 있는 사람
- 상근상당인력(FTE : Full-Time Equivalent) : 일정기간 동안 상근으로 근무하는 한 사람을 표시하는
  측정단위로서 겸직연구개발 인력수를 상근상당 연구개발 인력수로 환산하고 여기에 상근연구개발인력수를 합하여 산출

 

 

3. 과학기술성과

 

총 특허출원 건수

                                                                                                                                ( 단위 : 건 )


< 특허청 (1947~2007년) >


 총 특허출원건수1950년 126건 -> 2007년 164,034건 으로 1,000배 이상 증가~!!


* 자료설명

출원 : 특허권을 획득하기 원하는 자가 특허청에 일정서식과 요건을 갖추어 심사를 전제로

         권리설정여부를 판단하여 줄 것을 요청하는 행위




자료 출처 : NTIS 국가과학기술 통계 서비스 http://sts.ntis.go.kr/index.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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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31 19:20

문화로 점프(JUMP)한다~!!

  

2008년 7월 18일 금요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예술의정원 에서

 

대한민국 건국 60주년, 60일 연속 강연- 역사, 미래와 만나다

김경훈 대표의 문화로 점프한다 강연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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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kunkook60.org/

 


 

<사진출처 - 대한민국 정책포털 -[건국60주년 60일 연속강연] (5) 김경훈 예감 대표 (2008-07-20)>

 

김경훈 대표

(주) 예감 대표이사 (점프 총괄 프로듀서)

 

“꿈을 갖고 벽을 없앨 때 세상과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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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점프 홈페이지 - https://www.hijump.co.kr/index.asp>

 

점프는 한국의 전통 무예인 태권도와 태껸을 중심으로 한 동양무술에
신체의 아름다움을 극대화 한 고난이도의 아크로바틱, 유쾌한 코미디를 혼합한

마샬아츠 퍼포먼스(Martial Arts Performance)라는 새로운 장르의 공연입니다.

 

점프는 대한민국 문화 콘텐츠의 힘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2004년 서울외신기자클럽 선정 문화부문 외신홍보상 수상
2005년 영국 에딘버러 페스티벌 2년 연속 박스오피스 1위
2006 웨스트엔드 피콕 (Peacock theatre) 공연 국내 최초 전회 매진 기록.
2006년 12월 영국 황실 주관하는 로얄버라이어티 쇼 한국최초 초청 공연.
2007년 10월 7일 브로드웨이 유니언 스퀘어 극장 OPEN RUN 그랜드 오픈.
2008년 3월 3000회 공연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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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 뉴욕 전용관

<사진출처 - 점프 홈페이지 - https://www.hijump.co.kr/index.asp>

 

서울, 부산, 뉴욕 점프 전용관 개관과

16개국 세계투어 등을 통해 세계인 모두가 즐기는
대한민국 대표 문화 상품 으로 자리잡은 점프~!!

 

점프의 화려한 명성을 직접 확인하고자

 2008년 7월 26일 토요일 서울 점프전용관 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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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많은 관객들이 점프 공연을 보러 오셨습니다.

외국인 단체 관람객도 많이 오셨고요~

이날 객석은 빈자리를 찾아볼수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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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는 공연내내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하였습니다.

기와지붕, 창호지 문, 평상 등 한국적 소품 을 활용한 무대구성,

한국 전통 무술 인 태권도, 태껸을 활용한 화려한 동작,

한복을 활용한 무대 의상, 배경 음악까지~!!

한국 문화 요소 들을 쉽게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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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 - 머니투데이 - 감동과 웃음의 도가니 속으로 '점프' (2008-05-09) >

 

할아버지, 아버지, 어머니, 삼촌, 딸로 구성된 한국의 무술 가족~!!

평범하게 살자가 가훈이지만 결코 평범하지 않은 개성강한 가족들과

딸을 사랑하게 된 남자, 그리고 그 집에 우연히 찾아온 도둑까지~!!

