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교부'에 해당되는 글 42건

  1. 2008.09.01 국민교육헌장 - 학교에 공산군이???!!!
  2. 2008.09.01 만화캐릭터투표 못다한 이야기
  3. 2008.09.01 문교부의 일기 하나
  4. 2008.09.01 추억의 만화주제가!
  5. 2008.09.01 대학생 사이버 건국내각- 대학내일 기사
  6. 2008.09.01 추억의 일기장 - 여러분의 옛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7. 2008.09.01 응원 이벤트 당첨자 발표~!!
  8. 2008.09.01 둘리의 이야기 = 시대의 이야기
  9. 2008.09.01 문교부의 변천사를 소개합니다 -문교부소개
  10. 2008.09.01 영토가 넓어야 강대국? 군사력이 강해야 강대국? -과학기술 탐험기
2008.09.01 17:18

국민교육헌장 - 학교에 공산군이???!!!

라셨죠???

  학교에 공산군이 있다는 것이 아니라 그 시절 우리가 학교에서 배웠던 교육에 관한 내용이에요~^^;


  그럼 어떠한 것이 있는지 알아볼까요? 


  먼저 국민교육헌장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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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교육헌장 [國民敎育憲章]

국민의 윤리와 정신적인 기반을 확고히 하기 위하여 1968년 12월 5일 박정희 대통령에 의하여 반포된 헌장.

 

(사진 자료제공 : 문화체육관광부 홍보지원총괄과)


  국민교육헌장’이 제정된 이유는 첫째, 조상의 훌륭한 전통과 유산이 계승 ·발전되지 못하고 있으며, 둘째, 물량적 발전에 비하여 정신적 가치관 사이의 조화로운 융합이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고, 셋째, 국민의 국가의식과 사회의식이 결여되어 민족 주체성이 결핍되어 있으며, 넷째, 국민교육의 지표가 불분명하여 학교교육에서 정신적 ·도덕적 교육이 소홀히 취급되고 있다는 시대적 ·환경적 여건의 불합리성에서 찾을 수 있다.

 

  이 헌장은 개인 ·사회 ·국가의 조화로운 관계를 유지시키고 앞으로 국민이나 국가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 주는 것으로 볼 수 있다. 따라서 ‘국민교육헌장’은 가정교육 ·학교교육 ·사회교육 등 모든 교육의 근본 지표가 되는 것임을 알 수 있다. 헌장은 초장에서 한민족의 긍지와 사명의식을, 중장에서는 생활의 규범 ·덕목을, 종장에서는 조국통일의 실현과 민주주의 발전을 강조하고 있다. 이러한 헌장의 기본정신은 ① 민족주체성의 확립, ② 전통과 진보의 조화를 통한 새로운 민족문화의 창조, ③ 개인과 국가의 조화를 통한 민주주의 발전으로 집약될 수 있다. ( 출처 : NAVER 백과사전 )

 


☆ 1972년 <국민교육헌장 풀이> 교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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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2년에 발간된 국민학교 국민교육헌장 풀이 교과서의 모습이랍니다~

  그때 그 시절 어린 학생들은 국민교육헌장을 꼭 ~ !! 외워야했다고 합니다.

  국민교육헌장을 외우지 못해서 선생님께 꾸중 듣고 집에 가지 못하고 혼자 남아서 끝까지 외우고 가야했던 이야기도 있다는군요.

  (암기가 쥐약인 친구들은 생각만 해도...)


  이것이 바로 1970년대 우리 교실의 모습이었습니다.

 


  군사력 강화과 산업발전이라는 목표를 위해 온 국민의 힘을 모아야 했던 1970년대.

  당시의 국민 학생들도 근검절약과 저축의 중요성에 대해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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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국민의 단결과 민족적 자긍심을 고취시키켜 선진국으로 나가기위해 노력했던

 시대 분위기를 알 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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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에는 낯선 모습이겠지만, 그시절 학교에서는 반공정신을 공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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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북한 평화와 화합의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는 2000년대와 달리

  1970년대 교과서에는 ‘공산간첩을 모조리 잡아낸다.’ ‘공산군을 무찌르고 통일을 이룩해야한다’라는 표현이 등장합니다.

