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무부'에 해당되는 글 33건

  1. 2008.08.13 Best of Contents Event 당첨자 발표
  2. 2008.08.11 '당신에게로 가기 위한 노력' - 대한민국의 앞날을 기대하며
  3. 2008.08.11 We are the future!!
  4. 2008.08.11 '당신에게로 가기 위한 노력' - 대한민국의 앞날을 기대하며
  5. 2008.08.10 "정부의 어머니" - 행정안전부 탐방기 첫번째!
  6. 2008.08.10 [ 정부조직 첫걸음 ] Do you know?
  7. 2008.08.10 [지방행정3] 지방행정의 역사를 한 눈에
  8. 2008.08.06 대통령이 받은 선물들
  9. 2008.08.05 국회의원의 상징, 무궁화 배지!
  10. 2008.08.05 놈놈놈 패러디 - "기적왕"
2008.08.13 21:46

Best of Contents Event 당첨자 발표

포스팅의 저작권은 문화체육관광부에 있습니다.
Creative Commons License
안녕하세요? 대학생 사이버 건국내각의 중심 내무부입니다.

여러분께서 응모해 주셨던 지난 Best of Contents Event의 당첨자 발표가 오늘 있었습니다.
저희들은 여러분의 엄청난 관심과 반응에 마지막까지 힘을 낼 수 있었습니다.
비록 저희를 힘들게 하였던 댓글들이 있었지만, 그 역시 저희들에 대한 관심이라 생각하겠습니다.


다음은 대학생 사이버 건국내각 운영사무국에서 공지한 당첨자 명단입니다.
일부 메일 주소를 남겨주신 분들에게는 제가 직접 메일을 보내드렸습니다만,
메일주소가 남아있지 않은 분들도 상당수 있었기에 이글을 참고하시고 당첨된 상품을 수령하시기 바랍니다.
당첨되신 분들 축하드리며, 당첨이 되지 않으신 많은 분들도 저희의 소중한 방문객이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이벤트에 참여해주시고 뜨거운 관심 가져주신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당첨자 명단

MP3 당첨자 
   : 소혁님
문화상품권 당첨자
   : 도라에몽님, cool-_-kja님, 방운식님, 여왕님, 김영희님, 박예영님, 문수지님, sernez님, 김민섭님, 백준영님

당첨되신 분들은 <내무부, 닉네임, 실명, 연락처, 주소>형식으로 운영사무국에 메일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메일 주소는
1stcabinet@naver.com 이며, 8월 20일 수요일 저녁 6시까지 메일을 보내주셔야 합니다.
당첨과 관련된 문의사항은 사이버 건국내각 운영사무국 02-3210-9643으로 전화주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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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11 16:07

'당신에게로 가기 위한 노력' - 대한민국의 앞날을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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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해줄래?'
한 남성분이 청계천 다리 아래로 떨어지는 물줄기에 메세지를 남겼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에게 꽃을 건네 사랑에 골인합니다.
이 워터스크린을 '청혼의 벽'이라고 불러요.

누구나 원하는 사람은 서울시에 미리 신청만 하면
평생 기억에 남을 이런 추억을 만들 수 있다고 해요.

그런데 이걸 처음에 만들자고 제안한 사람은 누굴까요?
우리와 다르지 않은 평범한 시민이었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서울시에는 '천만상상 오아시스'라는 사이트를 통해
누구나 정책에 대한 제안을 할 수 있도록 했어요.
그 중 현실 가능성이 높고
사회적으로 바람직한 제안일 경우에는
여러 고려 사안들을 검토한 후,
위의 경우처럼 그 제안이 현실이 되어 나타날 수 있게 되는 것이죠..^^

이뿐만이 아니에요.
대부분의 시청, 구청 사이트에는
주민들이 원하는 사항을 말하고 요구할 수 있는 곳이 마련되어 있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여긴 옹진군청의 홈페이지에 있는 '군정에 바란다' 코너에요.
옹진군에 있는 섬에 가기 위해 이곳에 문의를 한 적이 있는데
불과 하루만에 성의 있는 답변을 달아 주셔서 많은 도움을 받았어요.

우리가 당연하게 여기는 이러한 홈페이지들이 있기 전
대한민국에는 이런 게 있었다고 해요.
바로 '위민실'.
위민실이 무엇인지 궁금해 하시는 분들을 위해 아래 동영상을 준비했어요..^^

")//]]>

지난 60년 동안 대한민국,
참 많이 변했습니다.


'천만상상 오아시스'처럼
국민들이 자신의 목소리를 좀 더 쉽게 낼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었을 뿐만 아니라,
정부와 관련된 일 처리 또한 좀 더 쉽게 할 수 있게 되었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전자통합민원창구 사이트를 통해
동사무소에 가지 않아도
주민등록등본, 건축물대장등본 등을 뗄 수 있게 되었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정해진 장소가 아니라 어디서든
투표를 할 수 있게 하는 '전자투표'까지
눈 앞에 둔 상황이 되었죠.


행정안전부(이전의 내무부)에서 담당했던 이러한 분야에서 일어난
변화들을 보면서
대한민국이 많은 발전을 했다는 점을 느낄 수 있었고
또 더 좋은 나라로 거듭날 수 있는 '가능성'을 보는 것 같아 가슴이 벅차 올랐습니다.