이들이 만들어 내는 재미있는 에피소드들은 남녀노소 모든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였습니다.

 

공연 중 관객을 무대 위로 초대하여 공연에 참여 하게 한 점도 인상깊었습니다.

 대사를 최소화하고 주로 배우들의 표정동작으로 상황표현하여

외국인 관객들도 쉽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공연내내 쉴세없이 날아다니는 배우들의 멋진 모습~!!

 

특히 공연 후반부의 멋진 공중 점프를 볼 때는 환호성 박수저절로 나왔습니다.

                                                                                 

공연 후에는 공연내내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신 배우들의 팬 싸인회 가 있었습니다.

무대 위에서 보던 멋진 배우들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어서 정말 즐거웠습니다.  
 

 

건국 60주년 기념 연속 강연 에서 김경훈 대표는
공연 점프를 만들어 세계적인 문화 콘텐츠 로 성장시킨 과정을 설명하면서
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꿈이 간절하고 그 꿈을 포기하지 않는다면 결국 언젠가는 이뤄진다”

 

김 대표는  “꿈을 실현하는 과정에서 모든 벽을 허무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도 역설했습니다.
그는 점프가 세계적인 작품으로 거듭날 수 있었던 것도 해외 유명연출가를 영입해 작업에 참여시키는 등
마음을 열고 세계와 소통 했기 때문이라며
“벽을 없애야 꿈이 더 빨리 현실로 다가올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대한민국이 세계속의 문화 강국 으로 더욱더 발전하기 위해서는

꿈을 향한 도전과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고자 하는 꿈과 도전 정신이야 말로

대한민국을 문화강국으로 만드는 원동력입니다.

 

또한 대한민국 공연 문화 산업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필요합니다.

수 십만원씩하는 해외 유명 뮤지컬의 내한 공연와 외국 작품을 원작으로 한 공연보다는

대한민국 작품에 대한 작은 관심이 우리나라 문화사업을 발전시킬 수 있습니다.

 

문화 수입국에서 문화 수출국 으로 발전하는 나라, 대한민국~!!

지금보다 훨씬 다양한 작품들이 세계시장에서 성공하여

대한민국의 문화를 전 세계인들과 함꼐 즐기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문화강국 대한민국의 꿈을 응원합니다.

 

꿈★은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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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31 18:50

<마지막장> 만화, 21세기 디지털컨버전스 시대의 핵심 콘텐츠

90년대에 만화는 양적으로 팽창하였지만 만화산업의 질적 변화는 가져오지 못했습니다.


계속되는 잡지만화의 불황과 변화없는 판매구조의 문제도 있었지만 한국만화는 그동안 쌓아왔던 오랜 전통으로


이러한 어려움을 다양하게 극복하게 됩니다.



첫째는 작가들의 해외 진출이 크게 늘어난 것인데 2003년 프랑스 앙굴렘 국제만화페스티벌에 주빈국으로 초청되어


전시를 치룬 이후 미국과 유럽에 한국만화 수출이 늘어났습니다.


-> 이제 우리도 만화수출국!

 


둘째는 만화의 최강국인 일본에서 작가들의 신작 연재가 이어지면서 성공하는 만화가 늘어난 것입니다.


-> 과거와는 달리 역으로 우리만화가 일본에 출간되고 있군요

 

 


셋째로 이전 시대들과는 달리 21세기에는 기획만화, 학습만화, 온라인 만화 등 시장의 폭이 대폭 확대되었다는 점이 있는데


특히 학습만화는 이 중 가장 성공적인 사례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홍은영의 '만화로 보는 그리스로마신화'가 1천만부라는 성과를 내었고 시리얼의 '마법천자문'이 그 뒤를 따르게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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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날에 교육용 책자 하면 글씨만 있거나 간단한 그림이 있는 정도였는데 이제는 만화로 배우는 시대네요!