  1970년대 시대상황을 잘 보여주고 있다고 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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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까지 국민교육헌장을 통해 1970년대 교육 내용을 간략하게나마 알아보았습니다!

  어떠세요?? 지금과는 다른 시대 분위기를 느끼실 수 있으셨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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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1 17:11

만화캐릭터투표 못다한 이야기

지난번 만화캐릭터 투표 활동과 그 결과 둘리에 대해서 살펴보았는데요, 사실 아직 못다한 이야기가 남아있습니다.


바로바로 세대별 인기캐릭터는 누구!? 이랍니다~! 저희는 그날 전체집계를 끝낸 후 세대별로 나눠보는것도 재밌는 결과가


나오지 않겠냐는 생각에 실행에 옮기게 되었답니다~ 처음 스티커 색깔을 나눠준 것에도 이유가 있었거든요


그리고 그 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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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10대이하 친구들의 캐릭터인기투표 결과는 의외다- 라고 생각했었는데요,

요새 한창 유행하는 뽀로로가 1등을 할 거라는 생각과는 달리! 둘리와친구들이 압도적인 차이로 1등을 차지했기 때문입니다.


둘리가 나온지도 꽤 오랜 기간이 지났지만 저번 포스팅에서 보는 바와 같이 계속해서 리뉴얼되고 주민등록증도 발급되고 거리 조성도 되는 등 지속적으로 재인식이 되었기 때문에 이러한 결과가 나타나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 두 캐릭터 뒤를 이어서 탑블레이드와 날아라슈퍼보드가 공동 3위를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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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에서 30대 중반까지도 10대들과 마찬가지로 둘리와친구들이 압도적인 1위를 했는데요,

이들 연령층이 어렸을 시적에 보던 시기가 아무래도 본방영을 할 때여서 이러한 결과가 나온 것 같죠?ㅎ


 2위로 뽀로로도 많은 표를 받아구요, 앞과는 달리 달려라 하니가 3위를 차지했답니다~ 여기서 세대가 갈리나 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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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후반부터는 아무래도 참여자가 적을 거란 생각을 했었고, 실제로도 그러했는데요^^; 


위 두 세대와는 확실히 다른! 태권V가 1등을 차지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사실 훨씬 더 많은 30대후반의 남성분들을 참여해주셨다면 더욱 압도적인 지지를 받지 않았을까 추측해 봅니다)



2위로는 의외로 뽀로로가 많은 표를 받았는데요, 어머님들 또래에서는 아이들과 함께 TV를 보다보니 인지도가 높더군요.

저희도 투표를 하면서 알게 되었어요


마지막으로 하니가 3위를 차지했구요~


위의 두 세대에서는 한표도 얻지 못한 떠돌이까치나 똘이장군, 마루치아라치도 조금이나마 표를 받아서

역시 세대차가.. 란 말이 나오게 했답니다^^; (사실 저희도 조사하면서 알았던 만화니까요~)



이번 포스팅은 세대별 만화선호도에 대해서 가볍고 재밌게 읽어보시라는 의도였구요~!


이렇게 놓고 보니 각 세대별 1위 만화는 로보트 이거나 동물이었군요..ㅎ


과거와 달리 뽀로로는 3D 이기도 하구요~

그 시절 만화와 비교해 보면 화질차이도 엄청 나겠어요



아무튼 어렸을 적 보던 만화, 좋아하던 만화는 세대별로 달라도

그때나 지금이나 만화가 사랑받는 우리 문화중 하나란 것은 변함이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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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1 17:08

문교부의 일기 하나

  • 구름조금 오늘 2008-07-09 수요일 - 서울특별시 24.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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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여러분 지금 이 순간 이 하늘을 보고 떠오른 생각은???

맑다, 날씨좋다, 푸르다, 쾌청하다??.

.......

..................

..  현재 이 글을 쓰고 있는 저 문교부 대변인은 이 순간만큼은 단 하나의 단어만 떠오르는군요.