하지만 기술적 제도적 기반이 마련된 것은 시작에 불과합니다.
지금은 이것을 우리가 원하는 사회로 만들기 위해
요령있게 사용할 줄 아는 지혜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좀 더 많아진 의사소통의 기회를 적극 활용해,
또 더 많은 소통의 기회를 마련해
정부와 국민이, 또 국민과 국민이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협력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기술의 발전으로 우리의 삶이 편해 지더라도
상호간의 '신뢰''배려'가 없다면 마음까지 편할 수는 없으니까요.

 여기에 행정안전부도 한 몫을 하게 되겠죠?^^
행정안전부는 국민과 직접 소통을 할 수 없는 정부의 주무부처이지만
다른 부처가 국민과 소통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을 해 왔고
앞으로도 전자정부와 여러 제도를 통해 국민과 정부가 수월하게 소통하는 걸 도울 테니까요.

결국 결론은 저희 블로그 제목에 있는 '추임새'라고 생각해요.
정부와 국민 모두가 대한민국이라는 무대에서 화합의 장을 만들어 가길 바랍니다.
서로의 장단에 흥을 맞추며, 추임새를 넣어가며.
얼쑤~^^

written by 대학생 사이버 건국내각 내무부 정책보좌관 이지현



*출처*
 

청계천 고백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0356477

천만상상 오아시스 :http://oasis.seoul.go.kr/ndex/main.jsp

옹진군청 : http://www.ongjin.go.kr/

위민실: http://ehistory.korea.kr/pop/movie_pop.jsp?srcgbn=KV&mediaid=11156&mediadtl=24822&gbn=DH&quality=W

전자통합민원창구 : http://www.egov.go.kr/main?a=AA020InfoMain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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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11 04:08

We are the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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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대한민국의 국민이다? ::

저는 사실 건국 60주년 기념 대학생 사이버 건국내각에 참여하기 전까지 나라에 관심이 없던 사람이었습니다.
선거에서 자신을 찍으면 열심히 일하겠다 하고선, 뽑히고 나면 국민을 무시하고 등한시하는 정치인들,
서민들의 생활개선보다 다른일을 먼저 챙기는 정부, 심심하면 보도블럭 교체하는 지자체까지 모두 싫었습니다.
항상 서로를 헐뜯고, 욕하고, 모함하다 갑자기 화해하고 또 싸우고, 욕하고, 심지어는 주먹다짐까지...
신문의 정치면은 항상 안보고 넘어가기 일쑤고, 뉴스에서 정치이야기가 나오면 다른 채널로 돌렸습니다.
하지만 언제부터인지 몰라도 대한민국 국민으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국가에 대한 가치관도 필요할것 같았습니다.
기왕 대한민국에 국민으로 태어나서 25년을 살았으니, 불신보다는 가치도 발견해보자는 마음이었습니다.
마침 대학생 사이버 건국내각의 모집을 접하였으며, 지원서와 면접때도 이러한 동기를 언급하였습니다.

과연 대한민국의 다음세대를 살아갈 사람으로서 갖추어야 할 가치관은 무엇일까요?

그리고 건국내각을 하며 찾은 최고의 가치관은 무엇일까요?




:: 위대한 국민, 기적의 역사 ::

학생 사이버 건국내각 활동을 하며, 얻은 결론은 역시 사람이였다는 점입니다.
여러세대에 걸처 보편타당하고 불변하는 최고의 가치관은 사람이며, 기적의 역사의 주인도 사람(국민)입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단순하고 쉬운 답을 왜이리 어렵게 생각했냐고?' 제가 어리석다고 생각하시겠지만,
너무 당연해서, 그리고 공기처럼 항상 제주변에 있어서 가치를 망각하고 있었다는 겁니다.
저는 그리고 저희 내무부원들은 지난 60년간의 기적을 찾아다니며, 정말 많은것을 느끼고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그 기적은 바로 국민들이 힘들게 일궈온 땀방울의 결정체라는 점 입니다.

정부, 국회, 지자체도 결국은 국민입니다. 왜냐고요?



:: 사람만이 답이다! ::

앞서 언급하고 강조했지만, 기적의 역사는 국민의 땀방울이 모여 이루어진 값진 결정체입니다.
이 결정체는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우리의 생활속에서 어떠한 보석보다도 값진 귀한 보물입니다.
때로는 정부, 국회, 지자체가 기적을 이루었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국민이 했던일을 정부, 국회, 지자체가 했다니 너무 억울하신가요?
정부, 국회, 지자체를 뚫고 자세히 들여다 보세요.... 무엇이 보이시나요? 바로 국민이 보일겁니다.
국민이 모여 만들어진 국가의 업무를 관장하는 기관들의 집합이 정부,
국민의 이야기와 주장 그리고 권익을 대변하기 위해 뽑은 국민들의 대표의 집합체가 국회
지역사회의 업무와 권익을 위한 업무를 보기 위한 집합이 지자체로 쉽게 설명될 수 있습니다.
결국 정부, 국회, 지자체는 국민과 동떨어진 집합이 아닌 그 자체로 국민을 뜻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반정부 시위는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 촛불집회, 대한민국을 밝히다! ::