아이들이 재밌게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이 많아진 것 같아요 

 


이러한 성과는 다른 문예출판사들의 만화출판을 이끌어 냈고 세밀한 기획과 마케팅으로 성공하는 출판사들도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21세에 또 하나 빠질 수 없는 디지털이 있습니다.



스노우캣을 시작으로 강풀의 '순정만화', '바보' 등이 크게 히트하기 시작했고


거대 포털사이트의 만화서비스를 통해 많은 신인작가들이 등장하였습니다.


 


또한 기존 만화를 디지털로 변환해 서비스하는 업체도 늘어나고 있고 ,


디지털 인프라의 확산은 많은 작가 지망생과 독자들을 네트워크로 모으기 시작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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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퓨터로 만화를 보고 있는 모습 - 만화박물관에서 >


-> 디지털 기술이 등장하지 않았다면 상상도 할 수 없었던 모습이겠지요




블로그와 미니홈피같은 개인미디어는 만화소통의 새로운 공간으로 자리잡았고 만화의 원작 활용은 더욱 풍성해져서


영화,드라마,캐릭터 산업 등으로 그 범위가 확산되었고 아직도 그 활용은 무궁무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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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마로 만들어진 풀하우스와 궁의 모습 >


-> 단순히 만화로서만 끝나는 것이 아닌 여러가지 다양한 분야의 소스로 활용되고 있답니다!




자, 지금까지 지난 60년간 우리 만화의 변화상들을 시대의 변화와 함께 살펴 보았는데요


만화의 변화를 봐도 그 시대의 분위기가 감이 잡히시지요?


60년을 열심히 달려온 우리 만화! 앞으로 더욱 더 꽃피게 되기를 기대해 보면서 만화 년대 시리즈는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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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31 18:43

대한민국이 배출한 세계적인 과학자 - 이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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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휘소(李輝昭)
1935년 1월 1일 - 1977년 6월 16일


한국의 이론물리학자
입자물리학 발전에 획기적 공헌을 하였으며,
특히 네번째 쿼크인 참쿼크의 존재가 예견되었을 때 이와 관련된 이론적 연구업적은 잘 알려져 있다.

이휘소는 세계 정상급의 물리학자 로 과학사에 큰 획을 그었고,
한국인의 우수성 을 세계에 과시했으며,

한국 물리학계의 발전 에 도움을 준 자랑스러운 한국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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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휘소 박사 에 대한 평가 를 들어보자.

 

내 밑에 아인슈타인도 있었고 이휘소도 있었지만 아인슈타인보다 이휘소가 더 뛰어났다
-오펜하이머(전 프린스턴 연구소장)


이휘소에게는 60년대 중반에 이미 노벨상을 주었어야 했다.
-양진녕(1997년 노벨상 수상자)


그와 같이 6개월간 생활하면서, 나는 도리어 이휘소에게서 많은 것을 배웠다.
-겔만(1999년 노벨상 수상자)


이휘소는 현대물리학을 10여년 앞당간 천재이다. 이휘소가 있어야 할 자리에 내가 있는 것이 부끄럽다.
-살람(1999년 노벨상 수상소감중에서)


이 과학자의 삶이야말로 학문적인 약소국이라는 열등감을 가져온 사람들에게

가슴 벅차게 자랑스러운 생애의 기록이다.
-윤호미(조선일보)


이휘소는 현대사에서 한국이 낳은 가장 뛰어난 세계적인 과학자이다.
-월간조선 99년 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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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휘소 박사는 1935년 서울에서 출생하였다.
서울대학교 화공과에 재학 중 1954년 도미, 미국 마이애미대학교(Miami)에서 물리학을 전공하여
1961년 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교(University of Pennsylvania)에서 입자물리학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61~1962년 프린스턴고급과학연구소 (Princeton, Institute of Advanced Study)연구 후,
1963년 펜실베이니아대학교(University of Pennsylvania) 교수가 되고,
1966년부터 미국 스토니브룩(Stony Brook) 의 뉴욕주립대학교 교수로 있다가
1972년부터 페르미가속기연구소(Fermi National Accelerator Laboratory)의

이론물리학 연구부장이 되고 시카고대학교(University of Chicago) 교수를 겸하였다.