뭘까요~~?  위에서 저 글을 보고 계신문들은 눈치채셨을 테지만, 바로바로바로.....

.........

......

...

..

너무 덥다~~~!!!! 입니다.!

전 햇빛이 내리쬐는 컴퓨터앞에 앉아서 달달거리는 선풍기 바람을  쐬며 이 글을 쓰고 있답니다..


그런데 이렇게 더운 지금 왜 이 글을 쓰고 있느냐!

 서론이 길었습니다만, 바로 저희 문교부의 첫 일기를 쓰기 위해서랍니다



사실 전 이제 우리 문교부원들이 지난 한학기동안 학교에서 같이 다닌 사람들 같습니다;

그만큼 지난 10일동안 온라인, 오프라인으로 너무나 자주만났기 때문이죠


요새 저흰 만날때면 서로들 부모님보다 더 자주 만난다고 얘기하곤 한답니다. 그런데

앞으로 한달간은 더 그러겠네요. 그렇죠? 그래도 전 좋, 좋아..요.......진짜로 



그래서 10일째 기념으로. 지난 날을 한번 정리해 볼까해요.

우선 저희의 첫만남. 음. 우선 합격자 발표가 난 날 저녁에 온라인 만남을 갖고 간단한 소개를 했더랬죠.

그때 발견된 놀라운 소실은 저를 뺀 다른 분들은 모두 같은 학번과 나이셨다는거ㅋㅋ

사실 저도 이제 어디가서 막내되기는 힘든 나이라고 생각했는데, 이 사실을 듣고 전.......... 매우 좋았습니다ㅋ



드디어 첫 오프모임을 가지기로 한 토요일. 비가 보슬보슬 내리는 그날 강남역에서 본 팀원들은.. 다들 첫인상이

어찌나 좋으시던지ㅎㅎㅎㅎ. 만나자마자 '밥부터 먹죠'란 멘트로 의견일치를 보고

밥집에서 맛있는 샤브샤브를 먹으면서 서로에 관한 이야기를 했어요~^^


그리고 그 후 옆에 있던 커피숍에서 본격적으로 미션에 대한 얘기를 했답니다.

이때 사실 저흰 식사를 하면서 각자의 성격이 감이 잡히기 시작했지요..ㅋ 그래서 직책을 정하는

과정도 순탄했던것 같아요^^ 그렇게 직책을 정하고 기적의 역사를 뭐로 할지를 토의하는데

그때의 난관은 팀이름 이었답니다. 언제나 이름짓는건 어려운것 같아요


그리고 그렇게 저녁때까지 회의가 이어졌고 저흰 온라인과 2차 오프라인모임을 기약하며 헤어졌어요..

그 후 주말동안의 회의와 2번의 오프모임을 더 거쳐서 발대식을 위한 준비를 하게 되었답니다

이때는 정말 아이디어를 짜내느라 엄청 고심을 했었는데

후에 이분들 머리에 김이 나는 걸 보았다는 한 시민의 제보가 들어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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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번째 오프모임 후 먹었던 윤기가 흐르는 중국 음식 ♡ >



그 후 7월3일. 고대하던 발대식일자가 다가왔고 긴장과 기대감을 함께 가지고 숙소로 발걸음을 옮겼었죠~

드디어 사무관님을 비롯한 카페운영진 분들과 다른 건국내각분들을 만났던 시간!!

다재다능하고 끼가 넘치는 건국내각 분들을 보면서 정말 앞으로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그리고 성심껏 준비하신 스케줄대로 강연도 듣고 골든벨도 하고 보니까 시간이 빠르게 지나갔던것 같아요~!


걱정하던 장기자랑에서는 운좋게도 3등을 해서 캐러비안베이 초대권도 받았답니다ㅋ


그 후 활동계획서에 대한 피드백을 받고 밤늦게까지 계획서를 고치는 인내의 시간을 가져야 했지만

다음날 발표를 마치고 나니 뿌듯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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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대식 단체사진. 핸드프린트 태극기와 함께!  출처: 건국내각 카페 >


모든 분들이 공감하는 서로간의 친분을 쌓을 시간이 적었던 건 안타까웠지만

 그래도 알차고 즐거웠던 발대식이었어요~



그 후 집으로 돌아오면서, 이제부터가 본격적인 시작이라는 생각이 마구마구 들었답니다.