이제부터 조금 민감한 사항을 말해보려 합니다. 솔직히 어떻게 말해도 날아오는 악플은 막을 수 없더라고요.
이제는 악플에도 조금 적응이 되었고, 제 생각은 흔들림이 없기 때문에 악플이 두렵지는 않습니다.
더구나 악플도 인기와 관심의 표현인데 한편으로는 기분이 좋았습니다 ^^;
본론으로 돌아가서, 요즘 같은 시기에는 군생활을 하는 전/의경들이 많이 힘들고, 안타까워 보입니다.
그 만큼 사회곳곳에서 정부에 대한 의견개진이 단체화(?)되었고, 일부는 과격화(?)되었다는 점을 시사할겁니다.
미국산 쇠고기 파동, 고유가로 인한 화물업계의 파업, 광복과 건국에 대한 이념대립 등으로
대한민국 서울 시청과 광화문일대는 밝게 밝혀진 촛불행렬로 정신이 없었습니다.
물론 이곳 저희 블로그에도 광복과 건국에 대한 이념대립으로 솔직히 많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었습니다.
저는 이런 일련의 혼란들에 대해 나름대로의 견해를 정리하다 한가지 공통점을 밝혀내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정말 나라를 걱정하고 사랑하는 마음은 매 한가지다"라는 점입니다.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반대하던 사람들은 "국민의 식탁안전". 정부는 "무역에 대한 국익보호",
광복과 건국에 대한 이념 대립도 "우리는 반만년역사를 가진 민족". "기적의 역사의 주인공은 위대한 국민"
결국 결론은 같았습니다. 다만 생각하는 접근법이 서로 다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점에서 대한민국의 미래는 밝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서로의 상반된 의견을 교환하고, 이해하여 좋은 방향으로 이끌 수 있는 사회 분위기 조성은 전제되어야 할것입니다.



:: 환갑을 앞둔 대한민국 ::

반만년의 역사가 숨쉬는 이땅위에 대한민국이라는 이름으로 떳떳하게 살아온지도 60년이 되었습니다.
사람으로 따지면 환갑을 맞이하는 경사스러운 날입니다. 진심으로 순수하게 대한민국의 환갑을 자축하였음 합니다!

전쟁의 폐허속에서 세계 13위의 경제대국, OECD 회원국, 초고속 정보통신 선두국가의 기적이라는 진주를 발견한것은
이땅위에 살아온 우리 모두의 빛나는 업적이며, 자랑거리입니다.

지난 60년동안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이렇게 잘 해왔듯이, 앞으로 천년 만년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더 잘해나갈겁니다.

분명 대한민국은 세계최고가 될 것이며, 세계최고가 될 능력과 저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능력과 저력은 우리국민입니다!

지난 60년간 각자 맡은분야에서 열심히 묵묵히 땀방울을 흘린 모든 분들께 감사와 박수를 보냅니다^^
저희는 다음세대에서 사람이라는 중요한 가치를 가지고 대한민국 국민으로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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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11 02:43

'당신에게로 가기 위한 노력' - 대한민국의 앞날을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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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해줄래?'
한 남성분이 청계천 다리 아래로 떨어지는 물줄기에 메세지를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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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사랑하는 사람에게 꽃을 건네 사랑에 골인합니다.
이 워터스크린을 '청혼의 벽'이라고 불러요.

누구나 원하는 사람은 서울시에 미리 신청만 하면
평생 기억에 남을 이런 추억을 만들 수 있다고 해요.

그런데 이걸 처음에 만들자고 제안한 사람은 누굴까요?
우리와 다르지 않은 평범한 시민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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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에는 '천만상상 오아시스'라는 사이트를 통해
누구나 정책에 대한 제안을 할 수 있도록 했어요.
그 중 현실 가능성이 높고
사회적으로 바람직한 제안일 경우에는
여러 고려 사안들을 검토한 후,
위의 경우처럼 그 제안이 현실이 되어 나타날 수 있게 되는 것이죠..^^

이뿐만이 아니에요.
대부분의 시청, 구청 사이트에는
주민들이 원하는 사항을 말하고 요구할 수 있는 곳이 마련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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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옹진군청의 홈페이지에 있는 '군정에 바란다' 코너에요.
옹진군에 있는 섬에 가기 위해 이곳에 문의를 한 적이 있는데
불과 하루만에 성의 있는 답변을 달아 주셔서 많은 도움을 받았어요.

우리가 당연하게 여기는 이러한 홈페이지들이 있기 전
대한민국에는 이런 게 있었다고 해요.
바로 '위민실'.
위민실이 무엇인지 궁금해 하시는 분들을 위해 아래 동영상을 준비했어요..^^

")//]]>



지난 60년 동안 대한민국,
참 많이 변했습니다.


'천만상상 오아시스'처럼
국민들이 자신의 목소리를 좀 더 쉽게 낼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었을 뿐만 아니라,
정부와 관련된 일 처리 또한 좀 더 쉽게 할 수 있게 되었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전자통합민원창구 사이트를 통해
동사무소에 가지 않아도
주민등록등본, 건축물대장등본 등을 뗄 수 있게 되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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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진 장소가 아니라 어디서든
투표를 할 수 있게 하는 '전자투표'까지
눈 앞에 둔 상황이 되었죠.