1960년대부터 입자의 복합모형이 제창되어 수학의 리군이론이 많이 사용될 때 그 발전에 기여하였다.
1967년 이후에 와인버그와 A.살람이 입자물리학의 네 힘 중에서 특히 전자기력과 약한 상호작용을 통일하여
만든 전기약작용을 재규격화할 수 있다는 이론적 증명을 함으로써 입자물리학 발전에 획기적 공헌을 하였다.
특히 1970년대에는 네번째 쿼크인 참쿼크의 존재가 예견되었을 때 이와 관련된 이론적 연구업적은 잘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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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휘소 박사 친필 연구노트 )


이휘소 선생은 그의 학문적 업적 이외에도 한국의 과학기술 발전 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실제로 큰 기여를 하였다.
1974년에는 서울대학교에 대한 국제개발처(AID) 교육차관 타당성 조사단 의 일원으로

일시 귀국하여 한국 물리학계에도 큰 자극을 주었다.
AID 차관자금에 의한 서울대학교의 이공계 교육 증진 계획을 적극 지원 하였고,
이같은 외국 차관에 의한 국내 대학교육 기자재 구입, 확충은 1980년대 한국의 대학원 수준 향상에 큰 영향을 주었다.
또한 실험물리학의 중요성을 강조하여 한국이 고에너지 국제공동연구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하였다.


주위의 모든 사람들은 이휘소 박사를 천재라고 아낌없이 칭송했지만 자신만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다.
단지 끝없는 노력 인내 가 성과를 이루게 했다고 말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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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휘소 박사는 그를 소재로 한 소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로 많은 한국인들에게 알려졌는데,
소설에서 묘사된 것과는 정반대로 핵무기 개발과는 전혀 관련이 없는 순수 이론물리학자 였다.

또한 한국의 핵무장을 반대하는 것이 이휘소 박사의 지론이었다.


1977년 6월 16일 콜로라도주(州) 국립과학연구소의 초청강사로 가는 자동차 사고로
42세 의 아까운 나이로 이 세상을 떠나시기 전까지
140여편의 논문을 발표하셨는데 1974년부터 전산화된 SPIRES 데이터베이스에는
비록 60여편 정도 수록 되어 있으나 인용회수는 모두 10,000회 에 이르고 있다.

 

이휘소 박사는 2006년 한국과학기술한림원, 2005년 과학기술인 명예의 전당 헌정되었다.


 그는 지금까지도 한국이 배출한 가장 뛰어난 물리학자 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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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휘소 평전 (한국이 낳은 천재 물리학자 이휘소의 삶과 죽음)  강주상| 럭스미디어| 2006.08.15 | 275p 

             2) 이휘소 (못다 핀 천재 물리학자)  이용포| 작은씨앗| 2006.08.16 | 215p  
             3) 하늘도 탐낸 아름다운 별 이휘소  이용포| 작은씨앗| 2007.06.09 | 159p


 


<사진 출처>

사진1. 쿠키뉴스- 이휘소 박사 등 등 3명 ‘과학기술인 명예의 전당’ 헌정 (2006-02-23)

사진2. 이휘소 캐리커쳐 - 한겨레 - 팬티가 썩은 과학자, 이휘소 (2006-11-15)
사진3. 한겨레 - 이휘소 박사는 핵무기 개발과 무관합니다 (2007-06-13)

사진4. 연구노트 -NEWSIS- 故 이휘소 박사 친필 연구노트 (2007-06-14)

사진5.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3)  김진명| 해냄출판사| 2003.01.10 | 283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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