당장 활동계획서도 좀 더 수정해야 하고, 블로그 오픈 준비도 해야 했으니까요!


그렇게 저희는 앞으로의 전의(?)를 다지면서 그렇게 헤어졌답니다.

월요일에 네XXX에서 몇시에 만나! 란 인사를 남기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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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1 12:04

추억의 만화주제가!

추억의 만화주제가를 신청하세요!




러분 안녕하세요~ 어렸을 적 보았던 만화중에서 혹시 아직도 기억에 남는 주제가가 있으신가요?


 저희가 만화와 관련된 포스팅을 하면서 문득 옛 추억과 향수를 떠올리게 하는 주제가가 배경음으로 흐르면 더 좋겠다란

생각을 하게 되었고, 그래서 이러한 작은 이벤트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만화주제가 신청은 댓글로 남겨주시면 되구요, 그러면 저희가

매주 두분씩 선정하여 해당 노래를 블로그 배경음에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

(단, 그렇기 때문에 해당음악이 네이버에 없으면 아쉽게도 들려드리지 못합니다)


간단한 이벤트니 많이많이 참여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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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1 12:00

대학생 사이버 건국내각- 대학내일 기사

출처 카페 > 건국60년 기념 대학생 사이.. | 건국내각
원문 http://cafe.naver.com/firstcabinet/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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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1 11:57

추억의 일기장 - 여러분의 옛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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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1 11:46

응원 이벤트 당첨자 발표~!!

[출처] 응원 이벤트 당첨자 발표 (건국60년 기념 대학생 사이버 건국내각) |작성자 건국내각


안녕하세요 대학생 사이버 건국내각 운영 사무국입니다.


지난 7월 29일부터 8월 9일까지 진행된 응원 이벤트 가 종료되었습니다.


대학생 사이버 건국내각 44명과 운영 사무국은 여러분의 많은 응원에 힘을 낼 수 있었습니다.

참여해주시고 감동적인 장문의 응원 댓글을 남겨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음은 당첨자 명단입니다.  축하드립니다.

8월 20일 (수) 저녁 6시까지 대학생 사이버 건국내각 운영 사무국 으로

인적사항을 적어 메일로 보내주세요.



mp3

뽀뽀리


 

문화상품권
블루카제 ,사탕마을 , 난남자  ,사랑천사 , 공주
mary3030 ,순이 , ekflrh1  ,들길따라 , 나에게


 

<문교부,  000(닉네임),  000(실명),  연락처,  주소>  형식으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건국내각 운영 사무국 이메일은 1stcabinet@naver.com 입니다.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02-3210-9643 으로 전화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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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1 11:42

둘리의 이야기 = 시대의 이야기

그러면 먼저 둘리에 대한 간단한 정보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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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혁


 1983년 만화월간지《보물섬》에 연재되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고 이를 계기로 TV용 애니메이션 만화로 만들어졌다.

그 당시 KBS-TV에서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둘리는 《아기공룡 둘리-얼음별 대모험》으로 다시 태어나 35만명이라는 관객동원을

기록했다. 만화가 김수정(현 인덕대 만 화애니메이션과 교수)이 총감독으로 제작 지휘를 했으나

원작에 집착하지 않고 스토리를 대폭 바꾸고, 캐릭터도 수정했다.

주요캐릭터 


 공룡의 돌연변이 후손 둘리, 집주인 고길동, 외조카 희동이, 악동들인 도우너와 또치 그리고 이웃집 가수 지망생 마이콜 등이 있다.