행정안전부(이전의 내무부)에서 담당했던 이러한 분야에서 일어난
변화들을 보면서
대한민국이 많은 발전을 했다는 점을 느낄 수 있었고
또 더 좋은 나라로 거듭날 수 있는 '가능성'을 보는 것 같아 가슴이 벅차 올랐습니다.

하지만 기술적 제도적 기반이 마련된 것은 시작에 불과합니다.
지금은 이것을 우리가 원하는 사회로 만들기 위해
요령있게 사용할 줄 아는 지혜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좀 더 많아진 의사소통의 기회를 적극 활용해,
또 더 많은 소통의 기회를 마련해
정부와 국민이, 또 국민과 국민이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협력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기술의 발전으로 우리의 삶이 편해 지더라도
상호간의 '신뢰''배려'가 없다면 마음까지 편할 수는 없으니까요.

 여기에 행정안전부도 한 몫을 하게 되겠죠?^^
행정안전부는 국민과 직접 소통을 할 수 없는 정부의 주무부처이지만
다른 부처가 국민과 소통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을 해 왔고
앞으로도 전자정부와 여러 제도를 통해 국민과 정부가 수월하게 소통하는 걸 도울 테니까요.

결국 결론은 저희 블로그 제목에 있는 '추임새'라고 생각해요.
정부와 국민 모두가 대한민국이라는 무대에서 화합의 장을 만들어 가길 바랍니다.
서로의 장단에 흥을 맞추며, 추임새를 넣어가며.
얼쑤~^^

written by 대학생 사이버 건국내각 내무부 정책보좌관 이지현



*출처*
 

청계천 고백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0356477

천만상상 오아시스 :http://oasis.seoul.go.kr/ndex/main.jsp

옹진군청 : http://www.ongjin.go.kr/

위민실: http://ehistory.korea.kr/pop/movie_pop.jsp?srcgbn=KV&mediaid=11156&mediadtl=24822&gbn=DH&quality=W

전자통합민원창구 : http://www.egov.go.kr/main?a=AA020InfoMain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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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10 01:48

"정부의 어머니" - 행정안전부 탐방기 첫번째!

내무부가 지난 주 금요일 날 행정안전부에 다녀왔어요.

내무부와 행정안전부..
건국 당시의 내무부가 현재의 행정안전부로 이어진 것인데
많은 사람들이 이름만 듣고
내무부, 행정안전부에서 어떤 일을 하는지 단번에 알지는 못해요.

이런 여러분의 궁금증도 해소해 주고,
행정안전부에서 바라보는 건국 60년의 의미도 알아보기 위해
행정안전부의 의정담당관 이재풍 과장님을 만났습니다!
정부중앙청사에서 느껴지는 엄숙한 분위기에 숨소리를 죽인 대학생 내무부원들에게
아버지뻘인 과장님이 웃으시며 말도 먼저 건네주신 덕분에
저희가 편안하게 인터뷰를 진행할 수 있었답니다^-^
자, 그럼 이재풍 과장님을 만나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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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청
: 안녕하세요. 저희는 대학생 사이버 건국내각에서 온 내무부원들입니다. 바쁘신데 특별히 시간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재풍 과장님 : 대학생 건국내각 내무부에서 왔다고요? 얘기 들었어요..^^ 더운데 여기까지 오느라 힘들었겠네. 그럼 내무부 장관이 누구에요?

최규청 : 아, 제가 내무부 장관입니다. 여기 명함..(명함을 꺼내서 드림)

이 과장님 : 어구..내무부 장관님을 만나다니 영광인데요? ^^ 그럼 다른 부원들은?

박찬영 : 저는 내무부 대변인이고,

이유성, 이지현 : 저희는 정책보좌관으로 있습니다.
         
        <사진 1. 이재풍 과장>


이 과장님
: 이렇게 젊은이들 보니까 좋은데요? 여기 주스좀 마시면서 해요. 우리 광복 60주년에도, 그러니까 2005년이지. 그때도 대학생들 프로그램이 있었는데, 그 때는 대학생들이 한 2주 정도 우리 선조들이 독립 운동했던 거점을 쭉 돌아보고 광복절날 오는 거였어요. 이거에 부수적인 프로그램도 있었는데, 대학생 한 명 한 명에게 카메라라든지 그런 장비들을 주고 각 나라에 가서 보고 느낀 걸 알려주는 거였고. 그 땐 이런 미션 같은 건 없었고 그냥 실컷 놀아라, 이런 거였는데. 한 2년 동안 그러면서 그 나라에서 배울 점이라든지 그런 걸 알려줘라 이런 거였지.

이지현 : 와...대학생들이 정말 좋아했겠는데요?

이 과장님 : 그랬었죠. 좋은 프로그램이었지. 이번 대학생 사이버 건국내각도 한 1년 전부터 준비해서 활동했으면 좋았을걸. 아쉽네..^^ 활동 많이 했으면 좋겠네요.

최규청 : 아..그래도 남은 시간동안은 열심히 해보려고 해요.^^ 사무관님, 올해로 우리나라가 건국 60주년을 맞이했는데, 한 공무원 개인으로서 이것을 어떻게 생각하지는 지..

