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9.02 01:28

대한민국의 국새에 대해 알아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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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을 찾아보면 국새는 ‘국사에 사용되는 관인’이라고 나와요. 과거엔 임금이나 임금이 지정한 관원이 나라의 중요한 문서에 국가의 표상(表象)으로 사용하였고요, 현재는 헌법 개정 공포문 전문, 대통령 명의의 비준서, 훈장, 고위 공무원의 임명장 등에 쓰이고 있어요. 좀 어려운가요? 한마디로 나라와 관련된 중요한 문서에 찍히는 도장이에요. 여러분들이 가지고 있는 개인 도장처럼 국새나라의 도장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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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 ‘국새’를 아시나요? 드라마에서 혹은 역사책에서 한 번 쯤 접해본 국새. 우리나라의 주권을 빼앗으려고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는 적국, 또는 왕위자리를 넘보는 많은 사람들로부터 국새를 보호하기 위해 일어난 역사적 이야기는 지금도 많이 전해지고 있죠. 그만큼 국새의 힘은 강력했어요. 과거 절대 왕권시절의 권위와 신성성은 퇴색되었지만 국새의 상징적 의미는 여전히 중요하죠. 국새라고 하면 봉황이 그려져 있는 커다란 쇳덩어리 이미지가 떠오르지만 우리에게 그다지 친숙한 이미지가 아닌 것도 사실이에요. 그래서 간단하게 조사해봤어요. 국가 상징중 하나인 국새. 한번 알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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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된 후인 1949년 5월 5일에 대한민국의 국새가 새로 만들어졌어요. 1963년과 1999년에 국새가 새로 제작이 되었고요, 그때마다 국새의 모양과 크기가 약간씩 달라졌어요, 2005년에 국새에서 균열이 발견되면서 2008년 2월 현재 사용하고 있는 국새가 제작되었답니다. 지금의 국새는 가로, 세로, 높이 9.9cm 크기로, 손잡이는 봉황모양으로, 글씨는 훈민정음체로 되어있어요. 국새의 날인은 국가주요 행위의 최종적 완성에 의미를 표현하게 돼요. 즉 국새는 역사의 발자취이자 우리나라의 역사를 만들어가는 파수꾼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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