줄거리


 모험뿐만 아닌 둘리와 엄마와의 잔잔한 감동을 주면서 미래보다 현재가 소중함을 보여준다. 줄거리는 단순화시키고 음악효과를 최대한 살렸다. 꿈과 희망을 주는 둘리 스토리에는 항상 미지의 세계가 펼쳐진다. 처음 도우너가 등장해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가거나 또는 비행기에 무임승차해 줄이 끊어져 무인도에 도착하거나 아니면 사람보다 큰 풍선을 불어 그 속에 빨려들어가 저승으로 가는 경우 등등은 어린이들에게 미지의 세계에 대한 꿈과 희망을 품을 수 있게 해주었다.




 

(출처 : 네이버 백과사전 / 원문 http://100.naver.com/100.nhn?docid=7653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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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둘리는 백과사전에도 등재될 만큼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오랫동안 받아왔는데요,


둘리는 사실 다양하고 감동적인 에피소드를 많이 갖고 있는 만화이기도 하답니다.



 에피소드 첫번째! 둘리는 한때다!!(드래그^^*)


의외시라구요? 혹은 이미 알고 계셨나요?ㅎ


'아기공룡 둘리'는 어린이의 눈으로 본 가족 이야기입니다.

어린이의 세계를 그렸으면서도 주인공인 둘리가 굳이 공룡인 이유는

 

엄격했던 심의규정에서 철퇴를 맞을까 우려했던 김수정씨의 작전이었다고 하네요!

그 시대에 만화는 일종의 불량문화로 취급받았었고 검찰과 경찰이 합동단속으로 만화가게를 무작위 검열하고

종로 한복판에서 화형식을 했을 정도였답니다.


심의에서 어린 아이는 고운 말써야 한다며 '도둑놈 잡아라'라는 대사에서 '놈' 자를 빼게 했고,

경찰이 도둑을 못 잡는 스토리는 교육적이지 않다면서 빼도록 했다고도 하네요


둘리가 어른에게 대든다못된 불량캐릭터로 비취지기도 했다는군요.

요즘 같은 시대에는 상상하기 힘든 일이었죠?ㅎ




에피소드 두번째! 사실 그들은 외롭고 불쌍한 아이들...



둘리와 둘리 친구들은 짓궂고 제멋대로지만 알고보면 외롭고 불쌍한 아이들입니다.


1억년 전 엄마와 떨어져 빙하를 타고 떠내려와 밤하늘을 보며 엄마 생각에 눈시울을 붉히는 둘리,


타임머신을 타고 가려다 불시착한 도우너와 출생지도 모른 채 서커스단에서 도망친 타조 또치,


유학 간 부모님 곁을 떠나 친척집에 버려진 세살배기 희동이까지.


"서커스단에서 눈치밥만 먹고 자란 또치는 상황판단이 빠르며 기회주의적이고, 외계에서 온 도우너는 무조건 자기가 옳다고 주장하며 단순무식하고, 애정결핍인 희동이는 고함치고 떼쓰고 폭력적이죠. 다들 자존심이 세고 모난 성격이지만 알고 보면 고아들이에요. 자기들끼리 티격태격하면서도 뭉칠 수밖에 없어요. 딱히 갈 데가 없으니까. 이들이 모두 우리의 모습, 우리 사회의 군상 아닐까요. - 김수정 작가"



마냥 엉뚱한 캐릭터인것만 같고, 그저 즐겁게 보았던 만화캐릭터들이 사실은 이런 가슴아픈 시대상

반영하고 있었답니다 



 

에피소드 세번째!!  둘리는 결국 가족을 말하고자 했다.



한때 불량만화의 오명을 썼던 둘리는 1987년 KBS TV 시리즈를 거쳐 가족만화로 거듭나 오래도록 사랑받고 있습니다.



"툭하면 울고 떼쓰고 고함치는 희동이를 감싸주는 건 둘리에요.

 한창 부모 품에서 사랑받아야 할 애가 덩그러니 친척집에 떠맡겨진 거니까 얼마나 외롭고 피폐하겠어요.

둘리는 같은 처지인 희동이를 딱하게 생각하고 감싸줘요.

희동이를 돌보면서 자기가 받지 못한 사랑을 대신 주고, 엄마에 대한 그리움을 달래는 거죠.