이 과장님 : 음..굉장히 자랑스럽지요. 서양에서는 century라고 해서 100주년을 중요시하는데 동양에서는 60을 평생이라고 보거든. 그래서 환갑(還甲)이라는 말을 쓰는 거지. 그런데 우리나라 건국 60주년을 딱! 맞는 이때에 공무원이라는 것이 자랑스럽죠. 자긍심도 있고..

최규청 : 그럼 행정안전부에서는 건국 60주년을 맞이해서 어떤 행사를 계획하고 계시며, 어떤 취지를 가지고 있는지 말씀해 주실 수 있으신가요?

이 과장님 : 우선 정부에서는 건국 60주년을 맞이해서 60개 사업을 진행 중인데, 그 중에서 행정안전부는 15일 날 하는 중앙경축식 주관부서에 요. 그리고 8월 15일날 은 지방자치단체도 기념식을 할 거고. 또 다른 부서에서도 여러 가지 행사를 하죠. 15일 전후로 서울시가 주관하는 전야제도 있을 거고, 한강축제도 있을 거예요. 이제 이건 문화체육관광부가 하고요. 이거 말고 연중행사로는 각 부처별로 건국 60주년의 의미 등을 알아보는 세미나가 지속적으로 있을 계획이에요. 그리고 현대사 박물관도 지어질 거구요. 여러 가지를 얘기했지만 가장 중요한 건, 우리부서는 15일 날 중앙경축식을 주관한다는 거죠.

최규청 : 저희도 8월 15일 날 하는 중앙경축식이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는데, 이 행사에 여러 가지 상황이 어려운 이때에 국민 대통합을 한다는 의미도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이 과장님 : 당연히 있죠..^^지금 여러 가지 국내외 상황으로 국민들의 의견이 분열되어 있는데.. 이 행사에서 우리나라가 지난 60년 동안 어떤 길을 걸어왔는지를, 식 전체에 걸쳐서 영상이나 여러 가지 방법으로 보여줄 생각이에요. 이런 걸 보면서 다른 나라와 비교해도 '아, 참 우리나라가 자랑스럽구나!' 라는 걸 느끼게 될 거에요. 그리고 젊은이들의 요구사항을 이날 대통령이 알 수 있도록 하는 순서도 있고요. 이런 여러 가지 노력을 하면 8월 15일 이후로 국민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을 수 있다고 봐요.

이유성 : 아..정말 우리나라의 역사 중에서는 좋은 면들도 많지만 급진적으로 발전을 하다보니까 어두운 역사의 모습도 있는데... 그럼 그런 부분은 건국 60년 행사를 준비하시면서 어떤 식으로 국민들에게 홍보를 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이 과장님 : 음..좋은 지적이에요. 물론 단편적으로 보면 그렇게 볼 수 있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우리나라의 역사를 자신 없어 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해요. 1945년부터 1948년은 힘든 시기였어요. 물질적으로도 부족한 게 많았지만, 이념적으로도 혼란한 시기였거든. 우리나라의 상황으로 봤을 때 많은 사람들이 우리나라가 공산주의가 될 거라고 예상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에 민주주의가 들어선 것이죠. 이게 기적이지. 그 과정에서 독재가 있었고 민주항쟁이 있었던 거에요. 독재가 있었다는 걸 숨길 필요는 없어요. 다만, 이 과정이 우리나라의 발전에 좋은 영향을 미쳤다는 것도 생각을 해 봐야지. 저도 70년대에 데모했어요. 하지만 박정희 정권이 없었으면 우리나라가 단기간에 발전하기는 힘들었을 거라는 의견이 많아요. 이승만도 마찬가지에요. 우리나라가 그렇게 힘들었을 때 자유 민주주의를 들여온 건 이승만 대통령의 혜안인거지. 물론 마지막에 안 좋은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종합적인 평가를 할 필요가 있다는 거예요.

최규청 : 아..잘 알겠습니다..^^ 그럼 범위를 조금 좁혀서..'행정안전부'와 관련된 분야 중에서 지난 60년 동안 있었던 일 중에 기적의 역사를 한 가지 뽑는다면 어떤 걸 뽑고 싶으세요?

이 과장님 : 우리 부의 기적의 역사라..근데 우리 부만 독자적으로 존재했었던 게 아니기 때문에 말하기는 좀 힘들 거 같고, 우리 정부의 한 부서로서 존재한 것이기 때문에 광복 60주년 동안의 역사라 보면..민주화와 산업화를 동시에 이룬 것이라고 할 수 있죠. 물론 부정부패도 있었던 것이 사실이지만 지금 우린 그걸 빠른 시일 내에 많이 극복해 왔다는 거예요. 이런 과정에서 공무원의 정신교육을 시키고 제도를 관리한 부서가 우리 부서였어요. 어려웠던 환경 속에서도 다른 선진국들에 비해 공무원의 숫자를 늘리지 않으면서, 한마디로 허리띠 졸라맨 제도를 실시했죠. 국가살림을 알뜰하게 하기 위해서 노력한 게 우리 부서에서 있었던 기적의 역사라면 기적의 역사겠네요^^

이지현 : 음..이건 좀 다른 차원의 접근인데요. 행정안전부와 관련된 업무 중에서 국민이 필요로 하는 사항 같은 것들, 예를 들면 국민들이 어떤 제도를 필요로 하고 있는지에 대한 사항들은 어떤 방법으로 알아내세요?

이 과장님 : 일단 행정안전부와 관련된 업무를 먼저 말해야겠는데, 행정안전부는 다른 부서에 비해 참 막연해요.
그러면서도 모든 걸 다 포함하는 부서라고 할 수 있어요. 일단 '행정'이라는 말 속에는 국가 서무나, 대통령이나 국회와 관련된 국가의 큰 행사, 지방행정을 총 망라하는 개념이 포함되어 있죠. 이런 사항들은 다른 부서가 혼자서 할 수 없는 거거든. 그리고 '안전'이라는 입장에서 보면 소방 경찰도 포함될 뿐만 아니라 우리 부서에 비상계획위원회를 둬서 전쟁을 사전에 준비할 수 있도록 하는 거예요.

이지현 : 아..그럼 국민과 직접 대면하는 일은 많지 않겠네요?

이 과장님 : 거의 없다고 할 수 있죠. 하지만 읍, 면, 동, 시군 같이 지방자치단체가 필요하다 싶은 사항은 우리가 받아들이지. 그래서 지방자치단체를 뒷받침할 수 있는 제도를 정비하고 관련 법령을 만드는 거예요. 그리고 상황이 좋지 못한 지방을 지원하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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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2. 인터뷰 현장>

박찬영 : 저도 질문 하나 할게요. 이번에 이명박 정부가 들어서면서 '행정자치부'가 '행정안전부'로 명칭이 변경이 되었는데,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명칭이 약간 모호하잖아요. 이것 때문에 생긴 에피소드 같은 것 혹시 있으세요?

이 과장님 : 글쎄..일단 명칭에 대해서 말이 좀 나왔지. 안전이 너무 약하다, 아니다 등등. 원래 행정자치부였던 이름에서 '자치'라는 의미도 '행정'에 포함시켜서 '행정' 한 단어로 줄이고, '안전'은 우리 부서에서 재난, 경찰, 소방, 전쟁대비 업무까지를 다루기 때문에 그렇게 지은 거지. 모호하다고 말이 많았어요. 하지만 명칭 안에 우리 업무가 다 포함 되어있다고 봐요. 그런데 에피소드라면..뭐가 있긴 했던 것 같은데 생각은 잘 안 나네요..^^;

박찬영 : 아, 그리도 또 궁금한 게 있는데요. 예전에 제주도를 제주행정자치도로 바꾸는 업무를 행정자치부 때 했던 걸로 알고 있거든요. 이걸 좀 구체적으로 알고 싶고요, 이 때 경찰권도 제주시에 넘긴 걸로 알고 있는데 중앙정부쪽과 관련해서 조직구성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 알고 싶어요.

이 과장님 : 지금 두 가지를 질문하셨는데, 일단 제주행정자치도가 된 과정을 보면, 원래 우리나라에는 16개 시군이 있었어요. 여기에 제주시도 포함이 되었고요. 그런데 제주시는 다른 시에 비해 규모가 작고 나름의 특수성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다른 시군과 동일한 제도를 실시할 수가 없었어요. 한마디로 옷이 너무 컸던 거지. 그래서 다른 체계에 얽매이지 않고 제주시 나름의 효율성을 극대화 하도록 자율권을 준 거에요.
 그리고 자치경찰제에 대해서는..지금 우리나라의 경찰은 일원화되어있는데 유럽 같은 경우는 국가경찰, 지방경찰로 이원화되어 있거든. 국가경찰은 중대 국가 범죄와 같은 것들을 다루고 지방경찰은 교통이나 경비같이 간단한 걸 다루고 있죠. 지금 제주시는 자치경찰제를 도입하고 있는 상태고. 자치경찰제는 전국적으로 시행할 확률이 있어요.

최규청 : 아, 알겠습니다.^^ 자세하게 설멍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마지막으로 저희에게 하고 싶은 말씀이나 저희 블로그에 찾아오는 사람들에게 하고 싶으신 말씀을 동영상으로 남겨도 될까요?

이 과장님 : 하하^^ 이거 쑥스러운데 어떻게 남겨야 되는 거지?

하시면서도, 마치 준비하셨던 것처럼 동영상에 멋진 말들을 남겨주셨어요.
함께 이재풍 사무관이 국민에게 또 사이버 건국내각 내무부에게 남긴 메시지를 들어보아요! >_<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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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10 01:41

[ 정부조직 첫걸음 ] Do you know?

안녕하세요? 오늘부터 정부조직에 대해 포스팅할 내무부 대변인 박찬영이라고 합니다!

올해 2월 이명박 정부가 출범하면서 정부조직이 대대적으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국민의 세금을 아낄 수 있는 실용적이고 효율적인 작은 정부를 구현하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특히 우리 경제 사회 시스템을 지식기반형, 기술혁신형으로 탈바꿈시키겠다는 대통령의 의지가 담겼다고 합니다.
"정부조직법의 개정이 어쩌고…….", "정부조직법 개정안 가결이 어쩌고…….", "여당과 야당이……."
2월 29일 정부조직법 개편안이 발효될 때까지 뉴스에서는 하루도 빠지지 않고 이러한 이야기들이 흘러나왔습니다.