길동이는 둘리를 눈엣가시로 보지만 둘리가 없으면 누가 희동이를 돌보나, 그런 아쉬움이 있어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거죠. 둘리는 못났다고 보기 싫다고 내치지도 못하는 가족이에요.

'아기공룡 둘리'는 우리 시대 가족의 이야기입니다. - 김수정 작가"



아, 정말 감동적이지 않나요? 어렸을적 재밌게만 보던 둘리에 이런 깊은 뜻이 있었다니..

다시 보면 왠지 슬퍼질것 같아요





에피소드 네번째!!   둘리는 지금도 살아있다!



둘리가 2004년 4월 22일 20살 생일을 맞이해 부천시로부터 명예시민자격을 얻어 주민등록증까지 교부 받았다는건 많이 알고 계시죠?

주민등록번호는 830422-1185600번으로 이전까지 아기공룡 둘리의 성별에 대해 많은 논란이 있었는데,

주민등록번호를 통해 ‘남자’임이 밝혀지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둘리가 주민등록번호에 이어서 이제 호적까지 갖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지난 2007년부터 도봉구가 둘리의 원작자인 김수정씨와 ‘둘리와 그 친구들’의 캐릭터 사용 승인 협약식을 했기 때문인데요,


도봉구는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둘리와 고길동, 희동이, 도우너 등 만화영화 주인공들에게 명예호적을 부여하고

몇 달 뒤부터는 둘리의 호적을 원하는 사람에게 발급해 주기 시작했습니다.

둘리의 호적 등본은 발급이 시작된 지 한 달여 만에 336 통이 발급되는 성과를 냈답니다ㅋ




< 둘리의 호적모습! >


( 이때 둘리의 호적에 대해 둘리의 나이가 1억 살이 넘기 때문에 나이가 적은 고길동을 양아버지로 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반박이 나오면서 호적에 등장하는 인물의 주민 등록 번호는 모두 공란으로 처리되는 사건도 있었습니다.ㅎ)



둘리에 대한 이야기를 쓰다보니, 길이가 굉장히 길어져 버렸네요^^;


그만큼 둘리가 안고 있는 이야기가 많다는 뜻이겠죠?ㅎ



보시는 바와 같이 둘리의 이야기는 우리 시대의 변화도 함께 반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불량만화로 시작해서 대중적 사랑을 받는 만화로, 다시 각종 캐릭터산업의 마스코트로,

그리고 어엿한 서울 시민으로 변신한 둘리!


둘리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이제 해외로도 그 영역을 넓히려 하고 있습니다.



<2008년도에 리뉴얼해 나오게 될 둘리만화^-^ 포스터>



그리고 우리는 여기서 우리만화, 우리문화의 현재와 미래를 가늠해 볼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보면서

이번 포스트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ps. 둘리의 여러 시리즈 중에서 극장용으로 나왔던 얼음별 대탐험 뮤직비디오를 하나 올립니다.

오랜만에 감상해 보세요~




 *자료출처*


 1. ‘아기공룡 둘리’에 명예호적 <문화일보>

2. '도봉구민 둘리' 호적 등본 떼 주세요! <소년한국일보 >

3.  25살 둘리… "사고치고 대든다고 한때 불량만화 <한국일보>

4. 둘리공식홈페이지

 

*사진, 영상 출처*

 

1. 둘리공식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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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1 01:33

문교부의 변천사를 소개합니다 -문교부소개

문교부

 


  1948년 7월 17일 정부조직법 제정․공포

  - 문교부장관은 교육/과학/기술/예술/체육/기타 문화 각반에 관한 사무를 장리한다.