1948년 8월 15일 대한민국 정부수립과 함께 대한민국 법률 1호로 제정된 정부조직법은 현재까지
수많은 개정을 거듭하며 2008년 2월 29일 54차 개정 법률이 발효되고 있습니다. 이 법의 목적은
정부조직법 제1조에 잘 나와 있으며, 잠시 살펴보면 '이 법은 국가행정사무의 체계적이고 능률적인
수행을 위하여 국가행정기관의 설치·조직과 직무범위의 대강을 정함을 목적으로 한다.'
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즉 이법을 통하여 국가행정기관의 조직과 직무범위를 정해 국가행정사무의 기틀을 마련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정부조직의 편성/개편을 위해서는 정부조직의 근간이 되는 정부조직법을 개편하여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국회의 동의를 얻는 과정이 필요함을 알 수 있습니다. 결국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서부터
불거졌던 정부조직개편에 대한 일련의 문제들은 이런 것에서 기인하게 된 겁니다.

2008년 2월 29일 개편된 정부조직은 1948년 정부수립이후 최대의 조직개편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현재의 정부조직을 나타낸 정부조직도를 아래에 첨부해보겠습니다. 과연 정부조직의 개편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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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8년 11부 4처 3위원회의 정부조직은 54번의 법률개정을 통해 현재 15부 2처 4위원회로 변모하였습니다.

단순히 숫자만 바뀐 것이 아닌, 시대에 흐름에 따라 국민들에게 다가가는 정부의 다양한 모습일 것입니다.
때로는 엄한 부모님처럼, 때로는 자상한 스승처럼, 때로는 함께 힘이되어줄 친구처럼 항상 저희 곁에 있었습니다.
왜 그런지 아시나요? 바로 정부는 멀리 떨어진 것이 아닌 바로 대한민국에 사는 우리가 정부이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서 이질 된 객체가 아닌, 우리 모두가 하나 되어 이루는 것이 바로 정부이자 우리 대한민국입니다.
(국가의 발생과 정치의 발생이 어디서 기인했는지, 국가의 힘은 어디서 나오는지 생각해보시면 쉽죠?)

그러면 과연 정부조직이 무엇일까요? 그리고 정부조직법이 무엇일까요? 혹시 여러분은 아시나요?
다음번에 이야기를 계속 이어나가도록 해보겠습니다.



첨부도표 출처 : 청와대 홈페이지



a spokesman for the Ministry of Home Affairs Park chan young
내무부 대변인 박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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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10 01:40

[지방행정3] 지방행정의 역사를 한 눈에

지금까지 지방행정이 무엇인지,
또 어떻게 시작되었는지에 대해 간략히 살펴봤어요.

우리의 삶과 관계된 모든 것들이
시간과 함께 변하게 되어 있듯이
대한민국의 지방사람들의 삶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는
지방행정 역시 변화의 과정을 거쳐 오늘에 이르게 되었답니다.
지금부터 지방행정의 변화를 알아보고, 이와 더불어
우리나라 사람들의 생활이 어떤 영향을 받았을지도 함께 생각해 보도록 해요^-^

우리나라가 식민 지배를 벗어나 민주국가를 건설하는 과정에서
1950년대 지방자치제가 실시되었다는 건 벌써 말씀 드렸죠?
그 이후, 많은 혼란이 있었지만 지방자치를 통해 조금씩 민주주의를 경험하게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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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동영상은 1961년에 최초의 민선 지방 장관 회의가 열렸을 때의 모습이에요.
장면 총리가 학생 대표와 대화를 나누는 모습도 있구요.
민주주의가 뿌리깊게 내리지 못했을 당시 상황을 고려해 봤을 때
이건 대단한 일이었어요.

1961년 박정희 정권 이후에는 중앙집권적인 행정체제가 되면서
'자치'행정보다는 대통령이 직접 지방행정을 돌아보는
'확인'행정의 모습을 띄게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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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1969년 지방행정의 실적을 분석하고 중요사업을 전달하는
전국시장군수대회의 모습이에요.
그 때의 지방행정은 주로 이렇게 위에서 어떤 사업을 결정하면
지방 정부가 그 사업을 추진하고 돕는 형태였어요.

그러다가 국가의 경제가 성장하고 국민들의 의식이 향상되면서
1980년대에 지방자치 실시에 대해 논의되기 시작해요.
좀 더 구체적으로 보면,
1984년 말, 여야는 지방자치 실시를 준비하기로 합의하고
1985년 지방자치제도 연구위원회가 구성, 준비작업을 시작했고
1988년 지방자치제가 부활하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드디어 1991년 새로운 지방자치법에 따라 지방자치단체가 구성되어
새로운 도약의 계기를 마련했어요.

이렇게 현재 지방행정의 모습에 이르게 되었는데..
그럼 여기서 잠깐.
이런 지방행정의 변화로 국민들의 삶은 어떻게 바꼈을까요?
오늘날 우리 국민들은 지난 60년을 살아오며
어떠한 삶의 기적을 경험하고 있는 걸까요?
제가 하고 싶었던 이야기는 지금부터랍니다.
다음 편에 계속..^^


Written by 대학생 사이버건국내각 내무부 정책보좌관 이지현


<출처>

동영상, 사진 : e-영상역사관(
http://ehistory.korea.kr/ )
참고문헌 : 최창호, 한국 지방자치의 허와 실, 삼영사,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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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6 16:58

대통령이 받은 선물들

대통령이 받은 선물!?

이라고 하면 혹시 사과상자나 007가방 같은 뇌물이 생각나시나요?

저희가 보여드릴 대통령이 받은 선물은

대통령이 세계 곳곳을 방문하고 기념으로 받은 선물을 말합니다.

국가 정상 끼리 오가는 선물이므로 각국의 문화를 대표할만한 그런 선물 주고 받게 됩니다.

다만 공무원법상 10만원 이상의 선물은 임기가 끝나고 대통령기록관으로 반납해야합니다.

따라서 경기도 성남시 판교로에 위치한 대통령기록관에 방문한다면

역대 대통령이 받은 선물들을 구경해 볼 수 있습니다.

간단하게 그 선물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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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투아니아의 어깨띠 (노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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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의 명예시민 메달 (노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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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의 예도 (전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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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잠수함 모형 (김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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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토니아 공화국의 판화 (김영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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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의 석제장식품 (김영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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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의 마차모형 (노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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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의 박차 (김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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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독수리 조각품 (노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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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시코의 은제 모형배 (노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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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의 은제 기사모형 (김영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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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의 인디언 장갑, 가죽신 세트 (전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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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마 운하의 레일못 (김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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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아지리아 여인 조각상 (노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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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프리카의 산돼지 이빨 조각상 (전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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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프리카의 원주민 모양 체스 (김영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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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의 무소뿔 (전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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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의 호러스 신상 (노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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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봉의 머리장식 여인 조각상 (김영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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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의 은제꽃 장식 (김영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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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그림자 인형 (김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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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푸아뉴기니의 전통악기 모형 액자 (노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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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의 유리공예품 (노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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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의 은제 티스푼 세트 (노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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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의 은제 냅킨꽃이(상)와 문지칼(하) (김영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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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우 공화국의 액자 (김영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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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행하고 온 기분이네요!

다른 대통령의 선물은 지하에서 보관 중이라고 합니다.^- ^

대통령기록관에 한번 가보세요!


written by 내무부 장관 최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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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5 16:31

국회의원의 상징, 무궁화 배지!

안녕하세요^^ 내무부 정책보좌관 이유성 입니다.
오늘은 국회의원들이 항상 달고다니는 '국회의원 배지'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제헌 60주년을 맞이하여 헌정기념관에서 개최되었던
'헌정 자료로 보는 국회' 전시회를 다녀왔는데요.
그곳에서 지금까지 국회의원  배지의 변천사를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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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헌정기념관 지하 1층 '헌정 자료로 보는 국회' 전시장 ]

여러분은 TV와 신문등의 대중매체에서 국회의원이 나올때에
정장에 달려져 있는 무궁화 모양의 배지를 보신적이 있으신가요?

우리는 흔히 국회의원에 당선되거나 재선에 실패했을 때에
"국회의원 배지를 달다.""국회의원 배지를 반납하다."라는 표현을 씁니다.
그만큼 국회의원들이 달고 있는 배지는 국회의원을 대표하는 상징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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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나라당 김학용 의원 / 15대 ~ 현재까지 국회의원 배지 ]

지금의 국회의원 배지는 지름 1.6cm 로 어른 손톱만한 크기입니다.
무게는 6g 이고  순은에 금을 입혔습니다.(전 순금이라고 생각했었어요^^;)
중앙에는 나라 국(國)자가 양각으로 새겨져 있으며 배경은 붉은 색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배지는 옷에 부착하는 방식에 따라 2만2000원짜리와 1만5950원짜리 두 종류로 나뉘게 되는데요.
앞면은 똑같고, 뒷면엔 국회 기수와 제조연번이 찍혀있습니다.


국회의원 배지는 국회의원 당선시에 1인당 1개씩 지급되고, 그 후에는 사서 사용해야 합니다.
배지를 파는 곳은 국회 본관 736호 총무과로 의원 인장과 돈을 가져가면 되지요^^
참고로 신용카드는 안된다고 하네요^^;.
배지는 무조건 1인당 1개라는 규정은 없구요, 각 의원실마다 2~3개 정도의 배지가 있습니다.

국회의원 배지 제조사는 동광산업이라는 기업으로 서울 소재 배지 전문제작 업체인데요,
이 곳은 지난 10대 국회부터 무려 20여년간 국회의원 배지를 생산하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는 흔히 국회의원 임기가 끝났을 때 배지를 반납한다고 알고있지만
배지를 반납한다는 것은 상징적인 표현일뿐 실제로는 반납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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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대 국회부터 제14대 국회 배지 ]

국민을 대변하고 대표하는 국회의원.

국회의원 배지는 국민을 대변하는 자에게 국민이 수여 한 큰 힘의 상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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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의원 신분증의 변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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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의원 수첩의 변천 ]

※ 출처 ※
- 국회 배지 내용 : 머니투데이 국회의원 배지는 얼마?
http://stock.moneytoday.co.kr/view/mtview.php?no=2007022216425528225&type=1&TVEC
- 기타 사진 및 자료 : 국회 헌정기념관 직접 촬영

written by 내무부 정책보좌관 이유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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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5 11:37

놈놈놈 패러디 - "기적왕"



2008년 8월 10일 오전 7시 35분경
'SBS 건국 60주년 특집 굿모닝 세상은 지금'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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