(정부조직법 제20조)

  1968년 문화예술업무, 문화공보부로 이관

    ※ 문화공보부

    - 1948년 7월17일 공보처 출범

    - 1968년 문화공보부 출범

    - 1989년 문화부와 공보처로 분리

    - 1990년 문화부로 출범

    - 1993년 문화부와 체육청소년부 통합, 문화체육부로 출범

    - 1998년 문화관광부로 출범 

    - 2008년 문화관광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디지털콘텐츠 업무 기능)

             통합, 문화체육관광부로 출범

     ※ 공보처

     - 1989년 출범, 1998년 국무총리공보실로 축소

     - 1999년 국정홍보처로 출범

     - 2008년 문화체육관광부와 통합

  1970년 체육국 신설

  1982년 체육업무 체육부로 이관

    ※ 체육부

     - 1986년 아시안게임과 1988년 올림픽을 앞두고 1982년 출범했으며,

       1991년 체육청소년부로 바뀜

  1990년 교육부로 명칭 변경

  2001년 교육인적자원부로 변경, 교육인적자원부장관 부총리로 승격

  2008년 과학기술부(기초과학, 원자력)와 통합, 교육과학기술부로 출범

 



 <문교부의 변천사>


위 자료는 정부조직법과 각 부처의 홈페이지를 참조해 작성한 것입니다.

* 문의 또는 오류수정 : bdh72@korea.kr

 

 

Intro영상은 올려놓고 왜 정식소개는 없냐구요?

너무 궁금해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곧 공개가 될 터이니^^;


그리고 저희 정식소개에 앞서서, 이 블로그를 방문하신 여러분들의

문교부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하여 문교부의 변천사에 대한 글을 먼저 올려봅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문교부는 복잡한 가족관계도(!)를 갖고 있는데요

변화하는 시대상에 따라 새로 부처가 생기기도 하고 없어지기도 했답니다.

그리고 이러한 복잡한 과거를 거쳐서, 2008년 현재 과학기술부와 문화체육관광부의 모습으로 바뀌게 된 것이죠^^


그래서 저희 문교부에서는

교육, 과학, 기술, 체육, 예술, 문화, 관광... 헥헥. 이렇게 다양한 분야를 관장하고 있답니다ㆀ

 거느린 식구가 많다보니 어느 한 아이를 놓칠까 항상 긴장하고 있어야 하지만 그만큼 즐거운 문교부가 되겠습니다^^

 

앞으로 저희 문교부 블로그에 많은 관심 가져주시고, 따뜻한 조언과 격려 부탁드리면서 이번 글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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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1 01:30

영토가 넓어야 강대국? 군사력이 강해야 강대국? -과학기술 탐험기

넓은 영토와 강한 군사력은 강대국의 조건에서 결코 무시할 수 없는 요소입니다. 하지만 앞으로는 이러한 물리적 힘보다는 ‘머리가 좋은’ 나라가 진정한 강대국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렇다면 머리가 좋은 나라는 어떤 나라일까요?

다른 나라를 상대로 외교를 잘 하거나 무역을 잘 하는 나라일 수도 있겠지만 과학기술에 대한 중요성을 알고 투자를 열!심!히! 하는 나라가 지식을 무기로 선진국의 반열에 오를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 같아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리나라의 과학 기술의 역사는 박정희 전 대통령이 66년에 만든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으로부터 시작돼요. 그리고 이듬해 4월 21일 출범한 과학기술처는 과학기술행정을 전담하는 최초의 정부조직이 되었고 올해는 68년 4월 21일을 과학의 날로 정한지 41년이 되는 해랍니다.

 

그렇다면 대한민국 역사에서 나타난 약 40여 년 간의 과학기술의 역사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우선 67년에 50억원 수준이었던 정부의 연구개발예산이 85년에 3452억원으로 늘어났구요 2007년에는 9조7629억원으로, 올해에는 10조원을 넘길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요.

 

67년에 6698명에 불과하던 연구개발인력도 40년이 지난 2007년에는 33만5428명으로 약 50배 확대됐어요.


그래서 그 결과! 두둥~!


우리나라는 올해 과학경쟁력 세계5위(스위스 IMD 국가경쟁력 순위,2008)라는 멋진 성적을 받았답니다!


앞으로도 우리나라가 머리가 좋은 나라로써 더 큰 강대국이 되려면 우리나라의 물질적 풍요 뒤에 있는 연구 개발자들의 숨은 노력들을 잊지 않고 응원해 주는 것이 바람직 한 일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출처 : 1. ETNEWS.co.kr '불혹 맞은 대한민국 과기행정 40년' 2007-04-20

2. e-나라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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